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주관, <제13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개최.

접수기간: 2025.3.10.(월) - 2025.4.19.(토)
시상식 및 전시: 2025.4.28.(월) 동대문구청 대강당 2층
문의: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사무국 / Tel : 02-749-6656, 6652, Fax : 02-749- 6653

 

 

 

 

 

 

 

 

 

 

 

 

 

 

 

 

 

 

2025 제13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포스터 (세미협제공)

 

매년 공모전과 국내외 아트페어를 개최하여 전업작가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받은 단체다.

오는 4월, 제13회를 맞은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이 개최되면서 이번에도 재능있는 작가들을 발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미협(약칭)의 여운미 회장은 “예술이 가지는 근본적인 힘인 치유의 기능을 주시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작활동을 통하여 예술은 삶을 개선시키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제13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의 공모분야로는 서양화, 한국화, 민화, 판화조각, 공예(금속, 도자, 목가구, 한지, 섬유),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영상, 미디어, 디지털 아트사진, 서예, 캘리그라피를 선보일 수 있으며 만 20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작품주제가 자유인만큼 독창적이고 창작성이 뛰어난 실험적인 작품들이 많이 참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세미협은 전업 작가들이나 신진작가 육성을 위해 세미협 TV (유튜브)를 통해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대상, 최우수상, 금상)에게 있어 출연할 수있는 특혜가 주어진다.

 

공모전 접수방법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타인의 작품을 표절하거나 표절로 인정되는 작품 또는 타협회 및 개인단체에서 저작권이 매도되었거나 수상한 작품, 작가 본인명으로 응모하지 않은 작품은 출품이 제한되니 꼭 참고하길 바란다.

 

-세미협 홈페이지 : www.waia.co.kr

-Youtube : 세미협TV

 

2024 제12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시상식 (세미협TV제공)

 


인터뷰컬럼

더보기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4월 9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강단에서 취임식
<마은혁 헌법재판관 4월 9일 취임식 포토> 김홍이 기자=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취임식이 4월 9일 오전 10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재판관들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임식 현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취임식이 4월 9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재판관들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로서 174일 만에 헌법재판소 9인 재판관 시대가 열렸습니다. ​마은혁 재판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서 제시된 헌법적 원리와 가치가 입법, 행정, 사법 등 모든 국가 활동의 기준으로 작동하게 되었고, 정치적 다툼이 그 궤도를 따라 진행하게 되었으며, 사회통합의 견인차가 되었다"며 "임기 동안 우리 국민이 피와 땀을 흘려 함께 지켜온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원리와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불철주야로 노력하여 저의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마 재판관은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애정, 배려를 바탕으로 하여 다수의 견해를 존중하되 맹종하지 않고,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후보, 4월 28일 기자회견 압도적 초격차·초기술로 세계 1등 반도체 국가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 21대 민주당 이재명 후보 기자회견 포토> 김홍이ㆍ김주섭 기자=2024년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은 204조 원(1,419억 달러)으로 전체 수출액(983조 원)의 20%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 엔진이던 반도체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치열해진 AI 반도체 경쟁까지 더해져 이중, 삼중의 위기에 포위된 것입니다. 오늘날 글로벌 경제 패권은 바로, 누가 반도체를 지배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에게 ‘반도체를 지킨다’는 말은 ‘우리 미래를 지킨다’는 의미 라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밝혔습니다. 이어 반도체 특별법을 신속하게 제정하겠다고 말하고, 미국과 일본, EU가 서로 경쟁적으로 반도체 지원정책을 발표하고 있으며, 반도체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과 투자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우리 반도체 특별법은 정부 여당의 몽니로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반도체 특별법 제정으로 기업들이 반도체 개발·생산에 주력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반도체에 대한 세제 혜택을 넓히겠으며, 반도체는 대표적인 자본집약적 산업으로보고, 막대한 투자비용이 들뿐 아니라 일단 격차가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