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 과 이태원 대참사로 故김인홍의 어머니 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포토]
김홍이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현지시간) 이태원 대참사로 희생된 오스트리아 국적 24세의 건장한 청년 故 김인홍님의 부모님을 오스트리아에서 만나뵙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만남에서 어머니는 거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오스트리아에서 국회의장을 만나니 진심으로 세상이 바뀐 것을 느낀다며, 그전에 왔던 前 政部의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고위직들은 잘 만나주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흔쾌히 만나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리더라고 말했습니다.

故人의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은 조속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누누이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원식 의장은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 참사와 가족들의 심리적 상황을 파악하고 가족들의 생계 일체를 책임져준다며 한국 피해 가족들을 걱정해 주셨다고도 말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국회의장으로서, 생명 안전 포럼의 대표를 역임하고 생명안전법의 발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로와 함께슬픔으로 손을 꼭 잡아주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