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칠 회화는 채화 칠기와 나전칠기에 기반을 둔 새로운 장르의 예술이기에 「한국 옻칠 회화」로 명명(2022년 김성수 교수)했고 선사시대 이래 옻칠에 천연 안료를 배합하여, 어떤 미술재료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미학적 특성과 방수, 방부, 방충, 향균작용의 무공해 천연 염료다. 옻칠 작업은 옻칠의 미묘한 색감과 목관 캠퍼스 위에 삼베, 황토 등 질감 위에 어우러져 전통적이고 토속적인 곰삭은 우리 문화의 무게가 느껴지는 작업이라 독특한 느낌을 준다. 한국의 얼을 살려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우리것을 계승하겠다던 일념은 채색화에서 옻칠회화로 전통 예술에 대한 나의 진정성을 작품으로 보여드리고 싶다. -김춘화 화백 작가노트 中- ... 문의.mudfool@daum.net
김춘화 화백은 한국의 얼을 살려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젊은이들에게 우리것을 계승 발전시키며 옻칠채색화 전통의 맥을 전승 시키며 보존하고자 한다. 채색화만을 고집해온 작가! 우리 것을 계승 하겠다던 일념은 채색화에서 옻칠회화로 전통 예술에 대한 나의 진정성을 작품으로 보여드리고 싶다. -김춘화 화백 작가노트 中-
<김춘화 화백 개인전> -일정:2022년 7월 27일(수)요일 ~ 8월 5일(금)요일 -장소:세미갤러리(tel.02-749-6652,6656) <작가노트> 채색화만을 고집해온 작가! 한국의 얼을 살려 작품으로 승화 시키고 우리 것을 계승하겠다던 일념은 채색화에서 옻칠채색화로 전통 예술에 대한 진정성을 작품으로 보여 주고자 하는 전시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