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협TV, 2022년 대한민국 재능문화예술인 대상

세미협TV_문화예술

2022년 대한민국 재능문화예술인 대상

문화예술의 발전에 공헌하신 5분이

대한민국 재능 문화예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이상주 부회장, 김나현 작가
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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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나눔공헌대상&
창조혁신경영 대상 시상식

일시: 2022년 11월 29일(화) 오후2시
장소: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

주관: 사단법인한국재능기부협회, 사단법인한국창조경영인협회
주최: 미래지식경영원
후원: 중소벤처기업부, 극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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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mudfool@daum.net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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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경호 변호사, 2025. 8. 15. 오전 10시반 서울중앙지법 김건희·윤석열 공동피고 위자료 청구 ‘금융치료’ 소송” 준비!
[김경호 변호사 사무실 포토] 김홍이/손경락 기자= 김경호 변호사는 8월 15일 지난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는 단순히 하룻밤의 혼란이 아니었다. 이는 촛불로 민주주의를 바로 세웠던 우리 시민들의 자부심에 깊은 상처를 남긴 사건이다. 최근 법원은 이 행위가 “민주시민으로서 누리던 자존감을 무너뜨린” 명백한 불법행위라 판결하며, 국가 뒤에 숨은 대통령이라고 개인의 민사 책임을 물을 길을 열었다. 이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책임을 윤석열 뿐만 아니라 김건희 에게도 함께 묻고자 한다. 이번 ‘김건희·윤석열 공동피고 위자료 청구 소송’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법원이 이미 민주시민 개개인이 입은 정신적 피해를 ‘경험칙상 명백하다’고 인정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소송 때처럼 개인이 직접 피해를 증명할 필요 없이, 민주주의의 주권자로서 권리를 침해당한 사실만으로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함을 의미한다. 법원은 윤석열의 행위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려는 ‘고의’가 담긴 불법행위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둘째, 이 불법행위에 김건희가 깊이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김건희 특검을 막기 위해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는 합리적 의심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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