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숙양 작가> 천안 제이아트센터, 감동의 울림 전하는 서숙양-데이드림 “빛과 소리“ 2인전 진행 中 캔버스에 금빛으로 희망을 전하는 서숙양 작가와 음악가, 문학작가, 미술가로 다양하게 예술 활동을 펼치는 데이드림(연세영) 작가는 천안 제이아트센터(대표 김용준)에서 2021년 4월 16일(금) ~ 5월 11일(화)까지 "빛과 소리 초대기획전"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제이아트센터는 중부권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곳으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꾸준히 진행하여 지역의 문화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숙양 작가는 빛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고 있으며, 성경 속 창세기에 나오는 첫 번째 하나님의 음성 ‘빛이 있으라’에서 울림과 감동을 느껴 세상이 창조되던 그 순간의 빛을 작품으로 녹였다. 빛으로 인하여 세상의 사물이나 색을 인지 할 수 있고 캔버스위에 그 색들을 얹어가는 작업 과정을 즐길 수 있었다. 순금을 쓰는 것은 단지 그 창조의 빛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재료에 불과하며 빛 위에 순금으로 빛을 얹어감으로 우리가 만나는 세상의 찬란한 빛들을 경험할
( ‘맛있는 녀석들’ 달력과 도서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가진 세이브더칠드런 이현승 대외협력부장과 iHQ 박종진 총괄사장) iHQ는 드라마, 예능, 음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하며, 코미디TV, 드라맥스, K STAR, 큐브TV, 샌드박스플러스 등 5개의 케이블TV 채널과 엔터테인먼트사 싸이더스HQ 등을 보유하고 있다.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이 출연하는 코미디TV의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은 지난 12월부터 '2021 맛있는 녀석들 달력'을 판매했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의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 지원 DREAM 사업(이하 'DREAM 사업')에 수익금 2,500만원의 기부를 결정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DREAM 사업은 고령화, 가족 해체 등으로 가족의 형태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의 양육, 교육, 진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조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영역별 필요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진행된 DREAM 사업은 지원대상 가정의 상황에 맞게 일상생활의 유지를 위한 식료품 및 위생용품, 의복 구입 등을 지원하고, 아동의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학습지나 인터넷 강의 수강료 지
진시몬&유민지 듀엣곡으로 전세계 ZP0P 펜덤층에 코로나19극복 인터뷰 진시몬x유민지, 부모 자식 간 진심 담은 듀엣곡 ‘부모 자식’ 발매기념으로 제니스뉴스 "보따리라이브"에서 전세계 ZP0P 펜덤층에 코로나19극복 메시지를 보냈다 진시몬과 유민지의 신곡 ‘부모 자식’은 부모와 자식 간의 진심을 담은 노래로 연륜 있는 진시몬의 편안한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과 매력을 갖춘 유민지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펜더믹으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부모자식"이란 곡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보따리라이브" 홍성혁 DJ의 통통튀는 진행으로 달변과 재치 넘치는 가수 진시몬과 재기 발랄한 뛰어난 가창력의 유민지의 인터뷰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넘쳤다 특히 홍성혁DJ가 구해온 진시몬 데뷔적 사진은 요즘 아이돌스타 이상의 아름다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진시몬과 함께 듀엣 곡을 발표한 유민지는 2010년 ‘아기’로 데뷔한 11년 차 가수로 젊은 나이에도 ‘코리아 갓 탤런트 2’, ‘트로트 엑스’ 등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하는 등 많은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지난 2019년에는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 뛰어난 실력과 끼
진시몬, ‘미스트롯’ 출신 유민지와 깜짝 듀엣 성사! 31일 ‘부모 자식’ 발매 진시몬x유민지, 부모 자식 간 진심 담은 듀엣곡 ‘부모 자식’ 발매 가수 진시몬이 후배 가수 유민지와 함께 듀엣곡을 발매한다. 진시몬과 유민지의 신곡 ‘부모 자식’은 부모와 자식 간의 진심을 담은 노래로 연륜 있는 진시몬의 편안한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과 매력을 갖춘 유민지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아름다운 앙상블을 만들어낸다. 특히 최근 트로트가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듀엣 곡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진시몬은 처음 듣는 사람들도 공감되고 가슴이 뭉클해질 수 있는 ‘부모 자식’을 통해 대중들의 귀에 새로움과 다양성을 선물한다. 이번 듀엣 곡은 진시몬이 우연히 유민지와 녹음 작업을 하던 중 선배 가수로서 유민지의 뛰어난 실력과 가능성을 보고 깜짝 성사됐다. 