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임한필 저자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지도자’ 출판

학문과 무예를 겸비한 문무겸전의 차세대 리더가 전하는 열정과 비전
호남의 중심이 될 광주 광산구의 밝은 미래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

(뉴스와이어) 뛰어난 리더가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자질에는 무엇이 있을까. 인류 역사를 되돌아볼 때 영웅으로 불렸던 많은 리더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뛰어난 지성과 강인한 육체의 겸비다. 끊임없는 지(知)의 축적을 통해 성공의 청사진을 그리고 무예로 단련된 강인한 육체와 체력을 바탕으로 앞을 향해 돌진하는 리더들의 행보는 인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한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의 운영 정책에서도 문무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우리나라의 역사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 학문에만 힘을 쏟았던 시기에는 늘 외세에 시달려야 했다. 그래서 문무겸전(文武兼全)의 사고를 가진 리더의 등장이 중요하다. 열강 사이에서 늘 시달리는 근래의 외교 상황을 타파하고 국력을 길러 일류 선진국으로 도약할 대한민국의 발판을 마련해 줄, 문무겸전의 리더는 과연 어디에 있고 언제 등장할 것인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가 출판한 책‘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지도자’는 현재 ‘경민대학교 겸임교수, 광산문화경제연구소 대표, 김대중 평화캠프 조직위원회 사무처장,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 청년위원장, 한국전통무예총연맹 사무총장, 아시아미래지식인포럼 사무총장, 광산문화경제연구소 대표, 사단법인 24반무예경당협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임한필’ 박사가 전하는 문무겸전으로서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자신의 인생역정을 바탕으로 문무겸전을 갖추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태도와 정신, 실행과 도전에 대해 다양한 사진과 글을 통해 전하고 있다. 또한 고향 땅인 광주 광산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나름대로의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15년 12월 14일, 국회의원 도전을 알린 자리에서 저자는 ‘광주시민과 광산구민을 위한 고단한 머슴이 되기’를 자처했다. 

그는 “광주 광산의 가능성은 무궁하다. 광산은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로서 산업공단과 더불어 아름다운 극락강과 황룡강, 어등산과 용진산이 있다. 이러한 환경과 생태를 잘 보존하면서 경제적·문화적 벨트를 구축하여 광산 발전의 활기찬 동력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광주공항 및 공군기지를 이전하고 주거, 교육, 레저, 기업, 교통, 문화, 행정을 아우르는 광주 최대의 도심을 건설해 광산이 광주와 호남의 중심으로 우뚝 서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광산구의 청사진을 만들고, 그 청사진의 완성을 위해 입법 지원과 예산 확보에 매진할 것”이라며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이 공존하는 광산구의 미래, 임한필이 제시하는 상생과 희망의 양대 축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광산을 광주와 호남의 개혁정치의 일번지로 만들고, 극락강과 황룡강을 아우르는 경제·문화·환경 벨트를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지역 복지사회 건설을 위해 충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무겸전을 통해 자신을 물론 타인의 삶을 행복으로 이끌어온 저자의 굳건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자못 기대된다. 이 책에 담긴 것처럼 문무겸전의 리더가 등장하여 한층 성장하고 국민들이 더욱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소개 

임한필 
현) 경민대학교 겸임교수 
현) 김대중 평화캠프 조직위원회 사무처장 
현)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 청년위원장 
현) 한국전통무예총연맹 사무총장 
현) 아시아미래지식인포럼 사무총장 
현) 광산문화경제연구소 대표 
현) 사단법인 24반무예경당협회 사무총장 

1971년 전남 광산 출생 
농성초등학교 졸업(본량동초등학교 1978년~1984년) 
전남중학교 졸업 
광주금호고등학교 졸업 
조선대학교 졸업 
북한대학원대학교(석사) 졸업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 과정 수료 

