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마포의 골목과 거리에서 시민 여러분의 이야기 하나하나를 마음에 담아왔습니다. 새해에는 그 일상의 빛들이 모여 더 단단한 마포, 더 따뜻한 내일이 되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이재명 전 대표(현 대통령)과 박찬대 민주당 전 원내대표 포토] 김홍이 기자 = 민주당 박찬대 의원(전 원내대표) 등,은 12월 3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는 내란의 상처를 딛고, 국민이 다시 세운 정부이며,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 덕분에 다시 한번 국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계엄과 내란의 위기 속에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수습하며, 민주주의를 지켜왔고, 추락했던 국가의 위상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가경제와 민생경제 모두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사상 첫 코스피 4,000 시대 실현, 관세 협상 타결, 핵추진 잠수함 도입 등이 꼽힌다며,,이는 국민의 삶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끝나지 않은 비정상의 그림자는 여전히 남아있으며, 우리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정치 보복으로 자행된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로, 없는 죄를 뒤집어쓰게 되었다며,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사건들과 관련한 재판은 모두 중지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사건은 현재, 대장동 사건, 쌍방울
“노래는 끝났지만, 사랑은 남았다” #K뮤직스케치 《2025 아듀 LOVE PLATFORM》, 27일 성료 “사랑은 머무는 곳이 아니라, 다시 만나는 플랫폼이다.” 이 문장은 공연이 끝난 뒤에야 비로소 완성됐다. 지난 12월 27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열린 K뮤직스케치 김학민의 송년 뮤직토크《2025 아듀! LOVE PLATFORM은 노래보다 사람을, 박수보다 여운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공연장은 한 해의 끝에서 잠시 내려온 사람들로 채워졌다. 시와 음악, 토크가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이어졌고 무대와 객석은 자연스럽게 하나의 공간이 됐다. 공연은 시향서울시낭송회 회장 #서담재 의 자작시 낭송과 K뮤직스케치 김학민의 즉흥 음악으로 시작됐다. 종소리와 함께 열린 무대는 이별과 위로, 그리고 다시 출발’이라는 공연의 메시지를 관객의 마음에 천천히 내려놓았다. OST #가수강기원, #국악가수이영우, 미국 의회 공연으로 주목받은 피리현소 연주자 #김성문 , #꽃담안경희 캘리그라피 작가의 퍼포먼스 정통가요 가수 정다온, 12월 생일을 맞이한 #송순애, #삐삐, 안경희, #서효륜,#공미영실장 등과 함께한 이벤트는 행복 그 자체였다 40년 방송의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