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마포의 골목과 거리에서
시민 여러분의 이야기 하나하나를 마음에 담아왔습니다.
새해에는 그 일상의 빛들이 모여
더 단단한 마포, 더 따뜻한 내일이 되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마포의 골목과 거리에서
시민 여러분의 이야기 하나하나를 마음에 담아왔습니다.
새해에는 그 일상의 빛들이 모여
더 단단한 마포, 더 따뜻한 내일이 되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