목차 
서문·4 
추천사·6 

1 꿈을 찾다: 소년 시절(1971~1986) · 25 
이란성 쌍둥이·고향 소개·부모님·6남매 이야기·유아 시절·초등학교 시절·중학생 시절, 두 번 꿈에 좌절하다·도올 선생을 만나다 

2 세상을 알다: 금호고 시절(1987~1990) · 43 
두 누님의 죽음·금호인의 신조·처음으로 세상과 싸우다·나의 멘토를 만나다·고등학교를 휴학하다·사회단체에 가입하다·양담배 자판기 사건·복학을 하다·장산곶매와 우정사랑방·가출을 결심하다·‘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실천하다·가출을 하다·다시 학교로 돌아오다·반장 직을 걸고 싸우다·학생과장 선생님·이율배반과 모순을 해결하다·해병대 신체검사 사건·잠깐의 방황 

3 경당 사범이 되다(1992~1997) · 83 
경당을 만나다·나의 스승 임동규·정조 대왕, 무예도보통지, 24반무예·임동규, 민족 도장 경당을 설립하다·족보에서 널 빼겠다·경당 사범이 되다·광주 경당 도장을 운영하다·1996년 12월 사건·민족무사 칭호를 받다·독일 유학을 꿈꾸다 

4 늦깎이 대학생이 되다(1998~2002) · 117 
막노동 현장에서 현실을 보다·98학번 28세, 준비된 대학생 임한필·통일21학회를 만들다·북한학과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다·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일을 보다·동북아정치연구회를 만들다·학회를 통합하다 

5 북한학 전문가 되기(2003~2005) · 161 
북한 연구의 메카, 북한대학원·동유럽 현장 답사를 가다·황장엽 선생을 만나다·탈북자를 통해 북한을 보다 

6 고려대를 들어가다(2007~2009) · 173 
나의 스승, 김병곤·문무겸전의 길을 다시 묻다·아버님의 새마을 운동, 글이 되다·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7 24반무예 사무총장으로 보내기(2004~2015) · 185 
24반무예를 다시 시작하다·24반무예의 유래와 구성·사단법인 24반무예경당협회 사무총장이 되다·국회에서 무예도보통지워크숍 행사를 갖다·신촌에 웅지를 마련하다·미대륙 순회공연을 가다·무무무(武舞巫) 공연을 하다·사단법인 24반무예경당협회 소개·훈련원을 복원하자 

8 세상과 인연을 맺다(2003~2015) · 215 
북한학 네트워크를 만들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보내기·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로 보내기·한양대학교 장순향 교수를 만나다·한국무술총연합회에서 무예원로를 보다·코리아글로브를 통해 좌우를 생각하다·아시아미래지식인포럼을 만들다·민주통합시민행동 상임운영위원으로 보내기·한국안보문제연구소와 인연을 맺다·한국전통무예총연맹 사무총장을 맡다·행동하는 양심 청년위원장이 되다·세계무예포럼을 만들다·학이재와 한평아카데미를 만나다·김대중 평화캠프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이 되다·국회의원에 도전하다 

이력·289 
화보·294 

미리보기 

<서문> 

1990년대 초, 추운 겨울날 목검을 들고 전남대학교 운동장에서 새벽 찬바람을 가르면서 24반무예를 매일 수련했습니다. 손이 시려서 가랑이 사이로 양손을 부비기도 했습니다. 가끔 너무 추워서 눈물과 콧물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제가 태어난 곳에 있는 용진산 밑에서 폐타이어를 끌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용진산은 어느 지점에서는 굉장히 온화하고 푸근한 산이지만 반대 지점에서는 날카롭게 뻗어 오른 칼산처럼 보입니다. 또 어느 지점에서는 용진산 석봉은 누워서 하늘을 보는 사람의 얼굴 형상으로도 보입니다. 참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는 산이고 우리의 삶이나 모습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다양한 각도에서 과거와 지금의 모습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10회 ITF태권도 아라가와구 경기대회에서 저는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무예수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수련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큰 힘과 제대로 된 기술을 쓰기 위해서는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몸의 균형을 항상 바로잡고자 하는 무예수련을 통해서 자기 잠재의식 속에 균형을 바로잡자는 생각이 자연히 들게 됩니다. 그 균형을 잡아가려는 잠재의식은 자신의 생활습성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되고 이를 통해 역사와 세상을 보는 시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진정한 무예인은 인간사회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사고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살자는 의식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무예수련을 통하여, 역사와 사회를 보는 균형이 잡힌 시각과 인생관, 철학을 갖게 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전진해나가는 습성을 키울 수 있는 겁니다. 그러하기에 무예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갖춘 완전한 인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초인 것입니다.” 

