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칠 회화는 채화 칠기와 나전칠기에 기반을 둔 새로운 장르의 예술이기에 「한국 옻칠 회화」로 명명(2022년 김성수 교수)했고 선사시대 이래 옻칠에 천연 안료를 배합하여, 어떤 미술재료와도 비교할 수 없는 미학적 특성과 방수, 방부, 방충, 향균작용의 무공해 천연 염료다. 옻칠 작업은 옻칠의 미묘한 색감과 목관 캠퍼스 위에 삼베, 황토 등 질감 위에 어우러져 전통적이고 토속적인 곰삭은 우리 문화의 무게가 느껴지는 작업이라 독특한 느낌을 준다. 한국의 얼을 살려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우리것을 계승하겠다던 일념은 채색화에서 옻칠회화로 전통 예술에 대한 나의 진정성을 작품으로 보여드리고 싶다. -김춘화 화백 작가노트 中- ... 문의.mudfool@daum.net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서양화가 이희민 https://youtu.be/r0tPDyzjIt4 기술의 혁신으로 인한 인류. 그로인해 발생하는 부작용과 역기능 속에서 우리는 인간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대자연에 속한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고 공존의 의미를 고민해본다. 본질과 근본, 존재의 원래의 의미를 찾는다는 것은 퇴행이 아니라 회복을 지칭한다. 현시대의 조류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를 바로 세우고 진화의 발전을 모색할 것인지에 집중해본다. -이희민 작가 대상 수상作 회복 작품 설명-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앞으로도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전업작가로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기회를 열어드리겠습니다. 내년 제11회 '아트챌린저 공모전'도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랍니다. ... 문의)mudfool@daum.net
2022년 제11회 코리아페스타 대한민국 등 축제 오픈닝 및 점등식 행사를 음성별천지랜드에서 8월26일(금) 오후6시30분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하여 주신 내외빈 소개를 코리아아트페스타포럼 대표이신 허필호 사) 대한민국전통공예협회 이사장님의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음성 지역 많은분들과 언론인들이 참여하셨으며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미술인들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곽석손 대회장, 한국미협 원로 고문이신 이병석화백, 김경식 충북예총 회장, 신재흥 충북예총 부회장, 박문현 충북도 미협 지회장, 이상헌 경남 미협 지회, 전성기 전.한국수채화협회 이사장, 양헌주 진.천 예총 회장, 강희진 음성 예총 회장, 전유순 음성 예총 부회장, 유승조 전충북 미협 지회장, 고석산 충남 석공예 무형문화재, 정윤근 사) 한국양명회 회장 위와같이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 곧이어 제11회 2022년 코리아 아트페스타 점등식을 거행되었는데 사회자의 하나, 둘, 셋 하면 큰 소리로 함께 "대한민국미술인등축재" 화이팅으로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하나, 둘, 셋~ 아직도 생생한소리로 음악과 등과 미술인들의 작품이 함께
“아트챌린저”는 역량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2022년 제10회 공모가 시작되었습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당신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합니다 -접수 기간 : 22.08.02(화) ~ 9.23(금) -접수방법: 웹하드 https://only.webhard.co.kr (ID: waia2022, PW: 2022waia) (본인 이름폴더 생성 후 작품이미지,신청서 작성후 업로드) ........ -출 품 료: 1점:8만원, 2점:15만원 국민은행: 026401-04-199042/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 -1차 심사(이미지)_22.09.24(토) -2차 심사(실물)_ 22.09.30(금) -시상식 및 전시_22.10.07(금) / 세미갤러리 pm3시
'2022 서울아트페어'는 월간아트, 서울아트문화재단이 주최하며, 미술인들과 대중들이 직접 소통하며 교류하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공동으로 이익이 되는 가치창출과 동기부여가 되는 작가중심의 아트마켓으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미술시장의 정착을 실현하고, 묵묵히 창작에 매진하고 있는 많은 미술인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다.
