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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MBC=인터뷰뉴스티비> 민주ㆍ조국혁신당, 6월 18일 '쌍방울 대북송금' 검사 등 4명 "탄핵" 추진... " 범야권 검사범죄TF팀 이번엔 다르다"... 검찰, 마녀사냥 반발

범야권, 법왜곡 편파수사 편향 판결 등에 대해 헌법재판관, 대법관, 판사 검사 공수처장 등을 모니터링 법왜곡의 위법이 확인되면, "탄핵소추" 검토 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있다.

<국회본회의장 포토>

 

<검찰해체 범야권 TF  이성윤 의원/ 이언주 의원 /박은정 의원 / 조국 대표/황운하 의원/ 한창민 의원 등 포토>

 

 

<속보>

범야권 민주당ㆍ조국혁신당 등 6월 18일 민주당 검사범죄대응TF팀은 "검사 4명 엄희준ㆍ강백신ㆍ박상용ㆍ김영철 검사 등"을 "탄핵"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검사범죄대응의 TF팀 김용민ㆍ민형배 의원 등은 이번엔 "탄핵"은 '다르다'며 검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따라서 제22대 국회 범야권 의원들은 7월 중 4명의 검사 탄핵 하고, 또한 제 22대 국회 과방위 에서도 언론개혁 일환으로 언론자유 침해 압박 등 의혹으로김홍일 방통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 등 "탄핵" 공수처 고발 등 검토 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역시 국회 범야권은 정치적 편파 수사 범죄 위법 등의 검ㆍ판사 등을 모니터링 하고있며, 권력기관 등의 위법행위가 들어날 경우 국회의 탄핵이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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