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본회의장 전경 포토> 범야권 11월 7일 검사 탄핵의 구체적인 절차와 시기는 11월~12월 내 규모는 모니터링 후 논의를거치겠단 계획 이다. 이어 대통령은 200석시 탄핵, 국무총리, 장관, 장관급, 감사원장, 대법원장(대법관) 헌법재판소장 재판관, 판사, 검사 탄핵소추안은 국회의원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탄핵안 발의해서 재적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 통과되면 검사나 판사 등은 바로 직무정지및 파면 대상으로 헌법재판소로 넘겨지며, 헌법재판관 심사 후 판결에 의해 파면과 복귀결정이 내려진다. 따라서 파면되면 변호사 개업금지와 공직임용 등 자격정지 5년~10년 동안 치명타를 입으며, 기각으로 복귀하더라도 탄핵 검사ㆍ판사 라는 꼬리표가 붙어다닌다. 따라서 범야권이 189석 + 3석=192석의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탄핵안은 국회의 문턱을 넘을 전망입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손병걸/정치부기자
<민주당 법사위 김용민 의원 포토> 민주당 김용민 의원 10월 7일 이번 국정감사를 '365 국감'이라고 붙였습니다. 국정감사 '3대 기조'에 따라 윤석열 정권의 '6대 의혹'을 파헤치고, 민생 회생을 위한 '5대 대책'을 제시한다는 의미 라고 말했다. 따라서 김용민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서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 2년 6개월의 폭주를 끝내겠다고 밝히며, 국민적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윤석열 정권을 끝까지 견제하고 파헤치겠다고 밝혔습니다. .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손병걸/정치부기자
<위 사진은 이번 숙대 신임총장 뽑힌 문시연 교수 포토> 7월 25일 "교육언론 창"'에 따르면 ‘김건희 석사 논문 검증’ 진상 규명을 약속한 문시연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한 숙명여대가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필요시 신임 총장 표결을 다시 추진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매체는 "숙명여대 이사회가 갑자기 '신임총장 선출 재표결'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숙명민주동문회는 '만약 불순한 압력으로 총장 선임 결과가 뒤집힌다면 숙명인들이 다 함께 들고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숙대 본부 관계자는 “총장 선임 관련 행정적인 절차 문제로 필요하면 다시 표결할 것인지 이사회에서 논의하려고 하는 것”이라면서 “대학법인 쪽에서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았지만, (총장 선임 관련) 행정적인 절차 문제이기 때문에 총장 선임 결과가 바뀌지는 않는 것으로 들었다”라고 말했다. ‘총장 선임 관련 행정적인 문제를 교육부 등 외부 기관에서 문제 삼은 것이냐, 아니면 이사들이 문제 삼은 것이냐’는 매체의 질문에 이 관계자는 “양쪽 가운데 어디에서 문제를 제기했는지 지금 알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숙명민주동문회 유영주
<민주당 법사위원과 검사범죄대응 TF팀 포토> 민주당과 범야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정청래)가 7월 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촉구' 130만 청원국민동의청원에 대해 국회는 청문회 준비 절차에 착수한다. 지난 6월 20일 시작된 국민청원은 7월 8일 기준 130만 넘는 동의를 얻은 상태다이. 따라서 법사위는 이날 공지를 통해 7월 9일 국회에서 오후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회 마스터플랜 채택과 과년된 서류제출과 거각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를 의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 국민청원 제도상 30일 안에 5만명의 동의를 얻은 법안의 경우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 탄핵소추안 발의 역시 절차에 따라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여당의 극한 반발이 예상되나 범야권 192석 과반을 차지한 민주당은 국민들의 청원이 법사상임위 회부 요건을 충족한 만큼 청원심사소위원회를 통해 청문회 등 자체 심사를 강행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민주당 관계자는 청원 기간이 7월 20일까지 계속되는 데다 국민 청원소위와 국회전체회의 심사 절차 등을 고려하면 국회탄핵 청문회는 8월로 넘어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국회본회의장 포토> <검찰해체 범야권 TF 이성윤 의원/ 이언주 의원 /박은정 의원 / 조국 대표/황운하 의원/ 한창민 의원 등 포토> <속보> 범야권 민주당ㆍ조국혁신당 등 6월 18일 민주당 검사범죄대응TF팀은 "검사 4명 엄희준ㆍ강백신ㆍ박상용ㆍ김영철 검사 등"을 "탄핵"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검사범죄대응의 TF팀 김용민ㆍ민형배 의원 등은 이번엔 "탄핵"은 '다르다'며 검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따라서 제22대 국회 범야권 의원들은 7월 중 4명의 검사 탄핵 하고, 또한 제 22대 국회 과방위 에서도 언론개혁 일환으로 언론자유 침해 압박 등 의혹으로김홍일 방통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 등 "탄핵" 공수처 고발 등 검토 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역시 국회 범야권은 정치적 편파 수사 범죄 위법 등의 검ㆍ판사 등을 모니터링 하고있며, 권력기관 등의 위법행위가 들어날 경우 국회의 탄핵이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부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 왼쪽부터 두번째 정청래 최고위원 과 박찬대 원내대표 포토> 민주당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법정 시한인 7일 국회 상임위별 위원 명단을 제출하며 상임위원장 단독 배분 수순에 돌입했다. 