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단체 박상학 대표>
북한 민주화 운동을 한다며 비라를 풍선으로, 드론으로 보내어서 순항하던 남북관계는 비무장 지대 인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언제 포탄이 떨어질지 모르는 전시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미 판문점 선언에서 적대적 비라살포, 확성기 방송금지는 이미 남북간에 최고급 영수회담에서 합의된 바 있다. 그러나 약속을 어긴 것은 바로 대한민국 정부다.
박상학같은 미꾸×지 한마리때문에 통일은 고사하고 전쟁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이를 옹호하는 자들은 보수우파를 자칭하는 미래한국당및 소위 태극기 부대 등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중대한가?! 아니면 휴전선 부근 주민이 포탄세례를 받아 죽어가도 좋으니 허울좋은 표현의 자유운운하며 이를 옹호하고 정부는 정부대로 매우 미온적으로 비라살포를 미온적으로 못본채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박상학 같은 반통일 분자는 북한으로 보내어서 북한에 가서 민주화 운동을 하도록 보장해 주어야 합니다.
박상학이 무슨 돈으로 드론을 날리고 거금이 들어가는 자금의 출처가 어디인지 당국은 밝혀야 한다.
하루빨리 박상학을 강제로 북한으로 송환하라!!
박상학이 그토록 염원하는 민주화 운동은 이미 대한민국에서 목숨을 건 민주화를 위해 투옥, 고문, 대학에서 제적되고 온갗 탄압을 받은 결과 쟁취한 나라에 와서 그저 공짜로 이불 둘러쓰고 독립만세 부르고 독립운동했다고 하는 것처럼 가증스럽다.
박상학을 북한으로 즉시 송환하여 남북정상 간의 상호비방, 비라살포금지, 방송금지 등의 약속을 이행하라!!
청와대 게시판 네티즌들의 항의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Reported by
김홍 기자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