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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정대화 총장 (상지대학교)한순간의 선택이 선진국 대한민국의 국민과 가정을 힘들게 하거나 행복하게 한다고 밝혀!.

<정대화 상지대학교 총장 포토 포즈>

 

아래와 같이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대해 상지대학교 정대화 총장의 글입니다.

 

전혀 사실이 아닌데 자꾸 불을 지피는 것이 못마땅해서 다시 말한다. 논란을 일으킨다고 대선급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지명도가 약간 올라갈 뿐인데 얼굴이 좀 팔린다고 대선급이 되는 것이라면 나훈아, 조용필, BTS, 안성기, 하정우, 정우성 등 매우 많다.
윤석열이 거론되는 유일한 이유는 야당에 주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깜이 아니다.
일곱 가지로 간단하게 정리된다.
첫째, 국민을 위해 살아온 삶이 아니다.
둘째, 국정 관련해서 머릿속에 든 것이 없다.
셋째, 국정, 의정 경험이 전무하다.
넷째, 같이 도모할 사람이 없다.
다섯째, 비전이랄까 이념이랄까 이런 추상적 가치가 없다.
여섯째, 선함, 공정함, 정의로움과 같은 가치체계가 없다.
일곱째, 여당의 지지를 받는 것이 아니다.
앞에서 이미 말한 것이지만 국회의원, 장관, 시도지사, 당대표의 경력중 적어도 세 가지는 가지고 10년 이상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고민하면서 고군분투한 사람만이 여기에 해당한다.
특수부 수사하다가 말 몇마디 번드레하게 한다고 인물되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정치경력이 없는 인물을 영입해서 대선급으로 만드는 것은 자원이 풍부한 여당에서 하는 것이지 아무것도 없는 무일푼 야당이 할 일은 아니다.
과거 이수성, 이홍구, 노재봉, 이회창, 고건, 정운찬, 문국현 등 모두 여당발 영입이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추가하면 장모와 아내가 관련된 사건만으로도 충분히 만신창이가 된다. 아무것도 아니고 깜도 안 되는 것을 홍준표 등 야당 인사들이 제 논에 물대기 식으로 홍보삼아 장난삼아 하는 말을 언론이 받아쓰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어떻게 자질도없고 깜도 안되는 사람을 지지하는가 묻고싶다.
어차피 당선되어도 탄핵감인것을 다시선거를 하도록 해야 하겠는가.
될일도 없겠지만 말이다
- 맞다. 맞다. - 
전두환 노태우 무식한 군정이나 별반다를게없다 
한마디로 보라   가족들이  정상적인 사람이 있는가.
온통 비리로 가득하고 썩은고기 먹는. 하이에나 처럼 돈썩는냄새가 진동
 하는걸. 보시라. 이런사람 뭘하겠는가 보시라. 비젼도없고
 써준대본이나 읽어대고 질문하면 동문서답 하면서 수사식 땡깡짓하는것은 한마디로 깜도 아니고 깜도 못된다란 것이다
우리나라가 선진국대열에 합류가 되었다. 다시
옛시절로. 돌릴순없다 
한순간의 선택이 참으로
중요한시기가 도래를했다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속 시원한 지적이라 생각들 하시면  됩니다
한순간의 선택이 나라와 국민과 가정을 힘들게 하거나 행복하게 합니다.

따라서 정대화 총장은 말했다. 우리 후손들에게 절대 부끄럽지
않는 현명한 대통령을 선택을 하십시요! 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전청와대출입및 뉴스탐사기자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

정석철/국회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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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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