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이재명 대통령, 11월 1일 우방국 한국 찾아 준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필리핀은 6.25전쟁 당시 7천여 명의 참전용사를 파병하며 우리나라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함께 싸운 소중한 우방국입니다.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필리핀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주신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께 감사를 전합니다. 특별히 지난달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주년을 맞이한 터라 이번 방문이 더욱 의미 있게 여겨집니다.

우리는 한-필리핀 FTA 이후 활발히 확대되고 있는 경제 협력을 기반으로 인프라, 조선, 방산을 비롯한 전략적 협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갈 계획입니다.

필리핀이 차기 ASEAN 의장국을 맡은 것을 축하하며, 한-ASEAN 관계 강화를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우리의 우정이 더욱 견고해지길 소망합니다.

 

 

The Philippines is a valued friend of the Republic of Korea, having sent over 7,000 troops to fight alongside us for peace and freedom during the Korean War. As we mark the 75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I express my deepest respect and gratitude for the noble sacrifice of the Filipino soldiers.

I extend my sincere appreciation to President Ferdinand Romualdez Marcos Jr. for visiting Korea for the first time. His visit holds particular significance, taking place on the heels of the first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Philippines Strategic Partnership.

Building on the growing economic cooperation following the conclusion of the Korea–Philippines Free Trade Agreement, we will further strengthen our strategic collaboration in areas such as infrastructure, shipbuilding, and defense.

I also congratulate the Philippines on assuming the ASEAN Chairship next year. We agreed to work closely together to further enhance Korea–ASEAN relations. I hope this meeting will serve to further solidify the bonds of friendship between our two nations.

 

 

Thanks for always watching  & reading folks 

 

 

Reported by 

Alexander Utt. /Foreign Freelancer Reporter 

김홍이/대기자/외신통역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김홍이기자='문턱은 낮추고 품질 높인다'... 김윤덕 국토부장관, 28일 2027 청년 주거정책 언박싱 발표 관심집중!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청년 주거정책 발표 포토]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28일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에서 내년에 새롭게 담길 두 가지 청년 주거정책을 미리 전해드리며, 내년도 국토교통부는 대학생, 취준생, 사회초년생들이 높은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 문턱을 대폭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층의 70%가 공공임대 주택 거주 의사가 있지만, 실제 거주 경험은 고작 7%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정부는 깨끗하고 안전한 집에서 시험과 취업을 준비하고, 내집 마련 전까지 차근차근 목돈을 모으고 싶어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내년도 정책에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김윤덕 장관은 ’청년 중심 보편형 공공주택‘을 신설하여 품질을 높이고 문턱은 낮춥니다. 정부는 기존에 외곽에 위치하거나 좁은 평형으로 공급되는 주택이 아니라 3기 신도시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청년들을 위한 주택을 공급합니다. 부담 가능한 범위에서 거주비를 책정했고, 평형과 마감재도 전면 개선했습니다.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무주택 청년에게 우선 공급합니다. 사회초년생들도 입주할 수 있도록 소득 여건도 대폭 완화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김홍이기자=2027년 산림청 예산안 4.4% 늘어난 3조 1,582억원으로 편성... 박은식 산림청장, 3일 산림재난 대응 강화하고 산림산업 생태계 구축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 것!
[박은식 산림청장 찾아가는 적극행정으로 현장에서 살림재난 대응 강화 포토] 김홍이기자=박은식 산림청장은 9월 3일 2027년 산림청 예산안을 올해보다 4.4% 늘어난 3조 1,582억원으로 편성했으며, 산림재난 대응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처장은 먼저 임업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임업직불금 지급단가를 높이고, 산림을 보호하고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보상하는 ‘산림공익가치 보전지불제’도 처음 도입합니다. 임목수확 장비를 고도화해 산림사업장의 안전을 높이고, 공공분야의 국산목재 이용도 더욱 확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 처장은 다음으로 산림재난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예방하는 한편,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을 구성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이어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악기상관측망 16개소를 추가하고 산불진화헬기 2대를 새로 도입하는 한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도 615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국가방제벨트와 AI·드론을 활용한 예찰자동화체계도 새롭게 구축하며, 산림재난은 예방부터 대응까지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2026 서울 시각예술 넥스트100」 심사위원 위촉 및 운연방안 회의 개최
「2026 서울 시각예술 넥스트100」 심사위원 위촉 및 운영방안 회의 개최 국내 미술계 전문가 참여 청년예술 생태계 혁신 프로젝트 본격 추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는 2026년 8월 4일 본협회에서 '2026 서울 시각예술 넥스트100' 심사위원 모임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전시의 운영 방향과 심사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미래 시각예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공식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심사위원 위촉과 함께 작품 접수 현황, 전시 운영 계획, 심사 기준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국내 미술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심사위원 위촉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학, 공공미술, 미술교육, 미학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었다 ■ 권희연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 ■ 김서정 대표 드림온아트 ■ 신석주 박사 신석주 미학연구소 ■ 이재원 교수 (전)한국외국어대학교 독문학과 ■ 정환욱 교수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 하정민 회장 (사)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이번 심사위원단은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 작가들의 작품성과 창의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