인터뷰컬럼

[칼럼] 정 토 작가의 강릉의 물부족 자연재해 아닌 "인재"일 수밖에 없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릉시 전역에 가뭄으로 힘든 물부족사태를 현정지휘 점검하고있다. 강원도민일보 사진]

 

김홍이/손병걸 기자= 정토 작가는 31일 어떻게 공교롭게도 20년이상을 동해안(강릉-양양-속초)에서 살다보니 이사부장군과 지역현안을 연구하고, 강릉-양양에서 총선과 국립대 총장,양양군수 선거에서 공약을 만들다 보니 다양한 문제에 접근한 바 있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그 중 강릉의 남대천과 오봉댐, 상류의 도암댐과 관련 전략적으로 개입한 적 있는데, 남대천은 지금의 일직선화 된 것이 93년 밖에 되지않은 일본인군수 농택성이 자연형 옛 남대천을 매립하고 직선으로 물이 바다로 쉽게 빠지게 개량한 인공하천이라는 것이고, 오봉댐은 주변 산림을 뜯어버려 저장된 물을 흡수하기 힘는 단순냉장고의 형태라는 것이며, 상류의 도암댐은 필자가 예전 남대천살리기시민모임의 의뢰와 한수원의 후원으로 도암댐을 직접 촬영한 결과 흐르지않는 강물을 담수한 그야말로 관련지자체의 이해가 얽힌 정체된 담수라는 것이다.

 

이는 지역 위정자가 조금만 지역역사를 이해하면 왜? 지금의 남대천이 1932년까지 존재했던 옛남대천(강문-초당-경포-옥천 방향)처럼 천 년이상을 물이 머물며 경포호와 공존했던 하천인데, 왜? 일본인군수 농택성이 수해를 명분으로 이 자연하천을 매립하고 인공적으로 남항진-옥천동 방향으로 직선화시켜 지금처럼 비가와도 물이 머물지않고 바다로 빠지는 지 이유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바로 일본인군수 농택성의 계략이 강문-초당-경포-옥천동으로 흐르던 옛남대천변에 산재된 세계적 승전지(독도 복속)이자 유적지인 강문의 이사부장군 지휘소인 신라토성(현 씨마크호텔/금가락지 등 천여점의 하슬라시기 매장 문화재 발굴/강문천과 경포호의 다량의 군선 묶었던 영정주 발굴)과 강문의 제사장터(대형교회 터/고래뼈와 일본도자기 발굴), 초당 이사부장군의 주둔지(초당 현대아파트 일원/금동관,관모장식,환두대도,장군찰갑옷 등 발굴/다수의 신라고분 등)을 수해를 명분으로 매립한 것이다.

 

이렇다 보니 작은하천이었던 지금의 남대천은 인위적으로 물만 빠지는게 목적으로 인근 양양의 자연하천 남대천과 달리 물이 하천사이에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없는 인공천으로 있다보니 비가 오면 쉽게 바다로 빠지고, 비가 안오면 하천이 마르는 재해가 반복되는 것이다.

 

또 오봉댐은 현장을 보면 둘레가 도로와 숲이 없는 담수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어 이를 보완하는 상류의 용수공급이 있어야 하는데 그곳이 동강으로 넘어가는 용수를 담수한 도암댐으로 정선군과 평창군. 영월군이 관련되 있지만 필자가 도암댐을 댐하부까지 촬영한 결과 상당한 용량의 담수가 적체된 흐르지 않는 용수로 가둬버린 것을 보았고, 이 용수의 오봉댐과 남대천으로의 지원도 지자체의 이해관계로 서로 첨예하게 관점이 다른 것을 확인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방문으로 전국의 소방용수를 투입하고, 예산 지원으로 담수시설과 용량을 늘이겠다는 강릉시의 판단은 그야말로 인디언기우제처럼 비오면 개발하고, 비안오면 또다시 물부족을 전국에 호소하는 원시적 행태를 반복하는 것으로 강릉시가 물부족 해결에 의지가 있다면 먼저 인공적으로 조성한 남대천의 문제, 역사복원과 오봉댐 하류에 지하저수조 설치와 함께 거시적으로 정부와 도암댐관련 지자체가 협의해서 윈윈하는 흐르지않는 댐용수 나누기의 대전환이 있어야 근본적 문제해결이 될 것으로 발힌다고 말했습니다.

 

 

 

Reporter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정토/칼럼리스토겸 작가

 

2025.8.31
정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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