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구구킴> 구구킴 아티스트 4월 16일 성화특별전 핑거페인팅이란 손가락이나 손바닥에물감을 묻혀 그림을 그리는 회화 기법이다. 물감에 풀이나 물을 섞어 사용하며, 이를 통해 특유의 덩어리지고 감각적인 회화가 만들어진다. 촉감과 색감을 자극하고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면이 있어 아동 미술 교육이나 심리 미술 치료에 쓰이기도 하며, 손바닥과 다섯 손가락을 활용하여 붓보다 자유로운 표현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 이를 전문적으로 그려내는 현대 미술가들도 상당수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중국과 한국에서는 18세기 이전에도 ‘손끝으로 그리기’ 방식을 통해 핑거페인팅 기법을 구사한 예술가들도 있다. 청나라 화가, 고기패는 ‘지두화’라고 불린 핑거페인팅을 발전시킨 예술가이며, 조선 후기 화가인 심사정 또한 핑거페인팅(지두화) 화가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러한 발전을 이어나가며, 자신만의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내 핑거페인팅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예술가가 있다. 전통을 되살리는 한편,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핑거페인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구구 킴을 취재했다. 핑거페인팅으로 현대미술에 새바람 일으켜 캔버스 위에 펼치는 독특한 유머와 감성, 흑백의 대비
손가락으로 그려낸 성화 ‘최후의 만찬’ 구구킴, GuGu kim 성화특별전 구구의 최후의 만찬 1000호 작품 천재적 예술가인 거장 미켈란젤로와 어깨를 나란히 한 금세기 최고의 핑거페인팅 아티스트 구구 킴의 성화 특별전 " I SEE YOU" 가 오는 4월 1일 ~ 21일까지 서초 구띠갤러리에서 열린다. 3월 31일 부활절을 기리고자 마련한 이번 성화전은 하나님의 은혜와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중세 시대와 근. 현대 시대를 아우르는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기법으로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보혈, l See You 등 40여 점의 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핑거 스템핑 300호 작업광경 수천, 수만 번이 중첩되어 만들어진 "지두화" 손가락 지문의 정교함으로 예술적 혼이 가득 담긴 작품 세계와 그 규모에 놀라게 된다. 숯, 목탄, 파스텔, 석채 가루 등으로 손가락을 붓 삼아 그려내는 그의 핑거 페인팅 작품들은 모던 클래식 'GUGUISM’이란 장르로 인정받으며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다. 1,000호 초대형사이즈의 그림들을 선보이는 이번 성화전은 붓이 아닌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들이다. 일명 ‘핑거 스템핑’이라 일컫는 기법으로 한 땀 한 땀 캔
손가락으로 그려낸 성화 ‘최후의 만찬’ 구구킴, GuGu kim 성화특별전 구구의 최후의 만찬 1000호 작품 천재적 예술가인 거장 미켈란젤로와 어깨를 나란히 한 금세기 최고의 핑거페인팅 아티스트 구구 킴의 성화 특별전 " I SEE YOU" 가 오는 4월 1일 ~ 21일까지 서초 구띠갤러리에서 열린다. 3월 31일 부활절을 기리고자 마련한 이번 성화전은 하나님의 은혜와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중세 시대와 근. 현대 시대를 아우르는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기법으로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보혈, l See You 등 40여 점의 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핑거 스템핑 300호 작업광경 수천, 수만 번이 중첩되어 만들어진 "지두화" 손가락 지문의 정교함으로 예술적 혼이 가득 담긴 작품 세계와 그 규모에 놀라게 된다. 숯, 목탄, 파스텔, 석채 가루 등으로 손가락을 붓 삼아 그려내는 그의 핑거 페인팅 작품들은 모던 클래식 'GUGUISM’이란 장르로 인정받으며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다. 1,000호 초대형사이즈의 그림들을 선보이는 이번 성화전은 붓이 아닌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들이다. 일명 ‘핑거 스템핑’이라 일컫는 기법으로 한 땀 한 땀 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 여운미는 –외교통일위원장 표창-을 수상 [제35차 2024 상반기 재능나눔 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 ] (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는 26일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극동방송 후원 사회 아나운서 심소원 진행으로 ‘제35차 2024년 상반기 재능나눔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사)한국재능기부협회 명예 이사장을 비롯 백두옥 전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청장 등 중소기업인 및 재능나눔인들이 참석했고 협회 임원위촉식도 같이 진행되었다. 가수 박정식, 가수 우연이의 축하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수상자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창조혁신경영대상,재능나눔공헌대상,재능문화예술대상,재능명인대상, ◆국회 위원장 표창으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상,정무위원장, 기획재정위원장, 외교통일위원장, 보건복지위원장, 환경노동위원장, 행정안전위원장, 국방위원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이 각각 선정 시상되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 여운미는 –외교통일위원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는 재
