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해운대구청, ”해운대․송정해수욕장 6월 1일 개장... 'AI가 지키는 안전한 해수욕장'…밤바다 낭만어린 행사․축제 확대 밝혀!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이 6월 1일 바다 문을 열어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해운대해수욕장의 모래축제   작품은 6월 6일까지 전시한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모래축제.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00pixel, 세로 512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05월 19일 오후 8:37
카메라 제조 업체 : NIKON CORPORATION
카메라 모델 : NIKON D6
F-스톱 : 7.1
노출 시간 : 1/250초
ISO 감도 : 320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수동
35mm 초점 거리 : 105
대비 : 일반
채도 : 일반
선명도 : 높음
선명도 : 높음
거리영역 : 매크로
프로그램 노출 : 메뉴얼 노출 제어 모드
측광 모드 : 평가 측광
EXIF 버전 : 0231    

 

  

<부산해운대해수욕장 전경>

 

6월 1일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이 6월 1일 바다 문을 열어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부분개장 기간인 6월은 망루, 부표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상구조대원이 피서객 안전을 위해 근무한다. 파라솔은 설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이벤트광장 300m, 송정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복합이용존 150m 구간에 해수욕을 허용하고 물놀이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오는 7월 1일에는 전면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해운대구는 일상회복과 함께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안전한 해수욕장 관리와 다양하게 즐기는 행사를 준비해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으로 가꿔 나갈 방침이다. 

 

새벽에도 지킨다 ‘지능형 CCTV’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운대 3곳, 송정 2곳 등 모두 5곳에 지능형 CCTV를 설치․운영한다. 새벽시간 무단 입수를 감시하는 인공지능 CCTV 시스템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5월까지 시험운영했으며 6월에 본격 운영한다. 

 

야간단속원 확대 안전사고 예방 

 

늦은 밤에 바다를 즐기는 시민이 많아지고 있어 야간단속원을 늘려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야간단속반 4개 반 25명이 야간입수금지 계도, 야영․불꽃놀이․상행위를 단속한다. 

 

피서객 편의시설 정비 

 

낡은 해운대해수욕장의 1․2호 화장실을 리모델링했고, 송정해수욕장 1호 화장실 앞에도 세족장을 새로 설치했다. 해운대․송정 수상구조 안전감시탑 18개도 전면 보수했다. 해풍, 염분 등 부식으로 낡은 망루대 파손 부위를 보강하고 녹 제거, 재도색하며 특히, 망루대별 다른 색상을 적용해 피서객들의 위치 확인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해운대 해변라디오 운영 

 

해운대해수욕장만의 이색 프로그램인 ‘해변라디오’를 7~8월에 운영한다. DJ가 진행하는 뮤직박스, 아티스트 토크쇼, 보이는 라디오 등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곁들여 여름 바다를 축제 분위기로 달굴 예정이다. 

  

노래 마술 등 다양한 공연 ‘버스킹’ 

 

아마추어 공연자들이 마음껏 자신의 끼를 펼치는 버스킹도 상시 운영한다. 오후 4~10시에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을 찾으면 뮤직존, 퍼포먼스존에서 노래, 음악 연주, 마술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해운대 9곳, 송정 3곳을 운영하며 해운대 공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송정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송정 서핑 구역 ‘역대 최장’ 250m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구간이 역대 최장 길이인 250m(안전구역 제외)로 늘어난다. 육군 53사단이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하계 휴양지 사용 재개를 예고하며 서핑 구간이 절반으로 축소될 위기였는데, 육군 53사단과 송정동 주민들이 해양레저 산업 육성과 서핑․관광업계와 상생을 위해 대승적으로 양보한 결과다. 7~8월 해수욕장 전면 개장 기간에 적용되며, 해당 구간 밖에서는 해수욕객의 안전을 위해 보드를 탈 수 없다. 

  

송정죽도문화광장 준공 

 

지난해 11월에 시작한 송정죽도문화광장 2단계 조성사업을 준공해 6월 중에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죽도공원 입구에 이벤트광장과 만남의 광장을 조성, 다채로운 여가 및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며 송정의 또 다른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송정 서핑보드 보관소 운영 

 

송정해수욕장에 서핑보드 보관소를 운영한다. 그동안 서핑보드를 백사장에 무질서하게 방치하는 일이 잦아 보기에도 안 좋고 물놀이객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있었다. 올해 초부터 서핑협회, 주민자치위원회 협의 안에 따라 송정해수욕장 3곳에 9개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과학체험 ‘송정 별·바다 축제’  

 

송정해수욕장만의 이색 행사인 ‘송정 별·바다 축제’는 9월 말에 개최한다. 송정관광안내소 앞 백사장에서 천체관측, 천문교육체험, 과학·음악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법원, 김건희 1년 8개월 선고... 김용민 의원 사법부의 '김건희 봐줄 결심'... 공고한 그들만의 기득권 카르텔 깨기 이렇게 어렵다 직격!
김홍이기자=김용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남양주 병) 주가조작, 금품수수 의혹의 중심에 있었던 김건희씨에게 사법부가 징역 1년 8월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판결은 정의의 실현이 아니라, 봐주기의 결과였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의 판결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검찰이 불기소로 면죄부를 주었던 사건을 국민의 분노로 다시 일으켜 세웠고, 특검 출범과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법정에 세운 것 입니다. 그러나 사법부는 그 국민의 요구를 외면했다고 말하며, 또한 이 사건은 한 개인의 범죄 여부를 넘어선다며, 국민이 믿어온 법치와 공정의 원칙이 최고권력에 의해 훼손된 국가적 사태이므로 온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법부가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와의 공모 관계를 인정하지 않은 판단은 국민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렵고 당시 관련 정황과 자료는 충분히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의 비호 속 시간끌기와 봐주기 수사로 실체적 진실 규명은 지체되었고, 사법부는 왜 이 구조적 지연의 책임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수수 의혹 또한 국정을 사유화하고 국가 신뢰를 훼손한 중대한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예술로 여는 새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신년신작정기전’ 개최
“예술로 여는 새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6 신년신작정기전’ 개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는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2026 신년신작 정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신작정기전은 ‘자유’라는 주제 아래, 작가 개인의 독창적인 해석과 참신한 시각이 담긴 신작들이 전시의 중심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규격화된 틀에서 벗어나 작가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년 설립 이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걸어온 길은 언제나 ‘작가와 함께하는 길’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승인 단체로서 그동안 쌓아온 깊은 신뢰도는 참여 작가들에게 든든한 예술적 배경이 되고 있다. 예술은 본래 고독한 작업이지만, 예술가로서의 진정한 성장은 타인 및 세상과의 연결을 통해 일어난다. 이번 신년신작정기전이 선후배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소통의 장이자 평론가, 갤러리스트, 컬렉터들과 폭넓게 교류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회장 여운미 협회 회장은 “아무리 뛰어난 작품이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