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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뮤직스케치 갤러리기획 ■작음선(작은음악선물)■ <따뜻한세상 만들기>

K뮤직스케치  갤러리기획
■작음선(작은음악선물)■ <따뜻한세상 만들기>가 2025년01월25일 오후5시
[K뮤직스케치 음악장르 국제표준화 후원]으로 열렸다


■K뮤직스케치의 '작은 음악선물' 이달의 신곡은 당대 최고의 시인 이동주님의 작사 김학민작편곡국악가요 '산조' 를 선보이고 이어 자작곡 '미안해요' '빨간사과' 를 들려주었.다


K뮤직스케치의 음악장르로 국제표준화로 갈등, 다툼' 싸움' '투쟁' '전쟁'의 끝나지않는  세대의 조화로움을 노래를 못해도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누구나  말로는 다툼에서 벗어 날 수없는 상황을 그 말을 노래로 표현하면 갈등과 다툼을 화합과 평화 사랑으로 이어주는 세계인의 긍지가되는 단초가될 것이다


미약하지만 점점 발전하고있는 것은 응원하며 후원하는 님들 덕분입니다 이날 게스트로
갤러리 세계적인 소프라노 최경아의 '님은 먼 곳에' 샹송 '빠담빠담'으로 예열을 가했고 

이인희 의 서도 창을 장구와 함께 흥을 돋우었다.

크리스탈의 목소리 통기타가수 이수정의 소리는 행복이었다.


시와 동화로 꽃피는 세상 회장 신다회시낭송의 감동이 뿌려졌고


만능엔터테이너 '쪼대로 살자의 나동수의 섹소폰과 노래로 흥을 돋우었다.


통기타의 연주와 함께 '카사비앙까'를 부른 이성학은 올드팝으로 옛생각을 호출했다.

끝으로 히트곡을 박수와 환호성으로 함께한 시간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었다
어려운 시국 '모두가 따뜻한 세상이 되길 기원했다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선임기자

김홍이/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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