자연주의 화가 시반 김대진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그리다. 시반 김대진 화가 — 자연의 캔버스가 끝없이 펼쳐져 있는 대한민국 진도의 고요한 광야에서, 미술계에서 '시반’이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김대진 작가는 한국화의 전통적인 필치와 생생한 일상의 이야기를 혼합하여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낸다. 1963년 진도에서 태어난 김대진은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했으며, 한국 예술의 전통과 개인의 혁신이 독특하게 결합 된 대명사가 되었다. 그의 작품은 자연의 리듬과 들판에 핀 꽃과 풀, 작은 생명부터 조용한 성장까지 가장 단순한 형태의 생명주기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으며, 자연의 본질을 우주의 진정한 주인으로 보는 철학이 담겨있다. 김대진 작가의 여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화가 '매곡 김좌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예술적 야망을 품고 아버지의 엄중한 반대에 직면했지만, 그러나 그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고, 예술을 향한 열정은 불꽃보다 더 밝게 타오르고 있었다. 그의 초기 예술 활동은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과 나는 누구인가? 예술의 본질을 찾아가는 고민으로 가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음악에서 위안과 평온을 찾으며 예술 창작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
신한국화 작가 또도아(TTODOA) 2024 대한민국 국민대상 수상 ‘2024 대한민국 국민대상‘이 3월 13일 공익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이사장 박금실)와 시정일보 한국언론사협회(회장 주동담) 주최 및 대우패션그룹(회장 안병천) 대회공동조직위원장, 주식회사 코너스톤 컬쳐&컨텐츠 (대표 이일섭) 집행위원장으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황교안(44대 국무총리) 축사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재단법인 UN평화국제교류기구,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세계노벨기네스재단,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외 11개 기관이 주관했으며, 한국언론사협회, 한국보건신문, 의료매거진, 미네르바가 후원하였다. 초현실주의 신한국화 작가로 세계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또도아 작가는 2023년 미국 LA아트쇼에 초대받아 LA 컬렉터들에게 많은 주목과 사랑을 받았고, 세계적인 작품 몽유도원도를 기리는 사단법인 안견기념사업회의 홍보대사로 우수작가 표창을 받았다. 올해에는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국민부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한민국 국민대상 주요 수상자로는 국회의원 강대식, 국회의원 이용빈, 영화배우 이영하, 오한진 을지대학교병원 의학박사, 트로트가수
래준&양양 필리핀 단독 콘서트 인기 실감 K-trot으로 필리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래준&양양이 이번엔 필리핀 최대의 로컬 몰 로빈손 노발리체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콘서트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에서 단독 기자회견이 이루어지고 마닐라 시내 전역에 대대적인 전광판 광고가 걸리면서 시작 전부터 이들 콘서트의 성공을 예측 가늠할 수 있었다. 예상대로 콘서트 당일엔 많은 팬들이 몰려 이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공연엔 필리핀 가수 겸 배우 안젤리카와 섹스폰아티스트 릴리정이 게스트로 함께해 공연을 더욱 빛내주었고 콘서트가 끝난 이후엔 다 같이 팬들과 소통하며 팬 사인회까지 이루어져 이들은 첫 성공적인 콘서트를 마치게 되었다. 이로써 래준&양양은 신곡 부송바토의 인기와 더불어 더 많고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앞으로 지속적인 몰투어 콘서트가 계속 이루어질 것으로 안다고 현지 관계자는 말하고 있으며 이들은 필리핀 프로모션 진출 1년 만에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동남아 전체로 활동무대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한다.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 전)청와대출입기자
