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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자원봉사자, 김장 김치 만들어 어린이공부방 등에 전달

2011년 봉사 활동 총 1,211시간 기록, 봉사 기부목표 달성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12월 15일 -- 12월 14일, ㈜박스터(대표: 손지훈, www.baxter.co.kr)는 종로중구적십자봉사관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박스터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펼쳤다.

 

‘박스터 사랑의 김장 나눔’프로그램은 독거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의 겨울 준비를 돕는 봉사활동으로, 박스터는 3년간 매 연말마다 지속해오고 있다. 자발적으로 참가한 박스터 임직원 23명이 만든 김치 1,400 Kg은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로 인연을 맺은 ‘신당꿈지역아동센터‘, ‘참 신나는 학교’, ‘가브리엘의 집’과 매월 반찬봉사를 진행하는 종로중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올해 박스터 창립 80주년 및 국내 법인 설립 20주년을 맞아, 박스터 임직원은 총 1,211시간, 개인평균 7시간의 봉사활동을 기록하여, 봉사기부목표를 달성했다.

 

이 날 박스터는 ‘사랑의 반찬봉사’, ‘사랑의 제빵봉사’,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과 ‘사랑의 김장 나눔’ 등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는 종로중구적십자봉사관의 직원 및 봉사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2011년의 마지막 사회공헌활동을 마무리했다.

 

박스터 손지훈 대표이사는 “박스터는 올해까지 총 13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 지수와 의료 제품 산업의 리더로 총 10회 선정되는 등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을 통해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스터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월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박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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