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4월 2일 국회본회의에서 시정연설 모습 포토]
김홍이기자=이재명 대통령은 4월 2일 國會에서 2026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의 시정연설에 나서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李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 “중동 전쟁 위기로 꼭 필요한 곳에 과감히 투자하면서도 그 부담이 우리 국민과 경제에 전가되지 않도록 설계한 이번 추경안은 국채를 발행하지 않는 빚 없는 추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추경의 편성 이유와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한 뒤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면서
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처리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하고, 국민 여러분께도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며 "함께 아끼고, 함께 나누고, 함께 이겨내자"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