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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컬럼> 김인수 영국 변호사, 성폭행 하면 얼굴 식별 안되서 넘어가고.. 수백억 기망하면 장모라 마누라라 봐주는 현실

영국런던 김인수 변호사의 페이스북 시사논리 한번 읽어보길 바랍니다.

(영국런던 김인수 변호사)

 

조국 전 장관이 처절하게 당할 때 분연히 일어서야 했던 이유, 우리모두가 제2, 제3, 제4,... 의조국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맥주 한잔을 마시면 마약쟁이로 둔갑되고, 우리가  웃으면 성적 타락으로  왜곡되고,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면 업무 방해로 기소가 된다. 

그러나 저들이 마약을 하면 심신이 지쳐 그랬다고 봐주고, 저들이 성폭행을 하면얼굴 식별이 안된다 봐주고 저들이 수백억 사기를 치면 장모라 마누라라 봐준다. 그들은 항상 그렇게 해 왔다. 그럼에도 내가 갖지 못한 것을 조국이 가졌다고 “젊은이들의 기회를 박탈 한 죄”라는 말장난에 놀아나고, 30년의 봉사로 국회의원 되었다고 “내가 못한 국회의원 말뚝이나 박아버리자”는 심보로, 진보 탈을 쓴 적폐 매국 꼴통들의 억지 주장에 춤추는 순진한 사람들아, 그만큼 당했으면 이제 알때도 되지 않았나? 30년을 그 자리에 있어보게. 그 사람의 30년 눈물을 말장난으로 폄하하지 말게나. 일년에 수백억 세금 지원받고 가짜뉴스 양산하는 기레기들에게는 찍소리 한 번 못하는 인간들아, 너무 앞서서 이용당하지 말게나. 그 할머니들을 폄하하던 이영훈 교수를 비롯한 낙성대 매국 연구소 놈들에게는 입도 뻥끗 못하는 적폐들아, 일본 돈 받아쓰니 좋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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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런던 김인수 변호사-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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