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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국계 미국인 모스탄(한국명 : 탄현명)고발...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대표, 7월 16일 李대통령에 대해 '중대 명예훼손한 모스탄' 서울경찰청 1차 고발!
김홍이/이상철 기자=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대표는 7월 16일 2021년 당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낙선 목적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성범죄 및 소년원 수감)에서 2022~2023년 최소 25개 전국 법원에서 벌금 300~800만원 선고 후 확정판결된 빼박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사실] 피고발인 모스탄은 2025년 6월 26일(현지시간) 11시경 미국 워싱턴 D.C. 소재 내셔널프레스빌딩에서 '국제선거감시단'이 주최한 ‘한국 6·3 대선 선거 사기 보고’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에 집단 성폭행과 살인에 가담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소년원에 수감됐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는 겁니다”라고 공표했습니다. [고발 이유] 1. 피고발인의 위 범죄사실과 같은 발언은 이미 대한민국 수사기관을 통해 허위 사실임이 밝혀져 전국 법원에서 수십 여건 이상 유죄 확정판결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말부터 일명 ‘안동댐 사건’(이재명 후보가 중학교 때 여자 초등학생을 성폭행해 소녀가 사망했고,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소년원에 복역했다)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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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갤러리, ‘2025 끌림전’ 개최, 예술로 이어진 14년의 이야기…
세미갤러리, ‘2025 끌림전’ 개최, 예술로 이어진 14년의 이야기… 세미갤러리가 주최하는 연례 전시회 ‘끌림전’이 2025년에도 이어진다. 2011년 중국 하얼빈 초청전시로 시작된 끌림전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장수전시행사로 동시대 미술의 다양성을 담아내며 지속적인 예술 교류의 장을 열어왔다. 끌림전 회원들사진 하얼빈에서 서울까지, ‘끌림’의 여정 ‘끌림전’은 그 이름처럼 예술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작가와 관람객 사이의 감정의 연결,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만들어내는 교감을 주제로 삼는다. 첫 회인 2011년, 하얼빈에서의 전시를 기점으로 미술적 교류를 지향하며 시작된 본 전시는, 이후 매해 국내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 속에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감수성을 녹여내 왔다. 참여작가들의 작품 7월17일(목) 세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5 제11회 끌림전’은 전통적인 미술 매체뿐 아니라 디지털 아트,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함께한다. 참여 작가군은 신진작가부터 중견작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형성해, 세대 간 예술적 해석의 차이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공감대를 조망한다. 홍대의작가의 퍼포먼스 세미갤러리는 단지 전시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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