이렇듯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무예수련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지난날의 과거를 되씹어 보고 앞으로 가야할 미래의 길을 떠올려 보고자 했습니다. 어느 분이 그러셨습니다. “자신에게는 냉철하고 상대에게는 관대하라.” 30년간 걸어왔던 길을 넘어 다시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그리 길지는 않는 삶이지만 45년의 삶을 반추하고 이를 통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무예를 하고 무예를 잘하기 위해서 공부를 한 저의 길이 하나의 실험에 있지만 결코 무의미한 시도가 아니도록 열심히 개척해나가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저의 얘기가 자그마한 책으로 담길 수 있도록 잘 만들어주신 권선복 행복에너지 대표님과 출판사 식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감명 깊은 추천사를 해주신 이해동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을 돌아가신 아버님과 함께하고 계시는 어머님께 바칩니다. 문무겸전을 향한 여정을 변함없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임한필 

추천사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 이해동(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 이사장) 

오늘 임한필 동지의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지도자’ 출판을 진심으로 크게 축하드립니다. 제가 임한필 동지를 알게 된 지는 5년이 조금 더 된 것 같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돌아가시고 그 이듬해인 2010년에 김 대통령의 위대한 정신과 뜻을 기억하고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그 어른의 올곧은 뜻이 우리들의 삶과 역사 가운데에서 작동하고 이어져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이 출범하였는데 그 초기부터 임 동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5년여 동안 ‘행동하는 양심’이 행한 모든 사업과 활동에 있어서 임 동지의 역할과 공적은 실로 혁혁했습니다. 청년위원장으로서 모든 행사에 힘든 일, 궂은일은 도맡아 하고 훌륭히 감당해 내는 것을 저는 보아왔습니다. 뜻이 바르고 품성이 방정하고 행동에 성실함과 실천력을 갖춘 참으로 좋은 일꾼임을 저는 거듭거듭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참으로 어려운 때를 겪고 있습니다. 1987년 6월 항쟁으로 유신통치를 극복한 이후 가장 심각한 민주주의와 민생과 남북 평화의 위기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국가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정부가 무엇 때문에 필요한지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묻지 않을 수 없는 국면에 이르러 있습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인간사에 있어서 모든 제도나 조직의 존재 의의와 가치를 규정해 준 말씀입니다. 국가와 정부가 존재해야 할 까닭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이 대의를 위해 제가끔 사익을 버리고 하나로 힘을 모아야만 합니다. 행동하는 욕심이나 사익이 아닌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故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7년 전 우리들에게 모두가 합심하여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아서 민주주의의 퇴행과 서민 경제의 파탄과 남북 화해와 평화의 붕괴를 막으라고 피맺힌 유언을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故 김대중 대통령의 간곡한 유언을 결코 저버려서는 안 됩니다. 

임한필 동지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못지않게 김대중 대통령의 유언을 충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의지와 정열과 성실성을 갖춘 일꾼입니다. 지난 5년여 동안 가까이서 임 동지의 삶을 지켜본 저로서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도모하는 임한필 동지의 발걸음에 하느님의 도우심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임 동지, 건투하십시오. 

