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문화축제여행

[K뮤직스케치 음악장르 국제표준화 후원] 체인지업갤러리 전시 기획 이벤트로 눈 & 추억이 있는 작은음악회 '위로'

 

 

 

 

[K뮤직스케치 음악장르 국제표준화 후원] 체인지업갤러리 전시 기획 이벤트로
눈 & 추억이 있는 축복 작은음악회가 어려운 시국 '모두가하나' 됨을 기원하며 마음의 선물을 듬뿍 주고 받으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K뮤직스케치의 '작은 음악선물 ' 자작곡 '미안해요' '빨간사과'를미리 선보였고 참여자들의 인생이야기를 듣고 죽석에서 작사 작곡 노래로 풍요로운 선물을 하고 함께 싱어롱을 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최경아는 샹송 '빠담'으로 분위기를 업시켜주었고 스페니쉬 재즈싱어 운젤리타의 정열적인

 

보컬과 춤은 모두의 설레임이었다

 


400만뷰의 유튜브 스타 강석종의 노래는 세월의 힘이되었고 만능엔터테이너의 나동수의 노래와 섹서폰은 해 피바이러스임을증명했고

이인화국악연기자의 서도소리에 김학민이 고수로 참여했다 조정애시인의 시심의 풍요로움이 전달되는 또 하나의 기쁨이었고


전)문체부 서종환차관은 밥딜런이 노벨상을 받았았듯이 전세계와 함께하는 뮤직스케치라는 음악 장르로 노벨상을 받아보자며 명분있는 세계 평화와 문학과 음악으로 세계를 묶을 수있는 콘텐츠라며 힘을 합치자고 열변을 토했다


체리호텔그룹의 마선남회장은 적극적인 힘은  모두에게 마음의 짐을 풀어내어 주었고  한결같은 안창매가죽공예 작가의 따뜻한 품성은 모두의 가슴에 빛을 심어주었다


한빛투자금융 김용석대표와 연기자 강수아는 친구의 사랑의 중요성과 감사 함의 본이되었다
신비의물 목간테라피 오흥복회장은 생명의 이야기를 뿌려주었고


인맥의 왕 박희영 줄기세포 전문 셀피아병원이사장의 긍정의 힘과 김용서 K아트 헤브펀 경희궁 참치 회장은 지혜를 쌓아주었고 봄봄은 봄이오는 소리를 K뮤직스케치에 공간을 만들어주었다


문성기회장은 갈피를 잡지못하는 시국에 향기를 뿌려주었고 안경희켈리작가는 퍼포먼스로 신곡 '빨간사과'와 '미안해요'를 그려 넣어주었고 조승현 SBS방송작가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비젼을 제시했다


한국미래교육문화예술협회장 조동준은 미래의 K뮤직스케치의 자리를 그려내었고 김한식 시인은 어우러지는 세상이치를 진심을 담아 실천해 주었고 김복환출판사 대표는 추운겨울 따뜻한 봄을 내어주었다


최연옥 중의사는 마음의 혈을 만져주었고 인일규 음향감독은 소리를 그려 행복한 미소를 선물했다
서수길회장은 고마움이라는 붓으로 K뮤직스케치 결성 시작부터 그림자처럼 K뮤직스케치의 명분이라는 길을 비추고 응원하고있다 
<K뮤직스케치 작은음악회 매달 마지막주 토 17시>.

 

문화예술기자 여운미

대기자 김홍이

참고자료


인터뷰컬럼

더보기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4월 9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강단에서 취임식
<마은혁 헌법재판관 4월 9일 취임식 포토> 김홍이 기자=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취임식이 4월 9일 오전 10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재판관들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임식 현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취임식이 4월 9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재판관들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로서 174일 만에 헌법재판소 9인 재판관 시대가 열렸습니다. ​마은혁 재판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서 제시된 헌법적 원리와 가치가 입법, 행정, 사법 등 모든 국가 활동의 기준으로 작동하게 되었고, 정치적 다툼이 그 궤도를 따라 진행하게 되었으며, 사회통합의 견인차가 되었다"며 "임기 동안 우리 국민이 피와 땀을 흘려 함께 지켜온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원리와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불철주야로 노력하여 저의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마 재판관은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애정, 배려를 바탕으로 하여 다수의 견해를 존중하되 맹종하지 않고,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풍류도 종로센터 청년들이 기획한 신명나는 멋과 여유의 무대가 오는 4월 11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풍류도 종로센터 청년들이 기획한 신명나는 멋과 여유의 무대가 오는 4월 11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이번 풍류도 종로센터 타악 연주 공연은 풍류도 종로센터 개원 3주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여 열리는 한국 전통 타악 연주 공연이다. 주최 주관인 풍류도를 통하여 종로센터 원장인 노반희가 연출과 감독을 맡아 진행하게되는 이번공연은 한국의 동양철학인 '접화군생' 이다. 이를 한자로 직역하면 '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과 우주 만물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이를 통해 진화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 ' 을 의미한다. 이를 통하여 풍류도 종로센터에서 학생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더불어 살아가고 (共生) 아름답게 멋과 여유를 즐기는 (調和) 풍류적 정신을 이어 가고자 하는 공연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 출연진으로는 풍류도 종로센터에서 1년에서 부터 3년 이상 수업을 들은 학생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이번 공연에서 보여드리는 작품은 총 6개로 '영남 풍물 놀이' 'what makes you beautiful' '하나가 되는 아리랑' '다스름' '삼도설장구가락' 'Rising the phoenix' 가 있다.

방송연예

더보기
해피바이러스 가수 최신희 신곡 ‘좋구나 좋아’ 발표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2025년이 기대되는 가수 최신희는 ‘KBS 전국노래자랑’ 태백시 편 우수상을 받은 후 연말 결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정식 데뷔 후 2019년 1집과 2집을 발표하고 ‘KBS 노래가 좋아’ 외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각종 축제와 행사장에 초대되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실력파 가수이다. 또한, 가수 최신희는 심장병 어린이 홍보대사 외 여러 단체 홍보대사로도 임명되어 평소 그녀의 성격처럼 늘 앞장서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노래와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노래하고 춤을 추며 사랑받고 있는 그녀는 희로애락이 담긴 스토리에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싱글 3집 ‘좋구나 좋아’와 ‘몸빼 바지’를 발표했다. 오랜 시간 준비하여 야심 차게 발표하는 이번 앨범 신곡 ‘좋구나 좋아’‘몸빼 바지’는 최근 성인 가요계에 새바람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목받는 작곡가 필소굿한승권이 작사, 작곡 프로듀서를 맡아 최고의 세션들이 함께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더했다. 타이틀 곡 ‘좋구나 좋아’는 정통 트롯 멜로디에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누구나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이며, ‘힘든 삶의 여정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