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생 또도아 작가 그림 9점, 아트페어 대구 오픈 첫날 솔드아웃!

<91년생 또도아 작가 그림 9점, 아트페어 대구 오픈 첫날 솔드아웃!>

 

최근 아트 페어 전시 때마다 솔드아웃(Sold Out) 기록을 세우는 작가가 있다.

청담 H Gallery 전속으로 활동 중인 또도아 TTODOA(32) 작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작년 8월 서울아트페어를 시작으로 도쿄, LA, 홍콩을 비롯 아트페어 대구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전시에 출품한 작품들이 선풍적인 인기와 더불어 또도아 하면 "Sold Out 작가" 라는 새로운 레임덕이 생겼다.

 

 

“젊은 작가라 큰 기대는 없었다. 그런데 이번 참여 작가 중 가장 먼저 솔드아웃한 작가가 됐다." 오픈 첫날 완판 (‘아트페어대구 2023’ 고도아트갤러리 부스).

 

 

머뭇거리다가는 놓칠 각오를 해야 한다. ‘타 갤러리를 살짝 둘러보고만 왔는데’ 하는 말도 통하지 않았다. 또도아 작가의 세련되고 우아한 미니멀한 빨간 우산 시리즈는 로망 그 자체였다. 세대의 구분도 필요가 없었다.

 

 

1991년생 또도아 작가의 크고 작은 회화 9점이 서울, 대구 컬렉터분들의 빨간 딱지 경쟁에 순식간에 완판, 싹쓸이되었다. "아직 아트페어 첫날인데, 고객이 원해도 더 이상 팔 그림이 없어요." (고도아트갤러리)

 

 

또도아 작가는 아름다운 여성의 삶을 빨간 우산의 감성으로 풀어내어 인생 스토리를 그리는 작가다. 또도아 작가가 그리는 빨간 우산은 단지 비 올 때 비 맞지 말라고 쓰는 우산이 아니라, 인생의 희노애락과 동양 미학의 철학이 들어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화를 현대화시킨 여백의 미(余白美)가 숨쉬고 있는 신 한국화이다.

 

 

그녀가 표현해내는 그림은 시선을 빼앗는 모노톤과 빨강의 절묘한 조합으로, 중년의 대가도 표현하기 어려운 간결함과 고요가 큰 특징이다. 또한 유니크하고 도도한 개성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고양이 시리즈는 보는 이로 하여금 해학적 귀여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하반기 국내외 전시를 앞두고 대구 엑스코장에서 열린 이번 아트페어 대구에서 선보인 또도아 작가의 작품은 민화도 아닌, 서양화도 아닌, 새로운 현대화 느낌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색채를 개척해낸 신 한국화의 미술 영역을 선보였다는 평가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손경락/법률경제전문기자(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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