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th 끌림展> 세미갤러리에서 7월 개최
-끌림전은 2011년 8월 하얼빈시 인민정부 초청으로 하얼빈산업박람회전시를
무사히 마치고 태동한 전시이며 늘 곁에 있는 친구처럼 낯설지 않음을 추구한다.
그간 세미갤러리, 아신갤러리, 동대문구청에서 <끌림전>을 세상에 선보였다.
-2024년 7월 제10회 세미갤러리에서 열리는 끌림전은 같은 뜻을 가진 작가와 컬렉터, 기업인이 함께하는 자리이다. 전시 목적은 기업인, 컬렉터, 갤러리에 유망작가(영상)를 소개뿐 아니라 작품 판매까지 연결하며, 무엇보다도 지난 하얼빈시 초청 전시와 같은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생각해 보는 자리이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은 끌림전은 작가들 간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현대미술과 창작활동을 널리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써 작가들 간의 친목과 유대에 기여하기 때문에 협력과 소통이 더욱 활발히 일어나도록 모두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렇듯 이번 끌림전이 작가에게는 컬렉터와 함께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컬렉터에게는 유망작가에게 힘을 실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
-출품 작가(장르)
권은경(서양화), 여운미(서양화), 이득효(한국화), 장철수(사진), 강필원(서양화)
박경범(조각), 오정숙(서양화), 박주원(민화), 김금화(서양화)
김영단(서양화),.최서윤(서양화)
하정민(한국화), 박인숙(미디어아트), 강양희(사진), 안희정(서양화), 김정희(인두화)
문경애(서양화), 배재호(서양화), 이금주(서양화), 김선예(민화), 남궁명숙(서양화)
홍명숙(보테니컬아트), 홍대의(서양화), 김해정(서양화), 이하영(서양화), 이봉준(사진)이시우(서양화), 신귀례(서양화), 김성태(융복합조형), 장철수(사진), 허은오(한국화), 김정호(사진), 김영수(사진), 최미옥(서양화), 김명미(서양화), 이미선(서양화)
김영민(서양화),무진본(서양화).문준일(서양화).안경희(캘리그라피)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