이 시대에 준비된 리더 - 김희상(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 

임한필 사무총장은 한국안보문제연구소에서 운영하는 ‘킨사 아카데미’ 10기 출신으로 성실하고 중후한 인품이 특별히 돋보이는 분입니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선의 군사 무예 24반무예를 중심으로 소중한 한국의 전통 무예를 가르치며 한민족 전통의 가치와 호국의 혼을 찾아내는 데 헌신적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강한 육체적 단련과 창조적 지혜를 깨우치게 하는 큰 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분이 나라의 미래를 열고 또 지키는 준비된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임한필 총장의 중후한 인품과 오랫동안 성실하게 이어온 그의 이런 노력에 비추어 그분이야말로 오늘의 혼돈된 정치 질서를 바로잡는 올바른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국가 정체성을 살리기를 기대합니다 - 강혜숙(前 국회의원) 

책 출판과 함께 큰 걸음을 하려는 임한필 사무총장님 축하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1) 안전한 대한민국, (2)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 (3) 평화통일 의지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과 실천 의지 그리고 날로 흐려져 가는 국가 정체성을 살리기에 임한필 사무총장의 경험이 크게 쓰이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용기와 도전 - 최경환(김대중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 

임한필 동지는 전통무예인이자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습니다. 말 그대로 문무를 겸비했습니다. 또한 김대중의 충실한 제자입니다. (사)행동하는 양심 청년위원장, 김대중 평화캠프 사무처장으로 김대중 정신 계승 사업에 앞장섰습니다. 무엇보다도 임한필 동지는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용기는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임한필 동지의 용기와 도전이 바꿀 세상을 우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물 속에 담겨진 이치 - 박사규(한국전통무예총연맹 총재) 

주자의 설에 의하면 ‘격물치지’에 이르기를 만물은 한 그루의 나무와 한 포기의 풀에 이르기까지 각각 ‘이’를 갖추고 있다. ‘理’를 하나하나 궁구해 나가면 어느 땐가는 만물의 겉과 속 그리고 세밀함과 거침을 명확히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물이나 형상 속에 내재하고 있는 이치를 탐구하여 나의 지식을 완전히 이룬다는 뜻이지요. 임한필 총장님을 뵈면 이 말이 생각나게 되는 것은 당신이 걸어온 세상이 비로소 더 큰 세상을 비출 수 있을 것임을 기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파워풀한 대한민국의 일꾼 - 설적운(사단법인 세계선무도총연맹 총재) 

임한필 선생은 내가 이제까지 만난 수많은 무예인들 중에 가장 뛰어난 기획력과 문무를 겸비한 훌륭한 지도자입니다. 한국전통무예 발전을 위해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시연과 학술대회를 함께하면서 느낀바 국제적 문화 행사를 원만히 이끌고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사회운동에 참여하는 굉장히 파워풀한 사람입니다. 그동안 쌓은 원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훌륭한 정치인으로 거듭나서 광주는 물론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큰 일꾼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정의와 사명감을 갖춘 후보 - 최종표(무예신문 발행인) 

저는 우연치 않은 기회에 임한필 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문무를 겸비한 행정가이고 기획 능력이 뛰어난 무예계의 인물입니다. 그리고 24반무예를 빠른 시일에 전통 무예로 발전시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침체되어 있고 사회는 혼란스럽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의로운 인물, 일 잘하는 인재가 국회에 입성해야 합니다. 이 점이 국회의원 후보 임한필에게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의감에 가득 차 있는 임한필 후보가 나서서 대한민국의 비상과 국민의 행복을 힘차게 견인해 주기 바랍니다. 

