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이 이상철 기자=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한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무심코 마신 아침 커피가 오히려 우리 몸의 에너지 리듬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기상 직후 30~60분 이내와 잠자기 전 5~6시간 이내는 커피를 피해야 할 최악의 시간대로 꼽힌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If many people have a coffee that you have to wake up, you are rather tired of you?” Many people start with a cup of coffee. Experts warn that the morning coffee, which was inadvertently drank, could destroy the energy rhythm of our body. Immediately after the weather, he conveyed that it was considered the worst time to avoid coffee within 30 to 60 minutes and 5 to 6 hours before going to bed.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Alexander Ut
[김영록 전남지사 여수ㆍ광양항 북극항로 세미나에 대해 설명을 하고있다] 김홍이 이상철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새로운 해상 운송로로 떠오르고 있는 북극항로 개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정책세미나를 얼었다. 이 자리에 물류시스템 박상국 대표와 (사)한국북극항로협회 최수범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참석자 모두 여수 광양항이 북극항로 중심항이 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이구동성 입을 모았습니다. 첫째, 여수광양항의 운송구조가 북극항로와 완벽히 일치합니다. 븍극항로는 원유와 LNG 같은 비컨테이너 화물이 99%인데 여수광양항은 이런 비컨테이너 화물처리에 특화된 항만입니다. 둘째, 친환경 선박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북극항로 운항 선박에 대한 탄소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여수광양항은 친환경 연료인 LNG를 해상에서 직접 공급하는 시설을 이미 구축하고 있습니다. 셋째, 북극항로 운항에 대한 실제 검증도 완료한 항만입니다. 북극항로를 이용시 열흘정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2013년 여수광양항을 출발해 북극항로를 거쳐 러시아 북서부 지역 항만
[왼쪽부터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극우단체의 모스 탄 포토, 사진 연합뉴스] 김홍이 이상철 기자=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와 시민사회단체는 7월 13일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허위 선동과 정치 개입을 일삼아온 모스 탄(Morse Tan)의 방한을 규탄하며, 우리는 촛불행동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이어 모스 탄 리버티 대학 법과 정부 센터 상임 사무총장은 전 미 국무부 산하 국제형사사법 대사라는 전력을 앞세워, 한국의 6.3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근거 없는 음모론,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허위의 악의적 주장 등을 유포해왔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의견 표현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민주질서와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한미 동맹을 극우 정치 목적에 악용하려는 내정간섭적 공작 행위에 가깝다. 따라서 김민웅 촛불행동은 모스 탄의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나 개인의 일탈이 아니다. 그는 애니 챈을 중심으로 한 극우 단체(CPAC Korea, KAFSP 등)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서울시 산하 행사, 서울대학교 등을 통해 제도적 통로를 확보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따라서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1. 서울시는 모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포토] 김홍이 기자= 민형배 의원, 7월 14일 그렇습니다. 헌법재판의 권위가 곧 민주주의의 기반입니다. 문형배 소장의 퇴임사처럼 주권자 시민과 정치가 헌재를 존중할 때 비로소 시대적 사명을 흔들림 없이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민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시민의 기본권을 최종적으로 지켜내는 헌법기관입니다. 그 수장을 임명하는 과정은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와 시대정신을 확인하는 일이자 헌재가 존중받는 조건을 만드는 일이며, 오늘,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위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민주당 간사를 맡았습니다. 후보자의 역량과 철학을 면밀히 검증하고 위원님들의 원활한 논의와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의원 왼쪽에서 세번째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청문회 간사로 참여 포토] Reported by 이상철/선임기자 김홍이/대표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이재명 대통령 이번엔 부산입니다. 김홍이 이상철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7월 14일 대통령실에서 대통령과 함께 토론할 200명의 부산시민을 만남 위해 모시러갑니다. 따라서 이재명 대통령은 북극항로 시대 준비를 위한 해수부 이전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까지, 저마다 자유롭게 토론하며 합리적 대안을 만들어 갈려고합니다. 많은 부산시민의 차여가 기대 된다고 말하고, 여러분께서 보여주실 참여의 열기만큼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성큼 앞당겨질 것으로 진심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 날짜: 2025년 7월 18일(금) *시간,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안내 예정 ☑️ 참여 신청 : 2025년 7월 14일(월)~7월 16일(수) 14시까지 구글폼 접수(https://forms.gle/zvJQq1qM8hZh53kK7) [ Reported by 이상철/선임기자 황일봉/논설위원겸 선임기자 김홍이/대기자
김홍이 기자=최민희 의원 국회과방위원장(지역구 남양주 갑) 7월 14일 이재명 정부에서는 가계 부담을 줄이고 민생회복의 마중물로 삼고자 국회의 추경을 통해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을 12조1709억 원 마련했습니다. 이어 최 의원 민생회복지원금은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 등 지역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민생회복소비쿠폰으로 지급됩니다. 따라서 신청만 하시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그리고 꼭 사용하세요~당부했습니다. ◯ 신청기간 - 1차: 7월 21일 (월) ~ 9월 12일 (금) - 2차: 9월 22일 (월) ~ 10월 31일 (금) ◯ 신청방법 - 온라인 :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 - 오프라인 : 제휴은행 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 영유아, 청소년 등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 및 수령) ◯ 지급수단 -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 ◯사용처 - 전통시장, 동네 마트, 음식점, 미용실, 안경점,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 ◯ 사용기한 - 25년 11월 30일 (일) 까지 (* 미사용 금액은 자동소멸되니, 반드시 기한내 사용하세요!!) 당부드립니다. R
김홍이 이상철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7월 14일 K-민주주의 연설에서, 역동적인 민주주의 현장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또한 뜻깊은 행사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세계정치학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류가 처한 공통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공동체의 질서를 창조해야 한다.”고 말하며, 1997년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자리에서 존경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 남기신 말씀이라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 세계가 마주한 민주주의의 위기 앞에서 과연 우리는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고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위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시대에 걸맞게 민주주의는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 정치는 더 나은 삶의 기반을 만들어 내고 있는가, 끊임없이 되물어야 제대로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와 외환위기의 국난을 딛고 세계 10위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독재정권의 억압을 딛고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모범적인 민주주의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모두가 생생하게 기억하시는 것처럼, 지난해 12월 3일, 이 대한민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헌법재판소장 인사청문특별위원장 포토] 김홍이/이상철 기자=이재정 의원을 7월 14일 헌법재판소장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재정 위원장은 오늘 1차 회의를 열고,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임해 주실 것‘을 인사청문에 위원님들께 당부드렸습니다. 따라서 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청문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