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한 그림이야기 시몬과 페로 로마 시대에 시몬(Cimon)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역모죄로 몰려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그 형벌은 감옥에서 굶겨 죽이는 것이었다. 노인에게는 페로(Pero)라는 딸이 있었다. 때마침 출산 후 수유 기간이었던 딸은 아버지에게 갈 때마다 자신의 젖을 먹였고, 결과적으로 아버지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다. (http://ttlnews.com/article/life_culture/3768) 때로는 스스로 선입견에 갇혀 시야를 넓게 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143여개의 갤러리와 800명의 작가 4000여점의 작품들로 구성되어있는 2022년 화랑미술제 오픈식 참여 영상입니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전시를 한 눈에 볼수 있는 곳! 오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 1.2.3관에서 진행되오니 주말을 맞이하여 전시장 방문 추천드립니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문화예술환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