올바른 삶에 대해 고민했던 제자 - 박정우(前 하남중앙초등학교 교장) 

임한필 저자는 본량동초등학교에서 1, 2, 3학년과 6학년까지 4년 동안 가르친 깊은 인연이 있는 저의 제자입니다. 항상 상대방의 처지를 잘 알아서 챙겨주고 약자를 배려하는 품성을 지녔으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논리적으로 당당하게 표현하는 종합적인 사고를 갖춘 아주 똘똘한 소년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저의 집을 방문하여 군사 독재에 대한 비판과 지금 이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올바른 삶인가를 질문했을 때 제가 정확한 답변을 못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한결같이 신뢰를 주는 분 - 장순향(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무용과 교수) 

평화3000 운영위원이자 이사로서 서울에 위치한 세종호텔에서 평화3000 생일 날 행사장에 참가하던 중 소년 같은 미소로 내게 명함을 주며 인사를 나누었던 그가 임한필 무예24반 사무총장이었습니다. 병환 중이신 스승님에 대한 헌신과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그 마음이 내게 늘 신뢰를 주었기에 저는 임한필 사무총장을 참 좋아합니다. 임 총장님의 책 출간은 오랜 시간 추위나 뙤약볕, 전국방방곡곡, 전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행동으로 실현했던 경험이 녹아 단숨에 글로써 무예를 하듯 이 소중한 책이 탄생된 것입니다. 진심으로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도전과 열정의 정신으로 정치를 꿈꾸다 - 김혜옥(김소아청소년과병원 원장) 

머털도사 임한필! 이름만 들어도 왠지 소박하고 친근감이 듭니다. 사단법인 세계무예포럼을 통해 그를 만났고 다봉무예를 같이하며 호흡을 맞추면서 그의 내면의 세계를 알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지적 소양을 갖고 모든 일에 강한 열정과 용기, 통솔력에 매력을 느낍니다. 그는 이미 고등학교 시절부터 정치에 대한 꿈을 갖고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사단법인 24반 무예경당협회에서 사무총장직을 맡으면서 한국 전통무예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도전과 미래를 향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시대를 이끄는 준비된 리더 - 기광서(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제가 임한필 군을 처음 본 것은 조선대에 임용된 첫해인 2000년 3월경이었습니다. 학과의 대표라고 한 그는 인심 좋은 맏형 인상을 풍겼습니다. 그가 이끈 학과는 개인주의가 물씬 풍기는 요즘과는 달리 항상 활기를 띠었고 단합이 잘 되었으며 학구적인 열의가 있었습니다. 임 군이 주도한 한반도평화연구회라는 학생 연구회는 통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크게 높였으며 그 전통은 15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의 활동을 통해 어떤 단체든 리더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여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진정으로 필요한 인재 - 류태수(前 통영한산대첩축제 집행위원장) 

저와 임한필 총장과의 만남은 통영시에서 개최하는 통영한산대첩 축제를 통해서입니다. 임 총장이 이끄는 24반무예팀이 7년 동안 통영한산대첩 축제에 참여하여 축제를 한층 돋보이게 하였습니다. 이때 24반무예를 알리려고 하는 열정과 성실한 인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임 총장 같은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성실 그 자체이신 임 총장이 펴내는 책자에 추천사를 쓰게 되어 무한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평화, 정의의 정치 - 김홍국(한국협상학회 부회장) 

임한필! 부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이름입니다. 한없이 필요한 남자입니다. 절망과 좌절의 시대를 이겨줄 우리의 희망입니다. 임한필 광산문화경제연구소 대표 겸 경민대 태권도외교과 교수는 참으로 당찬 남자입니다. 민주주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에서 활동하면서 만난 임한필 대표는 늘 정의감과 진실함이 넘쳤습니다. 그는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못된 정치를 혁파하고 국민을 섬기는 민주주의, 평화, 정의의 정치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그가 펴낸 책과 펼쳐나갈 활동에 기대가 큽니다. 임한필 대표가 국민과 함께하는 멋진 정치인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일으켜주길 온 국민과 함께 소망합니다! 

