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 추기경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포토] 김홍이/이상철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7월 7일 대통령실에서 유흥식 추기경(교황청 장관) 접견과 "레오14세 교황"에 방문및 만남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7월 7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접견하고, 바티칸 교황의 초청으로 방문과 만남 일정을 논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7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유 추기경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과 레오 14세 교황 접견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국외지진정보안내] [일본 가고시마현과 가고시마시와 오키나와 중간지점] 발생시각 : 2025-07-06 14:07:00 규 모 : 5.4 발생위치 :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남서쪽 265km 해역(북위29.40, 동경129.50) 발생깊이 : 20km 참고사항 : 국내영향없음. 위 자료는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입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Alexander Utt./ 도쿄-서울 프리랜서 기자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 포토] [속보] 조은석 특검 팀, 7월 6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신청! 수사18일 만에 신병확보를 위한 순서로 알려졌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김홍이 이상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월 5일 토요일 대통령실 국무회의에서 31.8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경제위기 가뭄 해소를 위한 마중물이다고 말하고, 특히 12조 1709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은 내수 소비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李대통령은 경기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하게 통과시켜주신 국회의 결단에 감사드린다고도 말했습니다. 따라서 신속한 추경 집행으로 국민의 삶을 살피고,경기 회복과 경제 성장의 새 길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는 앞으로도 든든한 민생의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포토/대통령실 사진 제공]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이상철/선임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김홍이/이상철 기자= 민주당 민형배의원과 변호사 그리고 시민단체는 7월 5일 성명서를 내고, 31조 8천억 원 규모 추경이 지금 막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었고, 그러나 여야 진통이 적잖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어 지금 필요한 건 국민들의 힘든 경제활동이며, 속도입니다. 민생, 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해서 서두를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그러다 보니 아쉽게도 "검찰 특수활동비"가 휩쓸려들어갔다고 말했다.9 당 내부에서도 이견이 많았습니다. 결론은 “검찰개혁 입법이 완료된 이후에 집행한다”는 부대의견을 달아 통과시켰습니다. 천만다행이지만 불완전합니다. 따라서 “그 돈 좀 검찰한테 가면 어떠냐?” "우리 정권인데 잘 통제하면 되지않겠느냐" 혹시 누군가 이렇게 말 할 수 있다. 그러나 절대 안됩니다. 엊그제까지 검찰이 한 짓을 보면 안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석방을 비호하고, 비화폰으로 내란 공범과 소통하고, 12.3 내란의 사실상 주동자가 '정치검찰'입니다. 권력의 사냥개로 전락한 검찰이 민주주의를 물어뜯었습니다. 그런 검찰에 힘 되는 예산을 주는 건 미×개에게 다시 먹이를 주는 격 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검찰개혁은 타협의
"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렇게 지급 됩니다!" .김홍이/이상철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서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 됩니다. 대상- 전 국민 대상으로 지급(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 신청·수령, 주민등록표에 성인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직접 신청) 지원금액 1인당 15~55만원 지원방식, 지원금액 등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blog.naver.com/mopaspr/223922…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김홍이 이상철 기자=오늘 저녁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이재명 정부 첫 번째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안 30.5조 원에서 31.8조 원 규모로 증액 확정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서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에는 민생 예산을 대폭 추가 반영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영유아 보육료 인상, 발달장애인 돌봄 확대, 피지컬AI 등 신산업 투자, 농어민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됬으며 소비 진작과 생계 안정,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전국 지역 현안도 다수 반영되었다. 도시철도 2호선, 호남고속도로, 초격차 스타트업, 모빌리티 AX랩, 문화복합공간 조성 등 대형 인프라부터 R&D, 산업·재난대응까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재정 투입도 이뤄졌다고 전했다. Reported by 이상철/선임기자 김홍이/대표기자
김홍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월 4일 호남에 이어 오늘은 충청에서 주권자의 목소리를 들었다고말하고, 국민을 만나 뵙는 자리가 이어질 때마다 손에 쥔 메모장은 어느새 숙제로 빼곡해지고, 국민께서 겪고 계신 고단한 삶의 애환으로 가득 찬다고 운을 띄웠습니다. 李 대통령은 악성 채무 조정과 성실 상환자 지원 등 소상공인 대책부터 R&D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까지, 오늘의 타운홀미팅은 당면한 민생의 고통을 덜어내고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만들어야 할 정부의 핵심과제가 한데 어우러진 토론의 장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토의 중심이자 행정수도가 위치한 충청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라는 국민의 고견을 듣게 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원이 부족했던 시절의 대한민국은 특정 지역, 기업, 계층에 몰아 투자하는 불균형 발전 전략으로 압축성장을 일궈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전략은 명백한 한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골고루 발전하는 ‘균형발전 전략’이야말로 지속 성장을 이뤄낼 유일한 해답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종과 충청을 명실상부한 균형발전의 중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