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문화예술, KMS 세계화 홍보 마케팅 교육 홍보 시스템 구축 함께하는 인생스케치 OPEN

KMS 세계화 홍보 마케팅 교육 홍보 시스템 구축
함께하는 인생스케치 OPEN ●

일시: 2023년 5월22일 ~ 23일
         14시~ 22시까지
장소: 은평구 불광동 281-128 CHANGE UP (불광역2번 출구에서 5월22~23일  오후 2시부터 22시까지 진행했다

■5월22일에는 오픈 톡크쑈는 19시에 K 뮤직스케치 월요 정기 '톡' 콘서트 선포식을 하고 'K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인생이야기' 라는 주제로 방송 문화 예술인들과 김학민뮤직스케치의 진행으로 골목길의 가수 이재민, 겨울아이 가수겸 작곡가  박장순, 일지아트홀 관장 선풍 신현욱, 한국공연예술원장 서수옥, 플라멩코 운젤리타가 콘서트에 참여했다

■5월23일 오픈 토크쑈는 19시부터 K 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인생스케치로 성주한개마을(한옥이 가장 보존이 잘 되어있는 곳)  이수인 촌장과 전통주 관련 재미있는 이야기와 담그는 법을 강의 및 시음하는 시간을 김학민뮤직스케치와 진행을하고 눈물젖은빵 고영준, 골목길 가수 이재민, 한국공연문화예술원장 서수옥이 출연했다

월요 정기 '톡' 콘서트의 첫번째 주제로  <K 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노래 인생의 프로그램으로
'즉석에서 작사 작곡 노래를 쉽게하는 법
& 누구나 노래와 강의 시낭송을 잘 할 수있다'
라는 타이틀>로 몇 주  진행 한 후
1 K 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서담재시인의 인생이야기,
2 K 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김용석&강수아의 인생이야기,
3.K 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풍류 선풍의 인생이야기
4.K 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김인기화백의 인생 이야기 (넌, 참 소중해)
등을 하고 계속해서 K 뮤직스케치를 불광동에서 정기 인생 '톡'콘서트에서부터 찾아가는 '톡' 콘서트 등으로 폭을 넓혀 진행한다
이어서
1  K뮤직스케치 여름캠프
2 K 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DMZ 탐방은 문성수 DMZ조합장과 콜라보
3 K 뮤직스케치와  성주 한개마을 이수인 촌장과    함께하는 '톡' 콘서트
3 10월25일~10월31일에는 K 식구 김경화관장이 운영하는 쌈지안 갤러리 카페에서 K 뮤직스케치 후원을 위한 전시회 &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밤 파티를 하기로했다


구체적으로는
■ 매주 월요일
K 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인생스토리는 전 분야에 덕망이 있는 K식구들이 소확행으로 때론 장소를 옮겨 메머드한 공연으로 함께 할 것이다

■ K 뮤직스케치는 음악장르 국제 표준화를 위한 추진 위도 함께 구성 세계 평화와 소통에 기여하며 인간의 따뜻한 마음 살리기 운동이다

■ 각국 평화 문화 예술 관련 단체에 K 뮤직스케치 공연 교육 홍보 마케팅에 전력 전세계 이음 평화 소통 운동으로 발전시킨다

■ 월요 인생스토리와 다른 요일에 진행하는 프로그램  또 찾아가는 K 뮤직스케치 등
소소한 이야기부터 시작되는 감동을  우리들의 사랑 스토리로 행복한 세계를 노래  할 것이다

1  K 뮤직스케치와 방송연예인과 함께하는 가수 이재민의 골목길  톡 콘서트는 골목을 주제로하고
2  K 뮤직스케치와 강희갑사진 작가의 국립공원 톡 콘서트와
3  K 뮤직스케치와 함께하는 배우정은수의 인생      이야기 등으로 연속적으로 진행한다
홍보대사로는 텔런트 정은수 등 여러명을 추천받아  선정한다
K 뮤직스케치의 캐치플레이즈는 '놀다죽자' 이다 
함께 할 분은 01072002159 김학민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김민웅 교수의 촛불행동 논평, 국회는 윤석열 탄핵... 국민은 매국노 퇴진-타도 운동 밝혀!
김민웅 교수, 민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은 윤석열의 방일 이후 기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껏 옹호한다고 쓴 사설들도 수준이 허접합니다. 이에 반해 KBS와 MBC가 예상 외로 이번 굴욕매국외교의 핵심을 하나 하나 짚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앵커는 외교부 장관 박진을 불러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과 관련해 쩔쩔매게 만들었고, MBC 스트레이트는 한일관계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제대로 정리해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탄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중파의 이러한 노력은 지지받아야 하며,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외교참사'라는 말로는 부족한 국가적 중대 사태입니다. 외교문제로만 그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법, 군사, 외교 주권 모든 분야에 걸쳐 헌정을 뒤흔든 국정문란 사태입니다. ‘바이든 날리면’이나 천공의 국정개입, 김건희 주가조작을 훨씬 뛰어넘어, 대법원 판결을 대놓고 무력화시킨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공격이자 피해자 권리 박탈이라는 중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의 첫 대목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부터 명백하게 어겼습니다.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더는 따져볼 것도 없습니다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김남국 의원, 1월 9일 이재명 야당 대표 퇴원하는 날까지... 한동훈 위원장 전략적 발언 꼭 그랬어야만 했나요 리고 직격탄?...
<김남국 의원 무소속 포토> 김남국 의원 (무소속)은 1월 9 일 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신년인사회에서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재판 기간 세비 전액을 반납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인기성 발언을했습니다. 이를 두고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저격 발언이라는 보도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졌습니다. 이어 김 의원은 우선 이런 법안은 국회을 결코 통과될 수 없는 엉터리 법안입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는 경우라면 재판 기간에도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고, 그 노동의 대가로서 당연히 월급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라그말했다.. 과도한 재산권 제한이고, 헌법상의 무죄추정의 원칙과 재판받을 권리에도 반하는 부분이 많아서 위헌 소지가 매우 큽니다. 만약 이런 법안이 된다면 술 먹고 출근 늦게 하고, 안 하는 선출직 공무원의 임기를 단축하는 법안도 같이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따라서 한동훈 위원장은 안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극우 유튜버들이나 떠들고, 아스팔트 보수와 태극기부대가 좋아할 만한 발언을 집권 여당의 비대위원장이 신년인사회에서 한다는 것이 너무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이러니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보수 신문 조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