문무겸전의 선비, 신농 - 김석규(사단법인 코리아글로브 상임이사) 

임 박사의 호는 신농입니다. 申은 두 손으로 금척을 모신 품새고 籠은 바구니 속에 든 동아시아입니다. 申籠이 앞날을 어찌 펼쳐 나갈지 자못 궁금합니다. 이 책은 그 금척의 첫마디가 아닐까 합니다. 주희의 제자들이 지어준 뜬금없고 부끄러운 이름 호남을 언젠가는 미련 없이 버리고 황해를 지중해로 삼아 동아시아를 품었던 부여로 다시 살아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역사의 길잡이로 申籠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눈여겨봐주시고 함께 손도 꼭 잡아주시옵소서. 

전통 무예의 정신으로 세상에 도전하다 - 김성하(사단법인 24반무예경당협회 회장) 

새해 아침 너무나 기쁜 소식을 접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응원을 합니다. 우리의 전통 무예를 위해 온몸을 던져 헌신한 임한필 사무총장님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의 올곧은 정신과 사상이 또 다른 장을 펼치는 서곡이 되길 바랍니다. 무예를 시작하고 25년. 무디어가는 칼끝을 지켜낸 무사 임한필! 그래서 그의 도전이 더 아름답고 당당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는 행동가 - 오남교(삼일회계법인 상무보) 

본량이라는 작은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같이 다니기 시작하면서 임한필이라는 친구를 알게 된 지도 거의 3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무수히 지나간 많은 시간 속에서 많은 것들이 변해갔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한필이의 모습은 전통을 중시하면서도 그 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제가 아는 한필이는 단순히 머릿속에서만의 생각에 그치지 않고 냉철하게 실천하는 행동가입니다. 반면 소외된 사람들과 아픔을 가진 사람을 아우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쩌면 순진한 소년 같은 마음도 품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삶을 아우르는 진정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경당과 24반무예가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 김종원(사단법인 다음경제연구원 원장) 

시골이나 다름없는 광산 본량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성장하기까지 저자가 남다른 길을 어릴 때부터 걸어왔음을 저는 곁에서 지켜보았습니다. 특히 배달의 혼을 면면히 이어온 경당과 24반무예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어 보려는 저자의 원대한 꿈이 담겨져 있습니다. 저자와 함께 이 어렵고 힘든 세상을 정도를 지키면서 당당하게 헤쳐 나가시기 바랍니다. 

용기를 북돋아주었던 소중한 친구 - 정명기(前 한국대학생총연합회 제4기 의장) 

고등학교 시절, 노란색 큰 양철 도시락을 매일 챙겨와 그저 아무렇지도 않게 건네주던 친구. 제가 미안함이나 부끄러움을 가지지 않도록 마음까지 챙겨준 친구입니다. 그가 어느덧 사회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며 주변의 벗들에게 용기 내어 함께 실천하고 살아가자며 손을 내밀었습니다. 이 책은 한 계단 앞서서 따뜻한 손을 내미는 이웃집 아저씨의 다부지고 묵직한 자신감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무슨 일을 맡겨도 믿을 수 있는 일꾼 - 배다지(김대중부산기념사업회 이사장) 

임한필 동지의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지도자’ 출판을 충심으로 축하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민주주의와 615 정신을 기리기 위한 김대중 평화캠프를 성공적으로 치러 내기 위해 동분서주하셨던 그 노고를 생각하면 임 동지의 모든 행보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그 바쁜 와중에 자전적 에세이집을 출간하신 그 뚝심에도 깊은 신뢰를 표합니다. 저 배다지는 김대중 부산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서 임 동지의 자전적 기록의 출판에 붙일 수 있는 미사여구보다는 김대중 평화캠프 행사를 통해서 확인된 임 동지의 그 풍산개처럼 강인한 의지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계획성 있고 실천력 있는 성품이라면 앞으로 임 동지에게는 무슨 일을 맡겨도 믿을 수 있는 일꾼이라는 데 대한 믿음에 더 큰 믿음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문무겸전, 출장입상 - 정광영(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 감사) 

임한필 동지를 간략하게 소개한다면 문무겸전과 출장입상이라는 말로 요약됩니다. 그리고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같이 묵묵히 외길을 걷는 양심적인 행동가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청년지사 임한필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입니다. 

