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틀려도 좋은 자유 - 정답 없는 세상을 마주하는 재즈적 시선 임미성 퀸텟 (Lim Mi Sung Quintet) (지은이)율리시즈 저자 소개 프랑스 IACP, BEPA, EDIM에서 재즈를 공부했다. 파리 국제재즈페스티벌Jazzy Colors 등 유럽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1집 《바리공주》와 2집 《용비어천가》를 통해 한국의 신화와 고전을 재즈 컨템포러리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1집 수록곡인 〈공무도하가〉는 큰 주목을 받았다. 3집 《오감도》는 천재 시인 이상의 시를 모아 재즈로 작업한 음반이다. 음반은 파리에서부터 같이 공부한 피아니스트 허성우와 코리안 포에틱 공동리더로 작업하였다. 문학과 음악, 고전과 현대를 융합하는 그녀의 작업은 한국 재즈계에서 가장 예외적이고 독창적인 프로젝트로 손꼽힌다. 현재 숭실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공연과 함께 4집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시민언론 민들레》에 재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책소개 AI가 한 치의 오차 없는 정답을 내놓는 시대, 우리는 역설적으로 정답만을 강요받으며 매 순간 불안에 시달린다. 이런 세상에서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멋진 즉흥연주의 시작”이라고 선언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임미성은
웃음은 준비된 말끝에서 피어난다 김웅래, 30년 웃음의 기록을 들고 천안으로 오다 웃음은 크지 않아도 된다. 말끝에 살짝 묻어 있으면 된다. 사람 사이의 공기를 조금 부드럽게 만들 정도면 충분하다. 30년 동안 대한민국 방송의 무대 뒤에서 웃음이 터지는 ‘순간’을 설계해 온 사람, 유머PD 김웅래가 자신의 웃음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천안 나녹북카페로 찾아온다. 그의 신작『유머플리zip(부제: 30년 방송 유머PD가 골라낸 실전형 유머)』는 웃기기 위한 책이 아니라 함께 웃기 위한 책이다. 이 책에는 415개의 유머가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유머가 언제, 왜, 어떻게 웃음이 되는가에 대한 기록이다. 김웅래 작가는 “웃음은 타이밍이고, 배려이며, 결국 사람에 대한 이해”라고 말한다. 『유머플리zip』은 웃음을 소비하는 시대를 지나 웃음을 건네는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작고 단단한 안내서다. 웃음의 원리를 말로 풀고, 음악으로 숨을 불어넣다 이번 북콘서트는 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다. 웃음이 살아 움직이는 자리다. 김웅래작가의 웃음 기조에 K뮤직스케치 김학민과 함께하는 질문이고, 즉석에서 노래로 풀어내는 대화다. 웃음은 혼자 만들 수 없다는 걸
김홍이/Alexander Utt. 기자= 왼쪽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시진핑 국가주석 과 펑리위안 여사 함께하며 中國産 샤오미 핸드폰으로 셀카 촬영하는 모습 포토입니다. Reported by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Alexander Utt. / Foreign Freelancer Reporter Kim Hong-hee/Simultaneous-Interpre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