박성준 수석부대표와 노종면 대변인은 이날 오후 5시 국회 의사과를 찾아 전체 18개 상임위 가운데 민주당 몫으로 정한 11개 상임위에 대한 위원장 후보 및 위원 명단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법사위원장 후보에 4선의 정청래 최고위원을, 과방위원장 후보에 재선의 최민희 의원을, 운영위원장 후보로 박찬대 원내대표를 각각 지명했다. 교육위원장 후보로 김영호 의원, 행정안전위원장 후보로 신정훈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후보로 전재수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후보로 어기구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후보로 박주민 의원, 국토교통위원장 후보에는 맹성규 의원(이상 3선)을 추천했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후보로는 박정 의원을 지명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오늘 자정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해야 하는데 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11곳의 상임위원장 내정자에 대해서는 내정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또 "이날
<최재영 목사 검찰청 포토라인 기자회견> 5월 13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13일 검찰에 출석하며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어떤 분인지 알기에 그들의 실체를 조금이나마 국민들에게 알리려 위장 잠입 형식 취재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영 목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국정을 책임진 대통령과 배우자는 결벽에 가까울 정도로 청렴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하다고 말하고, 최 목사는 명품백 사건의 본질은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권력을 자신에게 집중화하고 사유화 했으며 국민의 나라를 국정농단을 하면서 이권에 개입하고 인사 청탁을 하는 것이 저에게 목격돼서 시작된 것, 잘라말했다. 이어 언론을 향해 제게 받은 명품백만이 아니라 저 외에도 다른 대기자들이 명품 선물을 들고 복도에서 김 여사를 접견하려고 서 있었으며, 한남동 관저로 이사 가서도 백석대 설립자 장종현 박사로부터 1천만원 이상의 고급 소나무 분재가 관저 정문을 통해 들어간 것을 취재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함정 취재 비판에 대해선 언더커버는 공식적인 것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며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포토> 5월 7일 조국 대표는 이날 오후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 관련 질문에 "사건이 오래전에 터졌고 국민적 관심도 많았는데 이제서야 신속 수사를 하라는 말 자체가 사실 부끄럽다"며 아래와 같이 밝혔다. 이원석 총장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 사건에 대해 오로지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만 신속하고 엄정하게 철저한 수사 할 것 이라고 말한 바 있다. 조국 대표는 총선 전까지 검찰은 윤석열 정권이나 김 여사 관련 비리에 대해 실제 수사를 진행한다기보다 변호사 로펌의 변호인처럼 움직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검찰 수사권에 제약을 가하고 수사·기소 분리 등을 추진할 것이 확실시되니까 갑자기 김건희 여사에 대해 수사하는 것 같이다고 말했다. 따라서 조국 대표는 이원석 총장이 자신의 임기 내에 수사를 꼼꼼하게다는 것은 임기 내에 수사를 철저히 해서 기소하겠다'라고 볼 수도 있지만 내 선에서 마무리하고 가겠다' 즉 "불기소 처분하고 자신이 다 총대 메겠다''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도 있다고도 덧붙여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김건희 특검은 피 할 수 없을거라고도 밝혔다. R
<왼쪽 홍준표 대구시장과 오른쪽 윤석열 대통령 포토> 尹 대통령은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나 약 4시간가량 저녁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향후 국정 기조와 함께 대통령실과 내각 인선 방향 등도 함께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洪 시장은 尹 대통령에게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김한길을, 차기 비서실장 후보로 장제원을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이들을 추천하며 비서실장의 덕목으론 정무감각과 충직함과 총리 후보는 사심과 야욕이 없으면서 야당의 이재명 대표와 소통이 되는 인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홍준표 시장은 취재기자들에게 이들을 추천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판단은 尹 대통령이 해야할 문제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여당 총선 패배로 박영선 전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 '기용설'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한때술렁이기도 했다. 또한 적합한 인물을 찾는 데 큰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는 것도 있지만, 대통령실이 빠른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조만간 적절한 인사를 발표할 거란 전망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부기자 손경락/법률전문기자(변호사)
