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 포토] 김홍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 총리와 경주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총리의 고향인 나라(奈良)에서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협력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8월 도쿄에서 재개된 셔틀외교가 이제는 굳건한 한일 협력의 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일 협력의 질을 한층 높이고, 그 범위를 더욱 넓히기 위한 실질적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경제안보, 과학기술, 국제규범 형성과정은 물론 인공지능과 지식재산 보호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협력해 나갈 분야는 무궁무진한다며, 양국이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 각자의 강점을 살린 경제적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간다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안정과 번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아울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공동의 의지도 재확인했습니다. 역내 안정을 위한 우리의 협력은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출범한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성과를 점검
[박정훈 준장(장군)14일 취임식] 김홍이 기자= 박정훈 준장의 장군 진급 후 14일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국방부 조사본부장 취임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이 직책은 육•해•공군 해병대 군사경찰을 총 지휘합니다. 민간으로 말하면 경찰청장 겸 국가수사본부장을 겸직하는 자리 이다. 따라서 박정훈 장군은 인사말에서 후배 군인들과 부하를 지켜주고 길을 밝혀주는 군이되겠다는 포부를 말하며,장군 진급과 국방부 조사본부장 취임으로 군내부의 내란 연루자들을 밝혀내는 임무가 있어 주목되고있습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박정훈 장군 포토] Reported by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김홍이/대기자
김홍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월 13일 지난해 도쿄에서 간토 지역 동포들을 만나 뵈었는데, 오늘 간사이 지역 동포 분들까지 만나 뵈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 고즈넉한 나라현의 풍경과 여러분의 깊은 환대에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李 대통령은 타지에서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모국을 사랑하며 민족 공동체를 지켜낸 재일동포 분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늘 마음이 숙연해진다며, 여러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내고, 한일 관계 또한 부침 속에서 의미있는 진전을 이룰 수 있어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李 대통령은 동포 여러분께서 헌신해오신 치열한 100년의 역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반드시 만들겠다며, 동포들이 삶의 터전에서 더 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김홍이/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