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매일매일의 채워나가는 과정속에 있음을 아크릴화로 표현했다. 이 그림은[삶을 채우다]시리즈 2번째 작품으로 첫번째 작품에서표현하지 못했던 그라데이션 느낌을 추가 했다. 나머지 공간은 살면서 더 채워 나가야 하는 부분을 의미한다. 홍대의 작가 금상 수상作 삶을 채우다 0002 작품 설명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앞으로도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전업 작가로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기회를 열어드리겠습니다. 내년 제11회 아트 챌린저 공모전도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랍니다. ... 문의)mudfool@daum.net
다양하고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과 작가에게 직접 듣는 작품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중구미술인협회 제25회 중심전 일시: 2022.10.12일(수)~16일(일) OPENING 10.12(수) PM4:30 ........ 서울중구미술인협회의 꾸준한 성장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영상을 드립니다. ........ 문의. mudfool@daum.net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서양화가 이희민 https://youtu.be/r0tPDyzjIt4 기술의 혁신으로 인한 인류. 그로인해 발생하는 부작용과 역기능 속에서 우리는 인간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대자연에 속한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고 공존의 의미를 고민해본다. 본질과 근본, 존재의 원래의 의미를 찾는다는 것은 퇴행이 아니라 회복을 지칭한다. 현시대의 조류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를 바로 세우고 진화의 발전을 모색할 것인지에 집중해본다. -이희민 작가 대상 수상作 회복 작품 설명-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앞으로도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전업작가로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기회를 열어드리겠습니다. 내년 제11회 '아트챌린저 공모전'도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랍니다. ... 문의)mudfool@daum.net
실화를 바탕으로한 그림이야기 시몬과 페로 로마 시대에 시몬(Cimon)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역모죄로 몰려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그 형벌은 감옥에서 굶겨 죽이는 것이었다. 노인에게는 페로(Pero)라는 딸이 있었다. 때마침 출산 후 수유 기간이었던 딸은 아버지에게 갈 때마다 자신의 젖을 먹였고, 결과적으로 아버지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다. (http://ttlnews.com/article/life_culture/3768) 때로는 스스로 선입견에 갇혀 시야를 넓게 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