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방금 문재인 대통령,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 사우디아라비아 1대 0 으로 우승 축하 메세지에서 김학범 감독이 연장전까지 가서 거둔 최고의 설 선물이며,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더해 우승까지 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김학범 감독님과 우리 선수들 수고 많았습니다 라며 이제 편안하게 잠을 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청와대 뉴스전문기자)
김김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