김춘화 화백은 한국의 얼을 살려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젊은이들에게 우리것을 계승 발전시키며 옻칠채색화 전통의 맥을 전승 시키며 보존하고자 한다. 채색화만을 고집해온 작가! 우리 것을 계승 하겠다던 일념은 채색화에서 옻칠회화로 전통 예술에 대한 나의 진정성을 작품으로 보여드리고 싶다. -김춘화 화백 작가노트 中-
2022년 제8회 끌림展 Closing Party 7월 25일(월), pm3시 세미갤러리에서 무사히 진행을 끝마쳤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참석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 인사드리며, 내년 2023 끌림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2022 끌림전 세미갤러리> -기획: 여운미 회장 -문의: (mudfool@daum.net) -전시일정: 22.7.15(금)-25(월), 세미갤러리 (T.02-749-6656) -참여작가: 강미욱, 강양희, 권은경, 김가민, 김영단, 김영민, 김춘화, 남기희, 로빈, 문준일, 박인숙, 박주성, 박주원, 신귀례, 신지현, 여운미, 오정숙, 이관수, 이득효, 이민애, 이수연, 이시우, 이재민, 이해옥, 전남월, 정은정, 최명옥, 허은오
성남미협에서는 매년 회원들의 작품과 아트상품을 결합한 작품전시를 발표하고 소개하는 자리를 개최하여 더 다양한 예술발전 기회를 삼고 삶의 가치 향상에도 도모하고 있습니다. .......... 남한산성 꿈과희망전 -전 시 : 2022.7.20(수) ~ 28(목) 10:00~18:00 -장 소 :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 .......... 문의:mudfool@daum.net 전화: 02-749-6652, 6656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x 리콘랩스 (가상전시 및 전자 도록 제작 위한 3D / AR 콘텐츠 데이터) 그림 및 조형물을 3D 콘텐츠 데이터로 제작하고, 예술작품 AR 감상, 온라인 VR 가상전시회를 위한 3D 콘텐츠 확보 등 작가들의 창작물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콘랩스: https://reconlabs.kr 문의:mudfool@daum.net
<김춘화 화백 개인전> -일정:2022년 7월 27일(수)요일 ~ 8월 5일(금)요일 -장소:세미갤러리(tel.02-749-6652,6656) <작가노트> 채색화만을 고집해온 작가! 한국의 얼을 살려 작품으로 승화 시키고 우리 것을 계승하겠다던 일념은 채색화에서 옻칠채색화로 전통 예술에 대한 진정성을 작품으로 보여 주고자 하는 전시 <영상보기>
<2022 끌림전> 전시 일정 : 2022. 7. 13(수) ~ 29(금) 장소 : 경기도 양평군 아신갤러리(T.031-775-8266) ..... 2022 끌림전은 아신갤러리, 세미갤러리 두 곳에서 전시 진행합니다. 전시장에 방문 하여 멋진작품 감상하시고 뜻 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여 작가 작품을 수록한 전자 도록입니다. 좋은 작품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전시기간: 7월 15일(금)~25일(월) -전시장소: 세미갤러리(02-749-6652) -OPENING: 7월 15일(금), PM3시 / 세미갤러리 -전자도록 URL: https://online.flipbuilder.com/crart1004/nmxq/
손가락으로 그려나가는 서정적 예술세계 구구킴(지두화)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시를 한다는 건 다른 사람의 의식을 뺐어 오는 것" "성공보다는 성장이 먼저" "두려움을 설레임으로 바꾸면 모든지 할수 있다" 구구킴 작가의 끝이 없는 새로운 예술세계관과 작품 설명을 들어 볼 수 있으니 많은 감상 바랍니다.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https://waia.co.kr/ -세미갤러리: https://semig.co.kr -(사)세계문화교류협회: https://wcia.co.kr/ -문의: mudfool@naver.com
<박주원 작가 개인전> -전시 일시 : 22. 6 . 28(화) - 7 . 4 (월) -전시 장소 : 세미갤러리 -오프닝 시간 : 7 . 1(금), pm1시 -문의: 02-749-6652/ mudfool@naver.com .... 박주원 작가는 작품을 통해 보는 이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좋은 작품 감상하시고 뜻 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주원 휴먼 스토리 화병모란도 해학반도도 승선
극사실 회화의 등장과 형성 그리고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배경에는 각 시대별로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그림을 보고 감상하는 일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려진 형상과 사물이 어떻게 보이고 의식 되는지만 염두에 두면 되기 때문입니다. 작가에게는 '왜 이렇게 보일까?' 마음속으로 자문자답하면 더 즐거운 일이 될 것입니다. ... 문의)mudfool@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