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팩트뉴스- <여의도 국회의사당> 방금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예산위 등 국회 상임위원장 18개를 모두 맡기로 결정 했다고, 박병석 국회의장 대변인실이 발표했습니다. 이어 여야 긴급협상 결렬에 따라 미래통합당이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는 의견을 냈으며,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다맡기로 결정하였다. 본회의는 오늘 오후 7시에 발의해 18개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 등을 밟는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한민수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의 결정문을 밝힌바 있다. <김용민 의원, 박주민 의원, 이탄희 의원> Reported by The Hill +InewsTV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김학민 기자
<탈북단체 박상학 대표> 북한 민주화 운동을 한다며 비라를 풍선으로, 드론으로 보내어서 순항하던 남북관계는 비무장 지대 인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언제 포탄이 떨어질지 모르는 전시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미 판문점 선언에서 적대적 비라살포, 확성기 방송금지는 이미 남북간에 최고급 영수회담에서 합의된 바 있다. 그러나 약속을 어긴 것은 바로 대한민국 정부다. 박상학같은 미꾸×지 한마리때문에 통일은 고사하고 전쟁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이를 옹호하는 자들은 보수우파를 자칭하는 미래한국당및 소위 태극기 부대 등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중대한가?! 아니면 휴전선 부근 주민이 포탄세례를 받아 죽어가도 좋으니 허울좋은 표현의 자유운운하며 이를 옹호하고 정부는 정부대로 매우 미온적으로 비라살포를 미온적으로 못본채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박상학 같은 반통일 분자는 북한으로 보내어서 북한에 가서 민주화 운동을 하도록 보장해 주어야 합니다. 박상학이 무슨 돈으로 드론을 날리고 거금이 들어가는 자금의 출처가 어디인지 당국은 밝혀야 한다. 하루빨리 박상학을 강제로 북한으로 송환하라!! 박상학이 그토록 염원하는 민주화 운동
해군 군사경찰은 '성착취 영상'을 제작한 혐의로, 진해 해군 현역 대위를 긴급체포해 지난 주 구속 수감했습니다.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모 해군 부대 소속인 C 대위는 스마트폰 채팅에서 만난 여성을 상대로 '성착취 영상' 제작을 해 이영상을 보관한 혐의를 조사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영상에 대해 C 대위는 묵비권 진술 거부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해군 군사경찰은 C대위에 대해 추가 범행 및 공범 있는지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알려졌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짧은 팩트뉴스 전문 인터뷰뉴스TV 검찰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으로 삼성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해 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삼성은 참담한 분위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구룹 부회장) 이어 이재용 부회장이 검찰의 기소를 피하기 위한 최후의 카드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한 지 이틀 만에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로 맞대응에 나서면서 윤석열 총장과 이성윤 서울지검장간에 불화협으로 삼성은 당혹스러운 기미도 감지된다. 삼성이 검찰의 기소 여부를 국민이 판단해달라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삼성과 재계는 구속영장 청구는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학민 기자 김홍 기자
-짧은 팩트뉴스 전문 인터뷰뉴스TV- 오늘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열린민주당 신임 지도부 기자간담회에서 김진애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어 이날 최강욱 대표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 출석으로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원내대표> 열린민주당은 이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21대 국회 열린민주당 '1호 법안'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김진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지도부 기자간담회에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첫 번째 공약으로 제안했다고말하고, 열린민주당 1호 법안으로 제출할 준비완료 하겠다고 밝혔다.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김학민 기자
