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조국혁신당, 6월 17일 오전 국회에서 조국 대표, 봉지욱 기자, 이진동 대표기자 등 검찰의 불법 디지털정보 압수,수색 개선 위한 특례법 제정 관련 토론회 개최

조국, 대검ㆍ고검 폐지하고 공소청 신설... 이번 검찰의 검사 200명 증원 요청 절대 받아 줄 수 없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와 초청 인사 포토>

 

6월 17일 오전 국회 조국 의원실에서 참석자 조국 대표, 이진동 대표기자, 봉지욱 기자와 다수 판ㆍ검사 출신 변호사 등 다수 인사들의 디지털정보 압수,수색 개선을 위한 특례법 제정 관련 토론회가 열렸다.
조국혁신당 조국 의원실에서 주관하는 행사와 총선 선거운동 기간 중, 대검의 불법예규에 따라 검찰이 피조사자의 디지털 개인정보를 무분별하게 수집하고 있다는 사실이 속속이 드러나고있다며, 이에 불법예규를 만든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원석 검찰총장을 공수처에 직접 고발하였다고 말하고, 그럼에도 대검 공보관이, 반성 없이 허위 해명으로 일관한 보도자료로 국민을 속이려 하기에, 대검공보관도 추가로 "공수처"에 고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검찰의 불법 압수수색을 원천 방지하기 위한 입법 작업의 공론화 절차로서 참의미가 있는 토론이라고말하며,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문제는,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시민의 자유라는 법치국가의 본질 문제 라고 말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전청와대출입기자

김주섭/PD/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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