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찾아가는 적극 행정으로 지역 주민들로 부터 박수를 받고있다]
김홍이기자=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4월 1일 찾아가는 적극행정으로 "기본소득"으로 지역에 활력이 생겼고, 따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그러면서 주민들께 진심으로 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송 장관은 농어 기본소득 첫 지급 후 약 한 달이 지났는데, 주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늘 충북 옥천의 안남면을 찾았다며, 따라서 제가 직접 보고 들은 기본소득 시행 후의 변화를 국민들께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송미령 장관은 세제를 사기 위해 읍 지역까지 나가야 했던 주민들은 마을에 새로 문을 연 마트에서 생필품을 구매하고 있고, 3월에 오픈한 보리밥집에서 다같이 회식도 하고 계신다며, 마을에서 정성스레 키운 유정란을 외부로만 보냈던 양계장 사장님은 이제는 장터에서 주민들에게 소매로 직접 공급하고 있으며, 안남면 사회연대경제조직인 '옥천아는사람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 '아는공간 덕분'에서는 이제는 음료와 빵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사회연대경제 조직들과 협업하여 안남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생필품들을 함께 판매중 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따라서 송 장관은 모두 한 달만에 생겨난 고무적인 변화들이 라면서, 주민들 말씀에 따르면 실제로 상권 활성화에 따라 매출도 증가했고, 숫자로 표현되지는 않지만, 마을에 따뜻한 활력이 도는게 피부로 느껴지신다고 합니다. 단순히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된 이유만은 아닙니다. 이제는 주민 스스로가 마을에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고 직접 공급하는 주체로 바뀌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기본소득이 농촌의 지역 공동체를 재생시키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며,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계신 안남면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조금 늦게 선정되었지만 첫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애써주신 '옥천군 공무원분'들도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늘 목격한 농촌 현장의 긍정적 변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Reporterd by
김홍이/대기자/前청와대출입기자
권오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