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모습 포토] [대통령실 사진 캡쳐 포토] 김홍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6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지금은, 경제가 다시 뛸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할 때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李 대통령은 이번 추경안은 경제 위기 가뭄 해소를 위한 마중물이자, 경제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 라고말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에 국회가 적극 협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참석했던 의원들은 서둘러 국회가 추경 적극 논의 하겠다며 범여당 의원들은 우뢰와 같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박균택 의원 광주광역시 지역구 광산 포토] 김홍이 이상철 기자= 박균택 의원(광주 광산)은 6월 26일 이틀 간 이어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총리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 역량을 면밀히 검증해야 할 시간이었지만, 국민의힘은 인신 공격성 질의와 민감한 사생활 관련 자료를 요구하며 무리한 정치 공세를 펼치더니 급기야 7시간 넘게 청문회 자체를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민석 후보자는 특유의 경청 자세와 차분하고 소신 있는 답변으로, 총리로서의 자질과 국정 운영 역량을 충분히 증명해 보였으며, 국민의힘은 더 이상의 정쟁을 멈추고,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논의에 성실히 임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제 청문회 도중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서, 광주 軍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TF’를 정부 주관으로 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따라서 박균택 의원은 지역의 오랜 숙원을 책임 있게 풀어가시겠다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늘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서도, 대통령께서는 무너진 경제와 민생의 회복을
[이재명 대통령 됫모습과 광주 전남 시민들과 함께 자유 토론을 진행하고있다 포토] 김홍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5일 한 달여 만에 대통령으로서 다시 광주를 찾았습니다. 후보 시절, 군 공항 이전 문제의 해결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광주시장, 전남도지사, 무안군수님과 더불어 지역 주민분들의 의견을 빠짐없이 함께 경청했습니다. 군 공항 이전 문제는 국가가 나서서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더 이상 지역 간 갈등으로만 바라볼 수 없다고 말하고, 대통령실을 중심으로 광주시, 전라남도, 무안군, 그리고 기재부와 국토부가 참여하는 6자 TF를 구성해 이 사안을 주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李 대통령은 각 부처와 지방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현안을 조정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국가 균형 발전, 광주 탄약고 이전, 무안공항 참사 진상규명, 호남·서울 간 KTX 증편,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 호남 식재료 활용 신산업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진솔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니 역시 답은 현장에 있다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 6월 25일 포토] 김홍이 이상철 기자=김민석 총리후보자는 6월 26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능한 지도자로서, 그의 정치적 역량과 철학이 깊이 존경받고 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감을 중요시하는 그의 리더십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1. 정치적 경험과 경력 김민석 후보자는 오랜 정치 경력을 바탕으로, 여러 정부 부처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아왔습니다. 그의 정치적 경험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특히 국회에서의 활동은 그가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접근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국정운영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추구하며, 많은 정치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능력을 발휘해왔습니다. 2.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 김민석 후보자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정치적 입장을 확립해왔습니다. 특히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의 그의 정책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가 제시하는 정책은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현실적인 방
[이재명 대통령 포토] 김홍이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6월 25일 책상 위의 논의만으로 국정을 이끌 수 없다며, 국정의 중심에는 국민이 있어야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약속, '국민사서함'을 통해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李 대통령은 경제, 민생, 사회, 정치, 외교, 안보까지 국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국민사서함’에 남겨주시면,국민적 관심과 공감이 큰 사안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직접 답변드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민의 목소리가 국정의 출발점이 되고, 모든 정책 방향의 기준이 되도록 하겠으며, 주시는 질문과 의견에 늘 귀 기울이며,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답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묻고 답변 듣는다. 접수 방법: 구글폼 접수(https://forms.gle/mHD358nf3swCXVJw5)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시민들과 광주 송정리 소재 軍공항 이전 문재에서 대해 토론하는 장면 포토]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5일 광주와 전남 지역 시민들과 軍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광주와 전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특히 '광주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정책적인 입장을 공유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논의의 핵심은 광주공항의 교통 혼잡, 안전 문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의 토론이었습니다. 1. 광주공항 이전 문제광주 軍공항은 현재 도심에 위치해 있어 주변 교통 혼잡과 안전상의 문제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일부에서는 공항을 외곽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광주공항의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이 문제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 이재명의 입장이재명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광주공항의 이전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공항 이전이 이루어지면 광주와 전남 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적극 강조했습니다. 3. 주요 논의 사항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6월 25일 국립 소록도 병원 찾아 환자와 병원관계자 만남 위로와 격려 포토] 김홍이 이상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월 25일 국립 소록도병원을 찾아 한센인 원생 자치회 주민분들과 병원 관계자분들을 만남과 위로와 격려 했다. 현직 대통령이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고 하니 더욱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 기간, 이곳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아내가 선거 이후 다시 저와 함께 오겠다고 한 약속을 이렇게 지킬 수 있어 참 다행이다고 말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이 많으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드시 찾아야겠다 마음먹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한센병은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차별과 편견의 시선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긴 세월 동안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오신 한센인 여러분의 삶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李 대통령은 국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곳에서 약자를 따스히 보살피고 사랑을 나눠주신 종교인과 의료인 여러분께도 국민을 대표해 감사 인사드린다고 정중하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李 대통령은 오늘 전해주신 귀한 말씀을 어떻게 정책에 담을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겠습