조국 대표 4월 9일 오후 4.10 총선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유세의 기자회견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고 검찰공화국의 독재 조기종식을 선언하고 수천명의 서울시민과 함께 집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4월 9일 마지막 유세의 기자회견을 서울시민과 당원 수천명 운집 검찰독재 조기 종식을 외치고있다>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 대표기자 손병걸/정치부기자
<윤석열 대통령 포토>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 4월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용산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의료 개혁, 의사 증원 추진 경과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 궁금해하신다는 의견이 많다고 말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직접 자세한 내용을 소상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국회출입사진기자
<이종섭 주호주대사 포토> 이어 3월 29일 오전 김재훈 변호사에 따르면 이종섭 대사는 '자기주장' 저는 그동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에 서둘러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공수처는 아직도 수사기일을 잡지 않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따라서 이종섭 대사는 방산 공관장 회의가 마쳐도 서울에 남아 모든 절차에 대응할 것으로 밝혔다고 김재훈 변호사가 말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
2024.3.26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전국 1005명 / 오차범위 ±3.1%포인트 / 응답률 7.5% [지역구 투표] 민주당 50.4%(5.5%↑) 국민의힘 35.3%(3.7%↓) 개혁신당 4.5%(0.9%↑) 새로운미래 2.4%(0.3%↓) 녹색정의당 0.7%(0.9%↓) 기타 다른 정당 3.0%(0.9%↓) 없거나 투표 안 할 것 1.9%(0.6%↓) 잘 모름 1.8%(0.1%↑) [비례정당 투표] 조국혁신당 29.1%(0.3%↓) 국민의미래 28.1%(3.6%↓) 더불어민주연합 21.6%(3.6%↑) 개혁신당 6.2%(0.7%↑) 새로운미래 3.4%(0.8%↓) 녹색정의당 2.0%(0.9%↓) 기타 다른 정당 4.0%(1.0%↑) 없거나 투표 안 할 것 3.1%(0.2%↑) 잘 모름 2.5%(0.1%↑) [국민의힘 총선 악재] 물가 급등·민생 문제 34.9% 이종섭 논란 17.1% 윤석열·한동훈 갈등 9.7% 의료계 파업 9.1% 황상무 회칼 테러 발언 4.8% 기타 다른 이슈 13.4% 잘 모름 10.9% [민주당 총선 악재] 이재명 사천 논란 36.6% 일부 후보자 막말 논란 15.7% 조국혁신당 돌풍 10.6% 진보당과 선거 연대
<조수진 후보 (변호사) 포토>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총선 후보 전략경선에서 조수진 변호사가 박용진 의원을 꺾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략선거구 서울 강북(을) 후보 경선결과 조수진 변호사가 현역 박용진 의원에게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역구 권리당원 투표 30%, 전국 권리당원 투표 7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박용진 의원은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에 포함된 데 따른 패널티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박용진 의원은 현역의원 하위평가 10%에 해당돼 경선 득표율에서 30%가 감산되는 룰을 그대로 적용받았다. 민주당은 당초 서울 강북을 3인 경선을 실시해 정봉주 전 의원과 박 의원이 결선을 치렀고 정봉주 전 의원이 승리해 후보가 됐다. 그러나 정봉주 전 의원의 '목발 경품' 막말 논란이 커지자 민주당은 바로 공천을 취소했고 조수진 변호사와 2인 전략경선을 통해 지역구 강북(을) 후보를 결정하기로 확정됐다. 서울 강북(을) 조수진 후보 (변호사) 승리 인사! 더불어민주당 당원여러분 고맙습니다. 3월 19일 오후 늦은 시간에 조수진 후보는 정치 신인을 새 인물로 세우는 큰 결단
<조국혁신당 4.10 총선 여론조사 3월 17일 4·10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을 지지하고 선택하겠다의 응답이 26.8%를 기록해 국민의힘 위성정당 1위인 국민의미래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의 여론조사기관인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자정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1천 여명을 상대로 비례정당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국민의미래는 31.1%· 조국혁신당 26.8%· 더불어민주연합 18% 순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조국혁신당은 3위인 더불어민주연합을 오차범위 밖인 8.8%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1위인 국민의미래를 오차범위 내인 4.3%포인트 차이로 다가가 거침없는 지지율 상승세로 알려져 주목되고있다. 이어서 개혁신당 4.9%· 자유통일당은 4.2%· 새로운미래 4.0%· 녹색정의당 2.7%로 조사되었다. 또한 조국혁신당이 포함되지 않은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지난주 조사에 비해 국민의힘이 4.0%p 내린 37.9%, 민주당이 2.3%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고알려졌다. 이어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은 4.2%,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는 2.6%, 이번 조사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