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김학민 뮤직스케치, 'K-뮤직스케치 비젼 포럼1' 창단식!

 

 

<■K (김학민)뮤직스케치 포럼1>

 

K-뮤직스케치 음악장르 국제표준화와 전 세계 홍보 마켓팅 및 정기 월요 인생스케치 비젼 제시와 공연 전시 관련 일정을 공론화하였다

 

 

 


첫번째로, 월요 K 뮤직스케치 정기콘서트 기획 연출 및 출연진 배치는 2023년 5월22일 오픈식을기점으로 매주 월요정기공연을  하기로했다.

 

 

 


두번째로,
각종 언론 미디어 작업 및 출연을하고 K-뮤직스케치 영상칼럼을 통해 고정적으로  홍보마켓팅 방법을 제시했다

예) 시사타임스에 실린  김학민동영상칼럼
http://www.youtube.com/watch?v=6o-rm8ahXmM

http://www.youtube.com/watch?v=i4ub5S4j8iE

 

 

 


세번째로,
K 뮤직스케치 포럼에 참여한  인원과 함께 세계인의 눈이 쏠려있는 분단국가 대한민국  DMZ 에서 K뮤직스케치 음악장르 국제표준화 홍보 마켓팅의 일환으로 각종 세계평화이벤트에 참여 또는 주최하는 방법도 제시했다.

 

 

 


네번째로
K 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유명 화가의 기획전시로 세계로 향하는 그들과의 예술적 콜라보가 기대된다.

 

 

 


4월13일 목5시 K뮤직스케치 포럼 1 참석인원은
서종환 전)차관, 김인기화백, 박광성 한국방송예술진흥원총장, 한빛투자금융회장, 김병협 모두미디어 그룹 회장, 김태균 음악평론가, 심성용 KBES 대표, 나영철 한맥논단 이사장, 김종석 명인, 시인김한식, 강희갑 히말리아사진작가, 김형식 한백회 전)회장, 신광철 베스트셀러작가, 강수아대표 배우 모델, 김영주 전)예원편집장, 이란희 모델 배우, 안창매 가죽공예 창아트 대표, 유긍모 처분이사대표, 문성수DMZ협동조합장, 김영철 4차원영성 수석부회장,  박도유아로마테라피슽, 신동우 가죽 공예 아티스트, 조남현 화가, 정은이 대표가 참석해 K뮤직스케치 1 비젼 포럼을 빛내주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손경락/법률경제전문기자(변호사)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정 토 작가의 강릉의 물부족 자연재해 아닌 "인재"일 수밖에 없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릉시 전역에 가뭄으로 힘든 물부족사태를 현정지휘 점검하고있다. 강원도민일보 사진] 김홍이/손병걸 기자= 정토 작가는 31일 어떻게 공교롭게도 20년이상을 동해안(강릉-양양-속초)에서 살다보니 이사부장군과 지역현안을 연구하고, 강릉-양양에서 총선과 국립대 총장,양양군수 선거에서 공약을 만들다 보니 다양한 문제에 접근한 바 있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그 중 강릉의 남대천과 오봉댐, 상류의 도암댐과 관련 전략적으로 개입한 적 있는데, 남대천은 지금의 일직선화 된 것이 93년 밖에 되지않은 일본인군수 농택성이 자연형 옛 남대천을 매립하고 직선으로 물이 바다로 쉽게 빠지게 개량한 인공하천이라는 것이고, 오봉댐은 주변 산림을 뜯어버려 저장된 물을 흡수하기 힘는 단순냉장고의 형태라는 것이며, 상류의 도암댐은 필자가 예전 남대천살리기시민모임의 의뢰와 한수원의 후원으로 도암댐을 직접 촬영한 결과 흐르지않는 강물을 담수한 그야말로 관련지자체의 이해가 얽힌 정체된 담수라는 것이다. 이는 지역 위정자가 조금만 지역역사를 이해하면 왜? 지금의 남대천이 1932년까지 존재했던 옛남대천(강문-초당-경포-옥천 방향)처럼 천 년이상을 물이 머물며 경포호와 공존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2025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3회 아트챌린저'가 공모를 시작했다.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작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재능일까, 인내일까, 아니면 무대를 만나는 운일까. 2025년, 작가들에게 ‘그 무대’가 열린다. ‘2025 아트챌린저 공모전’은 단순한 예술 경연을 넘어, 예술가가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현실적 도약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년의 축적, 예술의 내일을 향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여운미)가 주최하는 ‘아트챌린저 공모전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수많은 작가들이 이 무대를 통해 전시의 두려움을 이겨냈고, 콜렉터와의 만남을 경험했으며, 다음 기회를 향한 발판을 마련해왔다. 예술계에서 이 공모전시는 예술 생태계를 건강하게 확장시키는 의미 있은 전시 무대이다. 참가 장르는 서양화, 동양화는 물론, 평면, 입체, 디자인, 디지털아트 등 최근 주목받는 AI 기반 창작물까지 포괄하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예술적 다양성을 수용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개방성도 또 하나의 강점이다. 경력이나 연령에 제한이 없고, 오직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