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오사카 빙하위 맨발 세계신기록 도전>
세계적인 국제 환경 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탄소 중립 대한민국과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빙하 위 맨발 세계 신기록 (4시간22분)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오는 6월25일 일본 오사카시 고려축구협회 초청으로 오사카 시이따미 축구장에서 종전 4월22일 고흥 우주 항공축제 개막식에서 세운 빙하위 맨발 세계 신기록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얼음은 빙하를 뜻하는 것이고 맨발의 사나이 발은 지구를 표현하는 극한의 퍼포먼스다
이날 행사에 앞서 제 26회 일본 오사카시 고려배 국제 축구대회 행사와 함께 도전을 한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초인으로 불리우는 이유는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 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성공 세계최초 광양 ~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현재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4시간22분 세계 신기록 보유자로 자타가 인정하는 현존하는 초인으로 불리우는 이유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화은 자신이 세운 세계 신기록을 일본 오사카에서 갱신을 시도하며 기록 갱신을 위해 세계유일의 K(김학민)뮤직스케치가 즉석에서 작사 곡 연주 노래로 응원하는 공연을한다
진행에는 울트라 국민 MC 노민 (방송인) 이 참여하고 민향옥 맨사 기획사대표가 기획 지원한다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전 청와대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