또도아 (TTODOA), 한국의 미술계 샛별 떠올랐다! 한국의 청년 미술 작가 또도아(33)가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며 미술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그녀는 독특한 색채와 형태로 이루어진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작품 (빨간우산, 동물, 내면) 의 시리즈들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철학인 '또도이즘(TTodoism)'을 선보이고 있다. 아티스트 또도아 또도아는 대학에서 동양화를, 대학원에서는 서양화를 전공하면서 깨닫게 된 '여백의 미'나 '단아한 느낌'을 확실히 살려 세련된 민화를 보는듯한 새로운 장르의 한국화를 담아내고 있다. 그녀는 색을 간결하게 빼는 작업을 하면서 디지털과 순수미술의 경계 선상에서 작업한다고 한다. 그녀의 작품들은 모노톤 베이스에 빨강, 노랑, 파랑 등 한정된 색깔만을 사용해 간결함의 극치를 담아내고 있다. 안견 기념 사업회에서 수상 또도아작가는 작품의 주제로 자연의 모습과 꽃, 다양한 종류의 관계 맺음에 대한 질문을 감각적인 색채로 캔버스에 풀어냈다. 특히 꽃과 자연을 통해 궁극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의 힘과 그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그녀의 작품들은 역동감 속에 느껴지는 고요함이나 침묵하는 어둠에서 마치 빛이 춤을 추는 듯한 강한 생
구구킴(GuGu kim)암 환자와 암환자 가족에게 희망 주는 기부 선행. 세계적으로 유명한 핑거페인팅의 거장인 예술가 구구킴은 사단법인 한국 암재활협회와 사랑의 열매가 함께하는 2024년 토닥토닥 신년회 (음악회, 전시회, 저녁식사)에서 작품을 기부하며 선행을 했다. 암 퇴치를 위한 후원금 모금을 위해 구구킴의 작품 기부 경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시회와 클래식 공연, 대중가요 가수가 축하공연을 하는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사)한국암재활협회 회장 신정섭, 닥터스클럽 CFO 이성욱, 킴스공간디자인 소장 클레오킴 등 여러 유명 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 핑거페인팅의 거장 구구킴은 5000만원 상당의 작품을 자선경매에 전달했고, 경매 수익금은 전액 암환자를 돕기 위한 손길에 전해졌다. 행사는 1부 암 환우, 후원자, 나눔을 함께하는 분들과의 저녁식사, 2부 암재활센터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3부 음악회 그리고 암환자용 균형영양식 뉴케어, 뉴트리코비타민 세트, 청소부가 된 어린왕자 길퍼블리싱컴퍼니의 후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의 절정은 구구킴 작가의 천진난만 시리즈 '나의 살던 고향' 그림이 경매에 나온 순간이었는데 이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의 “신년신작전, 정기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의 "신년신작전 , 정기전"이 오는 29일~2월 7일 동대문구 아트홀서 열린다.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정기전이 2024년 1월 29일 ~ 2월 7까지 동대문구 아트홀 2F에서 열린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2012년에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미술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보, 미디어를 지원하며 국내외전시 및 아트페어, 신진작가 발굴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신년신작전”을 시작으로 공모전 형식의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4월)”과 “끌림전(7월)”, “아트챌린저(10월)”를 주관하고, 매년 5회 이상의 아트페어 행사에 참가하고,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세미나, 강의, 다양한 주제의 작은 콘서트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창작공모대전과 아트챌린저”를 통해 수상 작가들이 전업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의 장을 열고 있으며 신진작가와 청년작가 육성을 위해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업하여 작가발굴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을 시기에 세계미술작가교류헙회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오는 10. 1 ~ 11.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2층 유경미술관에서 ‘제9회 거제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거제국제아트페스티벌은 -2015년 국제환경소통전 ['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 展] 으로 시작된 전시는 일본인 시인 타로 아이즈(Taro Aizu)가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의 고향 모습을 5행시로 표현한 『My Fukushima』의 시집에서 시작되었고 전 세계 56개국 347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스페인의 화가 겸 예술감독인 ‘글로리아 그라우 루이즈’가 이번 국제전의 심사위원장으로 역임되었고, 그 외 다국적 14인의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기준으로 선정한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전은 참여 작품의 규모가 더 커진 만큼, 다른 지역의 미술관들이 협력하여 내달 1일을 시작으로 광주 아트타운 (관장 정인), 정읍 생활문화센터 (대표이사 이익규), 여수미술관 (관장 서봉희)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 진행된다. 또한, 36명의 엄선된 작품을 바탕으로 서울 금보성 아트센터 (관장 금보성), 여수미술관 (관장 서봉희) 과 함께 순회전 방식으로 특별전 전