진시몬은 자신의 아들과 같은 나이의 유민지를 보며 서울에 상경해 노래를 하고 싶어 하는 유민지의 길잡이가 되고 싶은 마음에 듀엣 곡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진시몬과 함께 듀엣 곡을 발표한 유민지는 2010년 ‘아기’로 데뷔한 11년 차 가수로 젊은 나이에도 ‘코리아 갓 탤런트 2’, ‘트로트 엑스’ 등 각종 경연 프로그램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주관하고 (사)세계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 및 다양한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정식 등록(서울시 문체부)하여, 수익사업을 하지 않으며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작가들을 배출해내었고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여시킴으로써 전업 작가의 길을 열어드리는데 커다란 역할을 한다. 올해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하고자 하는 목적사업은 유망한 신예작가들을 발굴하여 그들이 하고자 하는 창작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제9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공모 주제는 (자유)이며, 국내 외 작가 전공 무관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공모 부분은 평면, 입체 등 미술 전 분야이다. 대상 수상자는 세미갤러리에서 개인전 1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미술계가 어려운 시기지만,창작활동에 관한 기회를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하길 바란다. 자세한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공모전 내용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홈페이지www.waia.co.kr와 전화(02-749-6652)로 확인할 수 있다. ................... <2021년 제9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공모기간 : 03
- 도시재생코디네이터의 일자리 문제해결 인적자원 통합시스템 <서울도시재생 모두인> - 이력관리와 수료증 발급, 전국채용정보 확인과 일자리 매칭, 교육, 이력서 지원 한 번에 - 예비 및 현직 코디네이터 위한 플랫폼… 시범운영 두 달간 4명 일자리 매칭 성과 - 향후 도시재생 종합플랫폼으로 강화, 올해 코디네이터 양성인력 2배로 □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이 일자리를 찾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 플랫폼 <서울도시재생 모두인>(https://moduin.surc.or.kr)을 구축, 운영을 시작했다. ○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는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의 물리·사회·경제적 회복과 활성화를 구현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과정에서, 행정·주민·전문가와 소통하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재생활성화사업지역 현장지원센터에 채용돼 활동하는 전문 인력이다. 현재 200여 명이 있다. □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은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양성부터 스펙 관리, 일자리 매칭, 채용 후 역량 강화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온라인 도시재생 인적자원 통합 지원 시스템이다. ○ 모두인은 ‘
<광대 최영준, 수묵화 에세이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책을 내다 > 1. 본문내용 광대 최영준이 일필휘지로 그려낸 자신의 수묵화 112점에 삶의 희노애락, 자연, 버스킹, 그리고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관통하는 글을 썼다. 그는 그림과 에세이를 통하여 현대인에게 위로와 해학과 철학적 메시지를 건넨다. 2.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하다 *미션1 - 수묵화 - 배움없이, 경험없이, 연습없이, 석 달 안에 수묵화 작품 300점 그리기. (속전속결) - 본능을 믿고 그릴 수밖에 없는 절박한 실재상황에서 그려낸 작품이다. (본능의 힘) - 한 번도 붓을 잡아 본적 없는, 작가의 초심을 그대로 작품에 담았다. (첫걸음의 발자국) -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완전초보가 작가의 최대강점이라는 것이다. (생각의 전환) - 성공하면 <세상에 이런 일이>, 실패하면 <공부>. (예술은 놀이다) *미션2 - 김영사 - 수묵화 작품 300점을 싸들고 김영사를 찾아갔다.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수묵화 에세이집을 출판하기로 계약했다. (등용문이 열렸다) *미션3 - 에세이 - 다섯줄 에세이로 구성했다. - 함축과 여백의 미. -
대한민국 전통 의상 (한복)이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떴다. 이어 대한민국의 전통 아름다운 한복 자랑스럽습니다. ‘3.1절 102주년’ 맞아 한국 전통 의상 ‘한복’ 입고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한 전효성 대한민국 전통 의상 ‘한복’이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선을 보였다. 26일 '국내 패션브랜드 라카이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내일모래 2021년 3.1절 102주년을 맞이하여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며 공개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한가운데 아리따운 한복을 입고 등장한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전광판에 등장한 전 효성은 연분홍의 아름다운 한복을 특유의 고혹적 인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그녀의 팬들의 찬사를 받고있다. This English News article is for foreigners Jeon Hyo-sung appeared on the Times Square display in Korean traditional clothes, (Hanbok), in celebration of the 102th Anniversary of Verse 3.1, <