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영국런던에 살고있는 한국인 '김인수 변호사'가 런던에서 국제 변호사들과 조국 전 법무장관의 그 가족 수사와 반인류범죄혐의 인권침해 등 관련하여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 (International Criminal Court)에 대한민국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롯한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1,2,3부 부장검사들을 조국가족에 대한 고문(정신적 신체적 모두) 등 반인권반인륜범죄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장을 제출하였다.
이이어 윤석열 검찰총장과 반부패수사 검사(특수부)들이 국제형사재판소에 피소된 것은 우리 한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써 앞으로 재판 과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체포영장과 징역형을 집행할 수 있는 국제형사재판소에 가입'되어 있으며, 윤석열 검찰총장과 그 수하 검사 그리고 수사관들이 이번에 체포 구속되어 실형을 언도 받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있습니다.
따라서 영국에 거주하고있는 김인수 변호사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국제형사법원에 고발한 것은 현정부에 당장은 공수처가 없고 특검할 의사가 없어 한국내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처벌 안하니 어쩔수 없이 국제 인권법에 호소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준길 미국 변호사'도 미국쪽에서도 국제형사재판소에 최대한 적극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여성시대 참조
Reported by
김재수 기자
김학민 기자
김홍이 외신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