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협TV.전시탐방은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화랑 “탕 컨템포러리”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탕 컨템퍼러리 아트”는
1997년 방콕을 시작으로 베이징과 홍콩에 이어 서울에 자리를 잡게된건대요
“위에민준.첸딘칭.주진스.우국원,....등 다양한 불루칩 작가들이 소속된 화랑입니다
-중국 현대미술의 시초 겸 거장 주진스 .“우연적미학”으로
2022년4월20일~5월28일까지 12년만에 국내 개인전 개최 진행됩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75길6 지하2층)
-이번 전시회에서는 2005년 이후 그가 작업한 추상화작품 30여점넘는 소개되며
주진스의 트레이드마크 “두터운회화“시리즈와 최근작업한 아크릴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그는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큰덩어리의 두꺼운 유화물감을 캔버스에 칠하다
물감을 끓임없이 쌓고,혼합하고,눌러서 과장된두께와 강렬한자국,공간의 3차원적 감각과
도색의 물질성을 강조한 열정적 작품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