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수 화백은 구상과 추상의 조화를 이루는 하모니즘의 창시자라 불리워지고 있다.
독특한 예술성이 느껴지는 조형주의, 여성의 누드와 기하학적 도형의 작품세계,
대단히 화려하고 장식적인 요소들의 작품을 감상바랍니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문화예술환경기자
김흥수 화백은 구상과 추상의 조화를 이루는 하모니즘의 창시자라 불리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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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화려하고 장식적인 요소들의 작품을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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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문화예술환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