민족의 정기를 세우는 참리더 - 전민규(극단 큰들 예술 감독) 

임한필 씨는 24반무예 사범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진주성 촉석루 앞 순의제단 광장에서 마흔 명의 진주시민들에게 새벽마다 무예를 지도하였지요. 1년여 시간 만나면서 그때 알아보았습니다. ‘아! 이 친구는 훗날 세상의 리더가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번에 출마를 결심했군요. 부디 약자 편에 서서 민족정기를 우뚝 세우는 참리더가 되기를 바랍니다.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행동가 - 이옥근(본량농협 전무) 

어렸을 때부터 조용하고 어느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웃어 주었고 늘 마을 어르신들을 공경하며 나보다 남을 존중하는 겸손함과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며 강한 추진력과 결단력으로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한 몸에 받았던 후배로 기억이 됩니다. 오늘의 위정자들에 의해 사분오열되는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 때론 무소의 뿔처럼 신념과 직관으로 홀로 가야 할 때가 있듯이 이렇게 출판기념회를 갖게 된 것을 축하하며 후배님 앞길에 서광의 빛이 비춰지기를 기원합니다. 

청년 김대중의 정신을 계승한 지도자 - 김광식(한국전통마상무예학교 대표) 

그의 이름을 떠올릴 때면 생각나는 것은 옳은 일에 한 번 뜻을 세우면 반드시 필하고야 만다는 것입니다. 호남의 아들로 태어나 조국의 민주화에 헌신했으며 민족의 무예를 수련하여 민족의 올바른 간부가 되고자 했고 이제는 청년 김대중의 정신으로 광산의 발전과 호남의 발전을 뛰어넘어 이제 그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고민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이 책 한 권이야말로 우리 시대에 필요한 민족의 지도자로서 살고자 하는 우리 모두의 안내서입니다. 

무예한일친선의 선구자 - 박정현(국제태권도연맹 일본화랑박무관 회장) 

朴禎賢(国際跆拳道連盟 日本花郎朴武館 会長) 
무예인이면서 경민대학교 교수인 정열가 임한필 사범은 24반무예협회와 한국전통무예총연맹 사무총장으로서 무예의 도사일 뿐만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이 투철한 이 시대의 리더입니다. 그는 2008년부터 오늘까지 한국과 일본의 무예교류인 한일전통무예인교류회를 주관하여 온 무예한일친선의 선구자입니다. 이번 출판기념회를 마음속으로 축하드립니다.(武道人であり、慶民大学教授であられる情熱家の林漢弼師範は、韓国“»統武芸総連盟、及び24版武芸協会の事務局長として武芸の達人であられ、国と民族をこよなく愛する今の時代を生きるリーダーです。2008年から今日まで日韓”»統武芸人交流会の中心的な役割を担って来た武道日韓交流の先駆者です。) 

혼탁한 시대의 희망 - 이원욱(경기도 화성을 국회의원) 

김대중 평화캠프 조직위원회 임한필 사무처장은 ‘청년 김대중’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호남의 정신이 곧 김대중 정신이며, 그 안에 희망이 있음을 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문무의 합일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바를 잘 알고 있습니다. 글마다 무인 임한필 처장의 혼이 빚은 정성이 있습니다. 한 줄 한 줄 소중히 읽었습니다. 혼탁한 시대, 그가 든 협도의 날이 한 줄기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치 또한 바로 세우는 문무지인 임한필! 희망찬 새해 맞이하십시오. 

통일 한국이라는 새 희망을 꿈꾸며 - 우성민(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이 책은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 미래 지도자들이 읽어야 하는 필독서입니다. 저자 임한필 교수는 중학교 때 국술을 건강 삼아 수련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고등학교 때는 합기도를 연마하였고, 24세에 24반무예 복원 계승자 임동규 선생에게 직접 무예를 배운 후 24년간 이 길에 전무하였습니다. 저자는 실로 명실상부한 문과 무를 겸비한 인재로 겸손하고 온유한 인품까지 지녀 많은 젊은이들에게 훌륭한 롤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극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 우리가 힘과 용기와 지혜와 실력을 모아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희망의 대한민국을 꿈꾸기 위해 본 도서를 적극 추천하고자 합니다. 