-전우용의 광주 5.18 민주화운동 - 계엄군에게 맞아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 친구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도 다시 혹독한 고문을 받고 법정에 섰습니다. 법원은 그들에게 사형, 무기징역 등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때 그들을 기소한 검사들, 판결한 판사들, 그들을 폭도라고 매도한 기자들은 전두환과 한편이자 잔인한 '2차 가해자'었습니다. 5.18 이후 전두환 일당은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어야 출세하는 사례를 한 번 더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법과 기사를 무기로 전두환의 하수인 노릇한 자들 중 이제껏 ‘손해’ 본 사람은 없습니다. 이제껏 유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죄한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이게 강기훈씨가 유서 대필범이 되고, 한명숙 전 총리가 뇌물 수수범이 되고, 서울시 공무원이 간첩이 되고, 조국 교수 일가가 감찰 무마죄나 표창장 위조죄로 기소된 이유이며, 언론이 검찰 편에 서는 이유입니다. 양심을 버려야 출세하는 시대를 끝내는 것, 법이 양심 없는 자들의 무기가 되는 시대를 끝내는 것, 검-언 유착으로 없는 죄도 만드는 시대를 끝내는 것이, 5.18이 이 시대에 남겨준 숙제 중 하나일 겁니다 며 강조했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오늘 세종시 청사에서 이태원 관련 진단검사 건수가 6만 건을 넘어섰고, 양성률은 0.3% 안팎에서 관리되고 있다고말했습니다. 이어 정세균 총리는 우리 방역망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로 여겨진다고 언급하고, 따라서 시민들의 협조, 의료진과 공직자분들의 신속한 대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이번 사례를 교훈 삼아 생활속 거리두기 수칙을 더욱 잘 지켜주시길 바라며, 항상 국민들의 협조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서울시, 오늘 부터 지하철 탑승 할 때 마스크 꼭 착용해야한다. 마스크 착용하지 않을 때 탑승 제지를 받을 수도 있다며, 서울시민 모두 마스크 착용해 달고라고 호소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내부) (Seoul Metro Subway)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김홍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영국런던 김인수 변호사) 조국 전 장관이 처절하게 당할 때 분연히 일어서야 했던 이유, 우리모두가 제2, 제3, 제4,... 의조국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맥주 한잔을 마시면 마약쟁이로 둔갑되고, 우리가 웃으면 성적 타락으로 왜곡되고,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면 업무 방해로 기소가 된다. 그러나 저들이 마약을 하면 심신이 지쳐 그랬다고 봐주고, 저들이 성폭행을 하면얼굴 식별이 안된다 봐주고 저들이 수백억 사기를 치면 장모라 마누라라 봐준다. 그들은 항상 그렇게 해 왔다. 그럼에도 내가 갖지 못한 것을 조국이 가졌다고 “젊은이들의 기회를 박탈 한 죄”라는 말장난에 놀아나고, 30년의 봉사로 국회의원 되었다고 “내가 못한 국회의원 말뚝이나 박아버리자”는 심보로, 진보 탈을 쓴 적폐 매국 꼴통들의 억지 주장에 춤추는 순진한 사람들아, 그만큼 당했으면 이제 알때도 되지 않았나? 30년을 그 자리에 있어보게. 그 사람의 30년 눈물을 말장난으로 폄하하지 말게나. 일년에 수백억 세금 지원받고 가짜뉴스 양산하는 기레기들에게는 찍소리 한 번 못하는 인간들아, 너무 앞서서 이용당하지 말게나. 그 할머니들을 폄하하던 이영훈 교수를 비롯한 낙성대 매국 연구소 놈들에게는
<나는 광주 민주화 항쟁 비디오를 82년 워싱턴에서 최초로 제작한 자이다> 민주혁명 사령관으로써 가장 잘한 일은 광주 비디오를 최초 내가 만든 것이다. 물론, 언젠가는 밝혀 지게 되겠지만, 어떻게 하여, 그 비디오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 그것도 전두환의 눈에 핏기가 가시기도 전에, 미국 시민 권 자도 아닌 나는 언제 소리 없이 없애 버릴 수도 없는 그런 상황에서,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이 일을 진행 했다. 나는 이제까지 살아 오면서 남들이 안 해 본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살아 왔다. 그러나, 나의 일생 중 하이라이트는 82년 미국에서 최초로 제작한 5,18 광주 비디오가 아닌가 싶다. 어쩌면 나는 예전부터 이걸 위해 미리 준비해 둔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80년 오월 나는 군에서 전역하고 기아 자동차에 근무 할 때 이다. 광주의 상황을 전해 듣고, 매일 몇 시간씩 이나 광주의 친구와 실시간으로 그쪽 상황을 듣고 있었다. 전화가 모두 끊기기 전 까지는, 그 친구는 노동부에 근무하여, 바로 도청 앞에 위치하고 있었기에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26일 상황이 종료되고 통행이 해제되자 마자 28일 광주에 내려갔다. 친구들도 궁금 하지만
오늘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연휴에 수도권에서 지역감염이 발생했다고말하고, 문제가 된 이태원 클럽 등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어제 중앙대책본부 긴급회의를 통해 한 달간 운영자제 행정명령을 내렸다고밝혔습니다. 이번 지역감염을 여기서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향후 방역의 성패가 달렸다고말하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24시간 확산차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진 국무총리실 제공-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정부, 코로나19 방역대책본부 와 지자체 등 2일 새벽 이태원 클럽 등 3곳 방문자 최소 1천 5백 여명클럽 관련 행정조치 대책 코로나 확진자들을 역추적 논의를 위해 수도권 지자체 등 긴급회의 소집했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방역에 대해 발언을 하고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대해 관계자 과 회의을 주제 하고있다) ※사진 국무총리실 제공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강립 대책본부 총괄조정관(질병관리본부) 는 용인지역 29세 확진자 연관 13명 추가확진자 크럽 방문자 외국인 다수 포함 외출 절대 자제명령을 내렸습니다. Reported by 권오춘 사진기자 김학민 기자 김홍 기자
(사진 청와대 제공) (사진 청와대 제공) (사진 청와대 제공) (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1년 10개월 만에 국정지지율 71% 최고치 올랐다. 지난 주 보다 7% p 상승 역대 대통령 중 최고상승했다. 따라서 보수ᆞ60대 이상도 문 대통령에게 긍정적 지지율 상승! 이어서 더불어 민주당도 동반상승 46% 1년 7개월만에 최고 상승했으며, 통합당은 출범 이후 최저 17% 로 하락했다. <조사기관 한국갤럽>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청와대뉴스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