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에게 리메이크되면서 최고의 애창곡으로 자리 잡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에 작품자 이자 최초 가창자이기도 한 국내 대표 블루스 싱어 김목경이 2022년 봄을 기다리며 신곡 ‘약속 없는 외출’을 발표했다. ‘약속 없는 외출’은 김목경에 여러 미공개 곡 중 하나로 이번에 새롭게 다듬어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는데 작사, 작곡, 편곡 외에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작업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포근하고 부드럽게 다가오는 특유의 블루스 매력에 취할 수 있는 이 곡은 혼자 밖으로 나와 동네를 걷다가 보게 되는 이런 저런 풍경과 함께 쓸쓸히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심정을 담았으며 뮤지션으로서의 원숙함과 쓸쓸함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또한, 마지막까지 진정한 블루스 기타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느끼게 되는 이번 곡은 직접 연주하는 펜더 기타의 선율이 감동을 전해 주고 있으며 4월 중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게 된다. Reported by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실화를 바탕으로한 그림이야기 시몬과 페로 로마 시대에 시몬(Cimon)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역모죄로 몰려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그 형벌은 감옥에서 굶겨 죽이는 것이었다. 노인에게는 페로(Pero)라는 딸이 있었다. 때마침 출산 후 수유 기간이었던 딸은 아버지에게 갈 때마다 자신의 젖을 먹였고, 결과적으로 아버지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다. (http://ttlnews.com/article/life_culture/3768) 때로는 스스로 선입견에 갇혀 시야를 넓게 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143여개의 갤러리와 800명의 작가 4000여점의 작품들로 구성되어있는 2022년 화랑미술제 오픈식 참여 영상입니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전시를 한 눈에 볼수 있는 곳! 오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 1.2.3관에서 진행되오니 주말을 맞이하여 전시장 방문 추천드립니다! Reported by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문화예술환경기자
수상을 통해 전업 작가로 가는 길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수상이후 전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하시는 작가들의 응원 메세지 수상할 수 있는 팁을 다양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바로 도전하세요! .......... -접수기간: 3월2일(수)~4월8일(금) -접수방법: 웹하드 https://only.webhard.co.kr (ID: waia2022, PW: 2022waia) (본인이름폴더 생성후 작품이미지,신청서 작성후 업로드)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2022년 제10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접수기간: 3월2일(수)~4월8일(금) -접수방법: 웹하드 https://only.webhard.co.kr (ID: waia2022, PW: 2022waia) (본인이름폴더 생성후 작품이미지,신청서 작성후 업로드) -출 품 료: 1점:8만원 2점:15만원 국민은행: 026401-04-199042/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전년도 행사보기(유튜브 세미협TV) https://www.youtube.com/watch?v=Ul0R-MaV9AQ ..................... 주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주최: (사)세게문화교류협회 후원: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미술협회,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한국사진방송, 세미협TV, 인터뷰뉴스TV, 한국발명신문 ....................... -문 의:02-749-6652/6656 -메 일:mudfool@naver.com Reported by 김홍이/뉴스탐사기자 김학민/국회출입사진기자
한국전통문화전당(전북 전주)에서 조형작가 김경신 초대전 조형 작가 김경신 개인 초대전이 전북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20) 갤러리에서 3월 5일(토)~ 19일(토)까지 2주간 열린다. 독일 유학파로 독일정부에서 인정받은 몇 안되는 한지공예작가로 코로나로 불황인 시국임에도 김경신 작가의 작품활동은 왕성하게 이어지고 있다. 2021년 12월 유럽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고 귀국한 김경신 작가는 3월 한국전통문화전당 초대전 에서 '빛과 색깔 그리고 조형' 이라는 주제로 세상의 모든 빛을 한지에 담는다. 김경신 작가의 작품 테마는 빛과 색채와 조형이다. 여기에 재료로 금, 은, 보석, 한지를 활용한다. 특히 한지와 금속의 전기분해기법은 김 작가 자신이 직접 특허 취득 보유자로 전 세계에에서도 독보적이다. 김경신 작가는 모든 분야 즉 인테리어, 공간조형, 장신구 등 작업에 한계가 없다. 김경신 작가는 그동안 유럽과 국내를 오가며 40년 넘게 해온 작업들을 이번 전시회에서 총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신작가의 전시회 오픈식은 3월5일 오후 5시에 갖는다. 김학민 문화예술기자 김홍이 전)청와대출입기자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2월 9일 수요일, pm3시, 한국미술관 3F에서 2022 신년신작전 오픈식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황의철 회장,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최세규 회장께서 축사를진행 하였다. 2월 15일 까지 진행하는 "2022신년신작전" 은 한국미술관3F 에서 볼 수있다.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뉴스탐사기자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주최하는 "2022년 신년신작전" 초대작가, 출품작가, 특별기획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현역 작가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공모전에서 수상한 신진 작가들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우리 미술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들이 여러 관람객과 예술을 소통함으로써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 Reported by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김학민/국회출입사진및 문화예술환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