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이재명 캠프, 지사직 사퇴 미루고 10월 12일 당초 계획과 입장대로... 이재명 지사, 경기도 국정감사 정상적 수감하기로 밝혔다

URL복사

<이재명 대선후보 경기지사, 이번 국감에 수감 할 것으로 언급 하고있다>

 

이재명 경기지사, 12일 "당초 계획과 입장대로 경기도 국감을 정상적으로 수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으로 '긴급 현안 기자회견'을 열어 "많은 분이 도지사직을 언제 사퇴하는지 관심을 두고 계시고 전화가 많이 와서 공개적으로 알려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이 지사의 도지사직 사퇴는 오는 20일 경기도 국정감사 이후에 이뤄진다.

그는 "정쟁이 될 것이 분명한 국감에 응하는 도지사의 책임도 중요하지만, 집권 여당 책임도 중요하니 조기 사퇴해 대선에 집중하는 게 좋겠다는 당 지도부의 권유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숙고 결과 저의 당초 입장대로 국감에 임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 지사는 이전에도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20일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청 국감에서 기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대장동 개발과 화천대유 게이트 관련으로 정치공세가 예상되지만, 오히려 대장동 개발사업의 구체적 내용과 행정 성과, 실적을 설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사퇴 시기 문제는 국감 이후에 다시 판단하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그동안 대장동과 위례 등 경기도 신도시 개발 사업과 관련 특혜·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잘한 일"이라며 기존의 입장을 유지했다.

이 지사는 "많은 분이 오해하고 있는데 일부 언론과 정치 세력이 본질과 줄기는 빼고 말단적인 사안을 왜곡하며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마치 개발사업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해서 몇 가지 말하겠다"라면서 "2018년 3월 성남시장에서 사퇴한 저는 집값 상승에 따른 분양가 통제, 개발이익 추가환수 권한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사업자들이 청렴 서약을 어기고 공직자에게 뇌물을 주었다고 하므로 최근 경기도가 '청렴의무위반'에 따른 배당금 지급 동결 및 기지급 배당금 환수조치를 지시했다"고 부연했다.

다만 이재명 지사는 현재 '대장동 게이트'와 관련해 '도의적 책임' 수준의 사과를 언급했다.

이재명 지사는 "인사권자 및 관리자로서 일부 직원들의 일탈 행위를 사과드린다"며 "관할하던 인력이 5천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 일부 직원이 오염되고 부정부패 의심이 상당히 들어서 인사권자, 관리권자로서 도의적 책임을 피할 수 없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다만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이 과거와 달리 180도 태도 바꾸어서 100% 공공개발을 해야 했다고 적반하장을 해서, 이를 기회로 만들어 다시는 불로소득 개발이익이 특정 이익의 입에 들어가지 않고 모두 공공에 들어가도록 '개발이익 전액 국민환수제'를 하고 부동산 투기, 불로소득 공화국이 되는 것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강동희/문화기후환경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英 파이낸셜타임스, South Korea 제 20대 대통령 후보... "FT, 김동연 대선후보 한국의 개혁적인 국가지도자"로 평가 밝혀!!!
<김동연 대선 후보 ✔ 조용한 혁명 시대를 ✔ 소개하고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FT)는 지난 12일에 김동연 예비후보의 정책을 비중 있게 소개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함께 비교분석했다. FT는 이재명 후보가 내세우는 보편적 기본소득을 소개하며 버니 샌더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에 비유하면서 우려를 내비쳤다. FT는 "이 후보의 기본소득 정책은 연간 100만원(840달러)에서 매월 50만원(420달러)까지 증가시키는 것”이라 설명하면서 “이 정책에 대해 비평가들은 실용적이지 못하고, 실제로 감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FT는 윤석열 후보를 평가하며 그가 “반값 주택 50만호를 내걸어 젊은 유권자를 끌어들이려 한다는 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사례로 들어 비판적 평가를 했다. FT는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집권 이후 집값 상승을 막으려 20개 이상의 정책을 시행했지만, 오히려 아파트 가격이 두 배 가까이 뛰었다”며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12억 원(100만 달러)에 이르게 만들었고, 많은 중산층이 부동산 시장에서 낙오되었다”며 문 정부의 부동산 정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속보> 법원사찰ㆍ채널A사건 감찰, 수사방해 등... 김용민ㆍ박주민 의원 등 1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공수처에 고발장 접수!!!
<박주민ㆍ김용민의원 등 1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재판부 사찰 등으로 고발장 공수처에 접수 포토> 김용민ㆍ박주민 의원 등, 10월 1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이어 지난주 행정법원은 윤석열 전 총장의 재판부 사찰, 채널A사건 감찰, 수사방해로 인한 정직 2개월 징계가 적법했다고 법원이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징계 의견을 받아드렸습니다. 따라서 판결문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은 '직무의 범위를 벗어나 부당한 지시'를 하여 불법적으로 법원 판사의 정보를 수집하고, 측근 한동훈 전 검사장과 채널A B기자의 유착관계 의혹 사건에 대한 감찰과 수사를 방해하였습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제59조 위반, 형법 제123조 검사의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극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요구받는 검찰총장의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준 권한을 남용하고 검찰을 사적인 목적으로 무소불위의 공권력을 사용한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 요구 고발사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김홍이/뉴스탐사기자


방송연예

더보기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인터뷰뉴스TV> 가수 윤천금,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 제21대 회장으로 당선!
<가수 윤천금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 제21대 회장 당선> 1961년 설립 이후 60년 전통의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 제21대 회장으로 ‘약속’,‘천사 같은 아내’,‘님바라기’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윤천금이 당선 확정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에 회원이 활동 중인 가수협회는 현인, 고운봉, 최희준, 박일남, 남일해, 남진 등 유명가수들이 회장직을 거쳐 갔으며 지금도 가수들의 친목 도모 및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고 있는 단체이다. 윤천금 신임회장은 1980년 제1회 TBC신인가요제 금상을 장욱조의 ‘그 한마디만’으로 수상하면서 본격 가요계에 두각을 나타낸 이후 오랜 방송 활동을 거쳐 ‘천사 같은 아내’,‘연가’,‘님바라기’까지 사랑받으며 확고한 가요계의 중견 가수로 자리 잡았으며 WBS 원음방송, TBN 강원교통방송 등에서 MC 활동을 한 바 있다. 한편 윤천금 회장은 회원들의 복지에 중점을 두고 권익 보호 및 방송 출연료 현실화 다양한 홍보 기회 부여에 집중하여 많은 혜택을 함께 나누는 단체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Reported by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