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아산현대 병원장 포토>
윤석열 정부는 왜 일본과 미국에 굴종외교를 하면서까지?
'중국과 북한과는 관계를 단절'하는가?
그 이유는 윤석열 정권의 지지층인 기득권층의 표를 잃지 않기 위해서이고, 기득권층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는 중국과 북한을 버리더라도 일본,미국에 굴종하면서까지 가까워지는게 이득이기 때문이다.
결국 대한민국 기득권층의 이익과, 이들을 지지층으로하는 보수정권의 유지를 위해서 지금 굴종외교가 자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기득권층과 보수정권'은 대한민국 전체의 생존과 번영보다는,
자신들의 생존과 돈벌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득권층, 보수층의 자녀들은 대부분 일본과 미국에서 그 나라를 위해 일하고 있거나, 영주해서 살고있다. 그러나, 그외 국민들은 생존의 뿌리가 대부분 우리나라에 있고, 우리나라의 운명과 자신들의 운명은 한 몸이 아닐까 따라서 우리나라에 천재지변, 전쟁, 감염병사태등으로 국가의 생존이 위험에 빠지면, 기득권층은 일본 미국으로 뜨면 그만이지만, 그외 국민들은 그저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할뿐 달리 방법이 없다고 판단된다.
그래서 우리는 빈부격차 양극화에 민초들은 어떻게라도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나라의 자존을 세워야하고, 남북통일을 이루어 냄으로써 진정한 자주독립을 완성해야만 우리 스스로의 목숨과, 우리 자손들의 생존을 지킬 수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과 미국에 굴종한 채 나라의 정체성과 자주권을 빼았길 수는 없는거고, 북한과 중국을 영원한 적으로 돌림으로써, 한반도 통일의 민족적, 세계적 과업을 포기함은 물론 우리의 대외시장을 잃을 수 없는 것이다 라는 결론이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손경락/법률경제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