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황희찬 선수 등 과 한국과 포르투갈 전에서 극적으로 승리 축하 포토 >
<속보> 3일 (토)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포르투칼 90분 경기에서 2대 1로 한국 손흥민 선수와 황희찬 선수의 콤비네이션으로 극장 결승 골로 승리 했다.
이어 대한민국 포르투갈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2-1로 역전승을 하며 12년 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추가시간에 돌입한 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극장골을 넣으며 한국의 카타르 월드컵 첫승을 이끌었다.
<뉴욕타임스 포토>
김학민/문화예술스포츠기자
김홍이/뉴스탐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