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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승 변호사, 국정감사장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성실히 답변 할 의무있다... 그 게 싫으면 장관직 그만두면된다 직격탄!

<정철승 변호사 포토>

 

"정철승 변호사,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같은 법조인으로서 한마디했다!"

정철승 변호사, 민주공화국에서 권력은 항상 감시와 견제를 받아야 하고, 공직자는 자신이 불법과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음을 성실하게 소명할 의무가 있다.

청담동 게이트 제보가 아니더라도,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법무부장관에게 "어제 자정에 어디 있었느냐?" 묻는다면, 장관은 내밀한 프라이버시가 아니라면 성실히 답변할 의무가 있다. 그게 싫으면 장관 그만두면 되는 일이다. 그런데, 장관이 반박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에게 되묻는다?
정철승 변호사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국회국정감사에 충실히 행동을 하라 충고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국회출입사진기자

조설/국회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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