신광철작가 <소설환단고기> 5권 완간기념 북콘서트 개최 책명:<소설환단고기> 5권 완간 출판사:느티나무가있는풍경 장소:서울 공덕동 경우회 강당 일자: 2023. 6. 29. 참여인원:180여 명 1.환단고기와 <소설환단고기> 연관성 계연수가 5권의 책을 합본해서 만든 책이 환단고기다. 환단고기는 5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삼성기 상>, <삼성기 하>, <단군세기>, <북부여기>그리고 한민족의 정신을 담은 <태백일사>다. 환단고기를 만든 계연수 선생이 다른 5권의 책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횐단고기다. 환단고기에는 한민족이 잃어버린 역사가 들어 있다. 원형의 역사와 문화의 근원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한민족에게는 축복 같은 책이다. 역사는 물론 정신을 설명해주고 있는 놀라운 책이다. 읽다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된다. 아하. 이래서 우리가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한다. 예를 들면 우리 민족이 머리에 튼 상투의 의미가 드러난다. 야외에서 밥을 먹을 때 행하는 고수레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어디에도 없는 내용이다. 삼족오란 새는 왜 다리가 세 개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4시간 25분으로 맨발로 얼음 위 세계신기록> 세계적 환경운동가 맨발의사나이 조승환씨가 종전에 자신이 고흥 우주항공 축제에서 올린 기록 4시간 22분을 깨고 일본 오사카 이따미축구장에서 4시간25분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조승환대표의 퍼포먼스가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코로나 정국으로 힘들어진 대한민국 국민과 일본 국민의 화합의 한 축이되길 바라는 마음이 오사카 맨발로 얼음 위 퍼포먼스를 하게된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세계 직장인 축구 협회와 세계 다문화 협회가 지원하였고 6윌25일 일본 고려인 축구 협회 초청으로 세계 직장인 축구대회도 함께 열려 신기록 도전에 힘을 실어주었다 세계 최초로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6m)을 맨발로 등정하였고 영하 30도의 제주 한라산을 맨발로 등정을 하게 되면서 초인이라 불리어지거 되었다 이날 세계 유일의 즉석 작사 작곡 연주 노래를 하는 K 뮤직스케치의 김학민감독이 참여해 세계신기록을 만들어 나가는 조승환대표에게 응원과 염원의 즉석 뮤직스케치를 노래했다 울트라 엠씨 노민의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였고 가수황인정이 출연했다 한국 직장인 다문화 축구 협회에서는 강석홍회
<91년생 또도아 작가 그림 9점, 아트페어 대구 오픈 첫날 솔드아웃!> 최근 아트 페어 전시 때마다 솔드아웃(Sold Out) 기록을 세우는 작가가 있다. 청담 H Gallery 전속으로 활동 중인 또도아 TTODOA(32) 작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작년 8월 서울아트페어를 시작으로 도쿄, LA, 홍콩을 비롯 아트페어 대구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전시에 출품한 작품들이 선풍적인 인기와 더불어 또도아 하면 "Sold Out 작가" 라는 새로운 레임덕이 생겼다. “젊은 작가라 큰 기대는 없었다. 그런데 이번 참여 작가 중 가장 먼저 솔드아웃한 작가가 됐다." 오픈 첫날 완판 (‘아트페어대구 2023’ 고도아트갤러리 부스). 머뭇거리다가는 놓칠 각오를 해야 한다. ‘타 갤러리를 살짝 둘러보고만 왔는데’ 하는 말도 통하지 않았다. 또도아 작가의 세련되고 우아한 미니멀한 빨간 우산 시리즈는 로망 그 자체였다. 세대의 구분도 필요가 없었다. 1991년생 또도아 작가의 크고 작은 회화 9점이 서울, 대구 컬렉터분들의 빨간 딱지 경쟁에 순식간에 완판, 싹쓸이되었다. "아직 아트페어 첫날인데, 고객이 원해도 더 이상 팔 그림이 없어요." (고도아트갤러리) 또도아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오사카 빙하위 맨발 세계신기록 도전> 세계적인 국제 환경 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탄소 중립 대한민국과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빙하 위 맨발 세계 신기록 (4시간22분)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오는 6월25일 일본 오사카시 고려축구협회 초청으로 오사카 시이따미 축구장에서 종전 4월22일 고흥 우주 항공축제 개막식에서 세운 빙하위 맨발 세계 신기록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얼음은 빙하를 뜻하는 것이고 맨발의 사나이 발은 지구를 표현하는 극한의 퍼포먼스다 이날 행사에 앞서 제 26회 일본 오사카시 고려배 국제 축구대회 행사와 함께 도전을 한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초인으로 불리우는 이유는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 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성공 세계최초 광양 ~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현재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4시간22분 세계 신기록 보유자로 자타가 인정하는 현존하는 초인으로 불리우는 이유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화은 자신이 세운 세계 신기록을 일본 오사카에서 갱신을 시도하며 기록 갱신을 위해 세계유일의 K(김학민)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