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도아 작가,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문화예술경영 부문' 수상 또도아(TTODOA) 작가 청년 미술작가 또도아(TTODOA)가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제’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문화예술경영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또도아 작가가 꾸준히 펼쳐온 창작 활동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 기획이 예술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미술계 안팎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도아는 디지털 기법과 현대미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예술 세계 ‘또도이즘(TTodoism)’을 통해 환경, 기후 변화, 사회 문제 등 동시대적 이슈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녀는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후, 핑거페인팅 작가 구구킴의 제자로 활동하며 예술적 시야를 넓혔다. 흑백 중심의 화면에 제한된 색상을 활용하는 자신만의 회화 언어를 구축했으며, 대표작 ‘빨간 우산’ 시리즈에서는 지구온난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대한민국 국민대상 조직위원장 박금실 총재, 또도아 작가 시상 광경 또도아 작가는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예술을 통해 사
아트페어 5연속 솔드아웃, 또도아 작가의 독창적 예술세계 주목받아 Artist 또도아 (TTODOA)작가 부산 미술계의 대표적 행사인 'BAMA 2025'가 나흘간의 화려한 일정을 6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한 것으로, 신 한국화라 불리는 빨간우산 시리즈 작품에서 성스러운 핑거스템핑 작품, 캐릭터 그림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이며 부산의 문화도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SOLD, 왕이 된 고양이 Kingdom-K 100호 또도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인생의 여정을 시간과 공간이 흐르는 ‘길’로 표현했다. 그녀는 "작품을 하며 오랫동안 색을 단조롭게 한다는 것은 시 공간 흐름의 멈춤이 아니라, 고요함 속에 우리들의 삶이 변함없이 흘러가는 각자의 인생의 여정을 이야기하고 싶어서였다."라고 밝혔다. 2025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또도아 작가 부스 또도아 작가의 작품은 인간의 희로애락을 여백을 통해 관객이 인지하고, 그 스토리가 움직이는 과정을 작품 속의 길을 통해 인생의 본질을 담아낸다. 특히 빨간 우산을 쓰고 있는 작품들은 물질만능주의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인생을 살아내야 하는 여정길 한 중심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여성 내면의
2025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신라호텔 11층과 12층, 총 68개 객실에서 펼쳐지는 '언노운바이브 더 신라 서울' 이 전시회는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희망의 불씨를 지필 수 있는지 보여주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번지에 위치한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되며, 1114호에 위치한 세미갤러리를 포함한 68개의 객실 전체가 예술 작품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입니다. 한광숙-빠리의추억 /세미갤러리제공 참여 작가로는 여운미, 정해광, 권은희, 권대하, 최재원, 김영희, 한광숙, 강은형 등 실력 있는 작가들이 함께하며,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예술적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강은형-붉은 식물이 있는집/세미갤러리제공'언노운바이브 서울 신라호텔 아트페어'는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국내외 컬렉터와 예술 애호가들에게 차별화된 미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현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