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험지도 마다않고 자신만의 질주본능으로 개척한 오진국 작가의 추상세계로 초대합니다.
그는 가장 한국적인 서정과, 신 소재를 통하여 형이상학적인 서양적 추상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일상적인 생각, 향기로는 분위기의 냄새 자연의 소리,
밤의 도시나 소음까지도 작업의 수단으로 삼기도 합니다
그는 마치 실험실에서의 과학자처럼 오늘도 새로운 소재의 물성 탐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떤 험지도 마다않고 자신만의 질주본능으로 개척한 오진국 작가의 추상세계로 초대합니다.
그는 가장 한국적인 서정과, 신 소재를 통하여 형이상학적인 서양적 추상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일상적인 생각, 향기로는 분위기의 냄새 자연의 소리,
밤의 도시나 소음까지도 작업의 수단으로 삼기도 합니다
그는 마치 실험실에서의 과학자처럼 오늘도 새로운 소재의 물성 탐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