[이재명 대통령과 김병기 원내대표와 민주당 지도부 포토 ] 김홍이 이상철 기자=김병기 원내대표는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3일 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를 만찬에 초청했습니다. 李 대통령은 국민의 삶과 민생 개선을 위해 행정부와 입법부의 협업, 당정 간의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작보다 마칠 때 지지율이 더 높은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진짜 세상이 달려졌다’, ‘살기 좋아졌다’는 평가를 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기도했습니다. 따라서 김병기 원내대표는 집권여당의 첫 원내대표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라고 말하고, 앞으로 1년은 개혁과 민생경제 회복의 골든타임이며,. 개혁 입법과 민생 입법을 완수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 성공의 필수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더욱 속도를 내고 정말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내란 종식’, ‘민생경제 회복’,‘국민 통합’을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겠다고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는 불침의 항공모함, 민주당은 전진만 있을 뿐, 단 1미터의 후퇴도 없다고도 말했습니다. 또한 김병기
[이재명 대통령 왼쪽부터 네번째 이며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왼쪽에서 두번째 AI 고속도로 선포식 참석]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감동입니다!] 김홍이 기자 = 최민희 위원장은 6월 20일 이재명대통령이 울산 SK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하셨다고 말하고 참 "감동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AI 고속도로 선포식도 가졌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이어 여까지는 여느 대통령들의 행보와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재명대통령은 달랐습니다. 11시 선포식에 앞서 10시부터 AI기업 간담회가 있었는데 보통은 관련 수석이나 정책실장이참석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대통령은 직접 참석하셨습니다. 최 위원장은 정말 깜짝 놀랐지 뭡니까 라고 말하면서 현장 기업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즉시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일일이 답하시는 李 대통령의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이런 대통령, 정말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너무 기쁘고 흐믓하고, 이재명대통령 시대를 살고 있다는 실감이 났다고합니다. 이어서 진심으로 열심히 선거운동을 한 보람에 뿌듯뿌듯한 시간에 요즘 매일매일 혼자 미소를 안고 있네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Reported
[김병기 원내대표와 김병주 의원 한준호 의원 등 포토] 김홍이 기자= 김병기 원내대표는 6월 20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말하고, 이는 조속한 내란 종식과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반영된 결과 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하지만 스위스 IMD가 발표한 2025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은 전년 대비 7단계 하락한 27위를 기록했고, 12.3내란사태가 초래한 정치경제적 불안정성 때문 이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 IMF 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을 온 국민이 힘을 모아 극복해낸 것처럼, 지금의 위기 역시 정부, 국회, 그리고 국민 모두가 하나로 단결해 헤쳐나가야 할 때 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고, 아울러 내란 사태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해 조속한 사태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어 김병기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김학민/선임기자
<국민이 주인인 나라,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엽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김홍이 김학민 기자= 이재명 정부의 헌법에 담긴 국민주권의 원칙을 실현하고자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를 새롭게 마련했다. 과거의 민원창구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직접 민주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경제, 사회, 정치, 외교, 문화 등 국민 여러분의 일상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주시고, 주신 제안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꼼꼼하게 검토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플랫폼의 이름 역시 함께 정하고자 합니다. 참신하고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오는 7월 23일까지 열려있으니 여유 있게 전달해 주시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 국민의 뜻이 국정 운영의 중심이 되고, 국민의 참여가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말하고, 위대한 국민과 손잡고 국민주권정부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정중히 밝혔습니다.
김홍이 기자= 이재명 대통령, 6월 11일 작심발언으로 그간 우리 주식시장은 불공정하고 불투명하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제 기존의 잘못된 관행과 구조를 모두 혁신해, 장기적으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주식시장에서 불법을 저질러 돈 버는 일이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며, 불법 행위로 부당한 이익을 챙긴다면, 그 몇 배에 달하는 금액을 환수하고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따라서 주가조작 등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겠다. 라고 말하고 제도적 허점과 사각지대 또한 개선해 더 이상 무분별하게 방치되지 않도록 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할 수 있는 제도적·행정적 수단을 총동원해 불법과 부정이 주식시장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것이며,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신뢰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김홍이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117일(현지시간) 마타멜라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만나 “교역, 투자, 에너지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지속 증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한 호텔에서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와 만나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전쟁 파병국인 남아공과 한국이 1992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왔다”고 평가했다. 실질적인 협력이 지속적으로 증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이 대통령은 “남아공 내 에너지,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우리 기업에 대한 남아공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라마포사 대통령도 한국의 새 정부 출범을 축하하는 한편 “한국과 남아공은 민주주의를 공유하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양국이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남아공이 아프리카 최대의 경제 대국이며 한국의 아프리카 진출 관문”이라며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남아공 내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에 크게
[이재명 대통령 과 김혜경 여사 서울공항 카나다 G7 참석차 출국 포토] 김홍이 기자=서울, 6월 16일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차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 따라서 국가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월요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통령실이 서울이 워싱턴과 도쿄와 3자회담을 개최하는 데 각국 회담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李 대통령이 만약 참석할 경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잠재적인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이상철/선임기자
[왼쪽부터 박선원 의원 추미애 의원 서영교 의원 포토] 김홍이ㆍ이상철 기자= 민주당 박선원 의원 등은 6월 16일 내란 핵심 피고인 김용현의 구속기한은 6월 27일, 박안수·이진우·여인형·문상호 등은 7월 초까지 리고 말하고, 검찰의 추가 기소가 없으면 이들은 석방이 된다고 말하고 검찰은 직무유기 하지말기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민들은 내란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려견 산책과 영화 관람을 즐기는 모습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으며, 이들의 석방은 사법 불신을 키우고, 헌법을 모독하며, 법치주의를 흔드는 중대한 후퇴 라고 말했다. 따라서 지귀연 판사의 김용현 보석 석방 결정은 내란 범죄의 중대성을 경시하고, 헌정 파괴 세력을 비호한 것으로 보고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이 사건의 실체를 끝까지 파헤치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이상철/선임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