남달랐던 눈빛만큼 특별했던 후배 - 강기욱(고봉학술원 원장) 

제게 임한필 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고등학교 시절에 너무나도 남달랐던 눈빛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의미 없는 입시 공부에 회의를 품고 만들었던 청소년 문학 단체인 ‘고인돌’이라는 모임을 이끄는 회장으로서의 모습을 보면서 평범하지 않는 기운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성인이 되어 민족무예인 24반 전통무예를 통해 자신을 지켜가는 모습 또한 참으로 그다운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를 잃어버리지 않고 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은 그 이후의 삶 또한 그럴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자서전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실천력과 지성을 모두 갖춘 인물 - 김병곤(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임한필은 실천력과 지성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사람입니다. 실천력만을 갖춘 지도자는 시행착오의 고통을 유권자에게 부가할 위험이 있고 지성만을 갖춘 이는 현실의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루지 못합니다. 임한필은 양자가 균형 있게 갖추어진 사람입니다. 소탈한 성품과 고향에 대한 깊은 사랑도 갖추었습니다.. 

무예의 진수가 담긴 책 - 와모또 이끼요씨 

(게이오대학 체육회 가라데부 초대 감독, 전일본가라데도 쇼또우깐 9단) 
岩本明義(慶應義塾体育会空手部 初代監督, 全日本空手道松濤館 九段) 
이번 임한필 선생님의 저서 출판의 축사를 하게 된 것은 수련자로서 매우 기쁜 일입니다. 24반무예를 오랜 기간 수련하여 땀과 노력이 담겨 있고 역사와 무예의 진수를 세상에 남기시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일입니다. 그 길을 통하여 세계의 무예를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문화의 전달과 신뢰와 우정을 갖게 된다는 것이 진정 동경의 극치입니다.(この度林先生のご著書出版に対し祝辞を書かせて頂くことは修練者として嬉しい事です。24班武芸を永い間修行され、汗と努力の結果を記され、歴史と武芸の真髄を世に残されることは素晴らしい事です。その道を通じて世界武芸を志す人たちにとって文化の"贿_と信頼、友情をもたらすことは誠に同慶の至りです。)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소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happybook.or.kr)는 행복이 샘솟는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3478 를 원작으로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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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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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재명 막말 안 다루고 한동훈만 때린다"... CBS 생방 중 돌연 하차 선언!!!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지난 3월 28 CBS 방송중 짜증유발 했던 진중권 교수가 생방송 중 방송 못 하겠다는 등 땡깡 부린다. 진 교수가 정말 오만함이 하늘을 찌른다고 생각한다.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진 교수에게 본인이 무슨 프로그램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탑배우인 줄로 착각하고 있다고 본다. 이어 국민이 보기에는 이런 모습들이 너무 불편하다. 주제 선정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하는데, 수구족벌 언론사들이 대부분인 현실 속에서 그나마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가 중립적이고 공정하다고보는데, 방송 대화를 본인이 동의 못 한다고 할지라도 생방송 도중에 방송을 그렇게 난장판으로 만들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 제작진에 이의를 제기하면 될 일이었다. 진 특임교수는 생방송 도중에 어떻게 그런 태도를 보일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왜 저랬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냥 짜증이 난 것이다. ‘편파 진중권’ 교수는 이재명대표가 이끄는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과 조국혁신당의 돌풍이 배 아프고, 인정하기가 싫은 것으로 본다. 현실과 인지부조화 상태에 서 괴로워하고 있는데, 선거 첫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개' 단어의 막말 사고를 내니까 짜증과 화가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