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던 환상의 바다 마레가 펼쳐진다_국내 최초 미디어아트 파빌리온
녹테마레는 '밤과 바다'라는 라틴어로 여수의 빛나는 밤바다가 배경이 되어 '아무도 몰랐던 환상의 바다 마레가 펼쳐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미디어아트 파빌리온으로 4,700 ㎡ 및 약 7m 높이의 웅장한 공간에서 생동감 있고 몰입도 높은 빛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8개의 전시관은 밤바다 물결에 반짝이는 별빛들, 인생의 향해 속에서 미지의 바다와 맞닥뜨렸을 때의 두려움과 설렘, 낯섬과 황홀함이 교차하는 감정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 하는 전시입니다! .... 문의)02-749-6652, mudfool@naver.com
- 세미협TV 기자
- 2022-05-29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