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11회 아트챌린저(공모전)

2023 제 11회 아트챌린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모집요강을 확인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g_L3nCkKo5k

 

 

공모주제_ 자유 (창의력, 독창성 있는 작품)

 

응모자격_ 국내, 외 작가 (전공무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작품규격_ 평면 20호 이내 (유리액자 사용불가) 입체 100x100x H100cm 이하 (설치 가능한 작품)

 

공모부분_ 평면 -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사진, 디자인, 디지털아트, 캘리그라피

문인화 - 조각, 도자, 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텍스타일(섬유)...ect

 

심사방법_ 1차 이미지 심사 - 온라인 접수 (작품 지원서, 작품 이미지 300dpi)

2차 실물심사 - 현장접수 (이미지 심사 통과자에 한함)

 

심사결과_ 아트챌린저 시상식날 결과 발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홈페이지 공지 참고 및 개별통보)

 

접수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사무국

웹하드 - 2023.08.10 (화) ~ 2023.10.02 (월)

차 심사 - 2023.10.06 (금)

차 심사 - 2023.10.20 (금)

차 심사 - 2023.10.20 (금)

전시 - 2023.10.20 (금) ~ 2023.10.27 (금) 세미갤러리

시상식 - 2023.10.27 (금) 세미갤러리

 

제출방법_ 웹하드 - 아이디 waia2023 비밀번호 2023waia

본인이름 폴더 생성 후 업로드

 

출품제한_ 타인의 작품을 표절하거나 표절로 인정되는 작품

다른 협회 및 개인 단체에서 저작권이 매도되었거나 수상작품

 

수상특혜_ 대상 수상자에 한하여 개인전 1회 (세미갤러리)제공

유튜브 세미협TV 아트톡쇼 출연하여 본 협회 주관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금은동한함), 상장 및 특혜

 

출품료_ 1점 80,000원 2점 150,000원

 

입금계좌_ 국민 / 026401-04-199042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아트챌린저 사무국_ 서울 동대문구 한천로 103 백석빌딩 302호

 

문의: 02)749-6652,6 / mudfool@naver.com

 

 

 

 

Reported by

여운미/대표기자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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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민수 의원, 17일 국회청문회에서 심각한 개인 정보 유출 '쿠팡' 올해 매출 '50조 원 돌파' 쿠팡은 매출의 90% 한국에서 이익 발생... 쿠팡, 천문학적 금융치료 필요할 뜻!
김홍이 기자= 한민수 의원은 국회 청문회에서 17일 올해 매출 50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쿠팡은 매출의 90%가 한국에서 발생하는, 여전히 한국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러나 오늘 쿠팡 개인정보 유출 등 정보보안 개선을 위한 청문회에서 보여준 쿠팡의 태도는 과연 이 회사가 한국에서 사업을 지속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민수 의원은 3,370만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상 초유의 사고 앞에서 쿠팡이 보여준 대응은 구멍가게만도 못한 수준입니다. 이번 사태를 대하는 쿠팡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강력히 지적했으며, 국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고객 개개인이 정확히 어떤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즉각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민수 의원은 더욱 심각한 것은 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번 사고를 지연 공시하며 사태를 축소하고 은폐하려는 한 정황입니다. 쿠팡은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할 것으로 보고, 올해 발생한 통신사 해킹 등 각종 사이버 침해 사고와 개인정보 유출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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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