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의 피크닉' 대학로 물빛극장 2025년4월2일~4월6일까지 공연
이번 예술공작소 몽상의 '전쟁터의 피크닉'은 '페르난도 아라발'의 원작을 각색하여, 2074년을 배경으로 실연되는 이야기입니다.
최첨단 기계문명의 3차 뉴드론 세계 대전을 경험한 아버지와, 전쟁으로 인해 모든 것이 아날 로그 시대로 회귀 된 4차 전쟁을 겪는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본 극은 "제3차 세계 대전에서는 어떤 무기가 쓰일지는 모르겠지만, 제4차 세계 대전에서는 분명히 돌과 나무 막대가 쓰일 것"이라는 아인 슈타인의 격언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이는 인류 문명을 파괴하고 퇴보시키는 전쟁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김학민/문화예술환경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